-
판빙빙 “박찬욱 ‘아가씨’, 내 인생 영화..날 깊이 빠져들게 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판빙빙이 자신의 인생 영화로 ‘아가씨’를 꼽았다. 28일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영화인 특집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의 라인업과 선정작을 공개했다.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는 ‘전적인 선택의 자유’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문화계 명사들이 자신의 영화적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 작품을 직접 선정해 관객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인 특집이라는 콘셉트로, 한국과 글로벌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김지운, 배우 판빙빙, 촬영감독 홍경표가 호스트로 참여한다. 김지운 감독은 조지 밀러 감독의 신화적 출발점인 ‘매드 맥스’를 선정했다. 그는 “그 위대한 전설의 시작이자, 시리즈 중 가장 자극적이고 거칠며 본능적인 작품”이라며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가공할 만한 에너지의 충격과 두려움은 여전히 생생하다. 진정한 ‘시네마틱 시네마’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영화”라고 선택 이유를 전했다. 판빙빙은 박찬욱
2026.08.28 18:13 -
정해인, ‘아가미’ 무대인사 참석 “제 필모에 정말 소중한 작품”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해인이 ‘아가미’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구병모 작가의 스테디셀러 ‘아가미’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는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 극 중 세상에서 완벽히 버려졌지만 살아 숨 쉬기 위해 아가미가 생겨난 인어 남자 ‘곤’의 목소리를 연기한 정해인이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 프리미어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정해인은 “저의 필모에 '아가미'라는 정말 소중한 작품이 생겼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감독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녹음 현장에서 정말 즐겁게 작업했다”라며 “'아가미'는 신비롭고 몽환적이고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다. 기대를 많이 하고 관람해 주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라며 “'아가미'를 마주하며 놀란 순간들이 참 많다
2026.08.28 17:52 -
‘오디세이’, 개봉 4주차 예매량 50만장 돌파..800만 목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가 개봉 4주차에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28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51만 5000 장을 넘어섰다.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예매량이 점차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오디세이'는 개봉 4주차에도 좀처럼 꺾이지 않는 예매 추이를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범죄도시4'의 개봉 22일째 예매량 약 10만 장을 비롯해 '암살'의 개봉 25일째 예매량 약 15만 장, '범죄도시2'의 개봉 25일째 예매량 약 8만 장과 비교했을 때 개봉 4주 차에 50만 장이라는 예매량을 기록해 '오디세이'의 흥행 화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케 한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800
2026.08.28 17:48 -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80만 돌파..에그지수 98%(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8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28일 누적 관객 80만 162명을 기록했다. 개학 이후에도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4, CGV 에그지수 98%를 유지하며 입소문은 오히려 더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의 감동이 입소문으로 이어지는 배경에는 백지영이 가창한 OST ‘처음이라서’가 자리하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6.08.28 13:25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쳤다..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TOP2 등극(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6일 기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흥행 수익 8억 584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수익(8억 5837만 달러)을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7년간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2위였던 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MCU 작품 중 북미 최고 흥행을 기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현재 1위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흥행 수익(약 9억 3666만 달러)과는 약 7800만 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1위까지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
2026.08.27 17:48 -
‘오디세이’, N차 관람 이끈 여운..명대사 TOP5 공개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의 명대사 TOP5가 공개됐다. 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 특히 명대사로 깊은 여운을 배가시키고 있다. #1. “가장 갈망하는 것은 가질 수 없는 것이고, 가장 가질 수 없는 것은 이미 가졌다가 잃어버린 것이다” - 오디세우스 첫 번째로 주목받는 명대사는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귀향길에 오른 ‘오디세우스’가 ‘세이렌의 노래’를 듣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오디세우스’의 간절한 마음과 오랜 여정 끝에 그가 마주하게 되는 상실과 결핍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대사다. #2. “사람에게서 신을 찾지 마라, 결국 실망하게 될 테니” – 오디세우스 두 번째 명대사는 위대한 영웅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인 ‘오디세우스’의 면모를 압축
2026.08.27 17:38 -
김고은X김민하X류승룡X신민아X이민호X주지훈, 제31회 BIFF 액터스 하우스 출격(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이민호, 주지훈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여한다. 27일 부산국제영화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액터스 하우스가 올해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김고은이 액터스 하우스를 찾아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했던 그간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관객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이자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2026)와 온 스크린 선정작 ‘꿀알바’(2026)의 주연으로 부산을 찾는 김민하가 액터스 하우스의 또 다른 주역으로 나선다. 그는 작품과 캐릭터에 접근하는 자신만의 방식부터 배우로서의 성장과 도전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류승룡도 액터스 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선정작 ‘정가네’(2026)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그는 액터스 하우스에서 입체적인 인물들을 탄생시켜 온 자신만의 연기 철학과 그 뒤에 숨겨진 진중한 열정을 나눌 예정이다. 신민아
2026.08.27 14:15 -
‘경주기행’, 개봉 동시 韓영화 1위..‘얼굴’·‘눈동자’ 오프닝 스코어 제쳤다(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경주기행’이 개봉과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경주기행'은 27일 오전 7시 기준 개봉 첫날 외화들의 강세 속에서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얼굴', '눈동자'의 오프닝 스코어 역시 넘어섰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3%,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3 등 주요 사이트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극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6.08.27 10:28 -
이병헌X오정세X박해수X조여정X김소진, ‘케이오 클럽’ 캐스팅..황동혁 스크린 복귀작(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황동혁 감독이 ‘케이오 클럽’으로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영화 ‘케이오 클럽(K.O. CLUB)’은 “Killing Oldmen Club”을 의미하는 약자로 돈으로 젊음마저 살 수 있게 된 가까운 미래, 부와 권력을 쥔 채 도무지 물러날 생각이 없는 소수의 노인들과 기회조차 남지 않은 젊은 세대의 갈등을 그린 이야기. 이병헌, 오정세, 박해수, 조여정, 김소진이 합류했다. 제작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제작자 김지연과 황동혁 감독이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맡는다. ‘케이오 클럽’은 오는 2027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2026.08.27 09:19 -
“어벤져스! 어셈블”..‘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9월23일 극장 개봉확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MCU 최대 빌런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류의 절반만이 살아남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 어벤져스가 모든 것을 걸고 세계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최후의 전쟁을 그린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다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대형 스크린과 선명하고 밝은 화질, 뛰어난 사운드를 통해 최상의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상영돼 보다 몰입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건틀릿을 착용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중심으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피터 파커’(톰 홀랜드) 등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대표하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해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극장에서 다시 한번 어셈블”이라는 카피가 더
2026.08.26 19:56 -
[뮤즈현장] 강하늘, ‘아가미’ 상대역 정해인과 한 번도 못 봐 “러브라인? 해석에 맡기겠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에서 상대역으로 만난 정해인과 직접 만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언론시사회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안재훈, 배우 강하늘, 배우 유재명, (뮤지컬)배우 김선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시리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았다. ‘곤’은 정해인이, 그리고 그에게 새로운 세계를 구축한 ‘강하’는 강하늘이 맡아 목소리 연기로 열연했다. 앞서 ‘아가미’의 주요 인물 곤과 강하는 사랑과 우정 넘어 가족, 단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진득한 관계성으로 원작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그런 만큼 이를 표현한 두 배우의 만남에도 큰 기대가 쏠렸는데, 아쉽게도
2026.08.26 17:41 -
[종합] “韓 애니의 가능성” 구병모 ‘아가미’의 재탄생…정해인X강하늘X이청아 목소리로 불어넣은 숨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잔혹동화 구병모 소설 ‘아가미’가 생생한 물결의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언론시사회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안재훈, 배우 강하늘, 배우 유재명, (뮤지컬)배우 김선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2018년 출간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가미’는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시리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았다. ‘아가미’는 ‘소중한 날의 꿈’, ‘무녀도’ 등의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주자 안재훈 감독의 손끝에서 재탄생했다. 해당 소설의 배경은 한국이 아닌 프랑스다. 안재훈 감독은 “구병모 작가님이 쓰신 이야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가져오되 시각적으로 변주를 주고자 노력했다
2026.08.26 16:57 -
‘아가미’ 강하늘 “첫 목소리 연기, 숟가락만 얹었다…‘강하’ 이름 때문에 날 캐스팅했나 싶어”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안재훈, 배우 강하늘, 배우 유재명, (뮤지컬)배우 김선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아가미’는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몰입감을 높이는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다. 강하늘은 곤(정해인 분)을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한 인물 ‘강하’로 분한다. 강하는 극의 중심을 잡는 인물로, 속을 알 수 없는 시니컬한 성격이지만 내면의 깊은 상처가 있다. 강하늘은 목소리 연기 소감으로 “제가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도 당연히 연기인 거라 생각한다”면서
2026.08.26 16:18 -
[뮤즈현장]‘부활남’ 구교환, 파격 빨간머리 변신 “대선배 빨간머리 앤 아성은 못넘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구교환이 빨간 머리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제작 용필름)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구교환은 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석환’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에서 파격적인 빨간 머리도 완벽히 소화해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구교환은 “헤메스 선생님들께서 노력을 많이 하셨다”라며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특별한 설정이기는 하다”라면서도 “영화 안에서 왜 빨간 머리가 된 건지 설명을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교환은 “재밌었다”라며 “새로운 색이 입혀진다는 게 기
2026.08.26 14:58 -
[종합]‘부활남’ 구교환, ‘만약에 우리’·‘군체’ 이어 또 관객 만난다 “기분 좋은 부활”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구교환이 주변에 있을 법한 보통 청년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제작 용필름)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백 감독은 “원작 속 부활한다는 설정은 유지했다. 굉장히 평범한 인물인 취업준비생이 굉장히 평범하지 않은 부활 능력을 갖게 되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다”라며 “영화라는 매체에서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재구성하고 표현할 수 있을지를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라고 알렸다. 구교환과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까지 배우들의 빈틈없는 시너지를 예고한다. 구교환은 “현장을 재밌게 즐기려고 했다. 러닝타임 내내 즐거움을 주는 영화다 보니 하
2026.08.26 12:26 -
‘부활남’ 김시아 “오디션 연기 중단에 망쳤다 생각..엉엉 울면서 엄마에 전화”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시아가 오디션 비화를 전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제작 용필름)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이날 김시아는 오디션으로 합류한 것에 대해 “지정 대본 세 신 정도 있었다. 열심히 준비해서 감독님 앞에서 연기하는데 두 신 정도 했을 때인가 감독님이 그만하라고 하셔서 연기는 더 안 했다”라며 “연기를 중간에 끊을 정도면 내가 진짜 마음에 안 드셨나보다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완전 망쳤다고 생각해서 엄마한테 전화해 엉엉 울면서 망했다고 말했다”라면서도 “캐스팅됐다고 해서 놀란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백 감독은 “김시아가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요청하려고 한 겁먹고 어찌 보면 쓸쓸하게 보이는 모습이었다”라며 “내가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이걸 해버리지 싶었다. 신기가 있구나 생각했다. 그만하셔도 될 것 같다고 했다”
2026.08.26 12:06 -
‘부활남’ 백 감독 “구교환과 광고 인연有..그때나 지금이나 낙천적이고 능청스러워”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백 감독이 구교환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제작 용필름)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이날 백 감독은 “구교환을 이 작품 전에 광고에서 먼저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낙천적이고 능청스러운 면이 있었다”라며 “난 긍정적으로 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하고도 마찬가지였다”라며 “내가 그렸던 ‘석환’ 캐릭터와 동기화가 빨랐다. 누가 ‘석환’이고, 누가 교환인지 혼동될 정도로 동기화 속도가 빨라서 내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게 흘러간 촬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2026.08.26 11:57 -
‘부활남’ 신승호 “영어 쓸 때 목소리 톤 더 내려가..신기한 경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승호가 톤을 더 낮게 잡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제작 용필름)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이날 신승호는 “‘블랙’이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내가 영어를 쓸 때 톤이 더 내려가더라”라며 “나도 신기한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께 말씀드렸더니 그걸 잘 살려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해봤다”라며 “내가 노력하고 계산했다기보다 시작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 톤으로 맞춰졌다”라고 덧붙였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2026.08.26 11:48 -
‘부활남’ 구교환, 신승호와 ‘D.P.’ 이후 재회 “액션할 때 멜로처럼 바라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구교환이 신승호와 또 만난 소감을 전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제작 용필름)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백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이날 구교환은 신승호와 넷플릭스 시리즈 ‘D.P.’ 이후 재회한 것에 대해 “우리는 이직하는 직장이다 보니 또 다른 신승호를 만난 것 같았다. 다른 매력을 보게 됐다”라며 “언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자극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력적으로 열심히 뛰어노는 현장이었다”라며 “액션신은 눈을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거의 멜로 연기하듯 바라봤다”라고 덧붙였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2026.08.26 11:24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노 웨이 홈’ 뛰어넘었다..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TOP3 등극(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4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TOP 3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붕 4주차 주말까지 8억 5490만 달러(한화 약 1조 1801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뛰어넘고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TOP 3에 등극했다. 외신 매체 플레이리스트(The Playlist)에 따르면 현재 1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억 3660만 달러), 2위 '어벤져스: 엔드게임'(8억 5837만 달러) 모두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22억 달러(한화 약 3조 645억 원)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이번 작품은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에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제치고 TOP 6의 영예를 안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2026.08.26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