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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X고아성X김시아, ‘예토’ 캐스팅..연상호 “폭발적 연기력에 감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문근영, 고아성, 김시아가 ‘예토’에 캐스팅됐다. 영화 ‘예토’는 인플루언서 자매가 함께 캠핑을 떠난 뒤, 의문스러운 사이비 종교의 옛터에서 동생이 사라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상호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은 윤영우 감독은 '부산행', '기생충' 등의 연출부를 거쳐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 등의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신예다. 극 중 문근영은 동생 민아와의 삶을 전시하는 인플루언서 수아 역을 맡아 9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고아성은 수아와 민아 자매가 들어서게 된 의문의 세계에서 두 인물을 마주하는 캐릭터 덕희 역을 소화한다. 김시아는 인플루언서의 일상을 이어가는 언니 수아의 곁에서 혼란을 겪는 동생 민아 역을 연기한다. 연상호 감독은 “'예토'는 독창적인 시각효과와 드라마가 결합된, 제가 한 작품 중에서도 손에 꼽는 참신한 작품이다. 문근영, 고아성, 김시아가 독특한 캐릭터들을 맡아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줘서
2026.08.21 14:02 -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1위..‘살목지’·‘백룸’ 열풍 잇나(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오전 12시 기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2026년 가장 혁신적이고 만족스러운 공포!”(DREAD CENTRAL), “‘인시디어스’ 세계관의 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짜릿하고 믿음직한 초자연적 엔터테이닝!”(the jam report), “기발한 공포와 위태로운 긴장감, 탄탄한 가족 서사까지! 식지 않은 시리즈의 힘!”(Flickering Myth), “완성도와 새로운 공포를 동시에 잡아낸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빛나는 변주!”(United Press International) 등 외신의 수많은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의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 세계로 넘
2026.08.21 11:48 -
[뮤즈이슈]황정민, 사생활 공방 속 스크린 복귀 “첫 애니 더빙이라 설레”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황정민이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며 펼쳐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황정민이 추영우,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더빙을 맡았다. 극 중 황정민은 교활한 몬스터 쇼의 단장이자 떠돌이 몬스터 쇼를 이끄는 교활한 단장 ‘풀버트 프릭파인더’ 역을 맡았다. ‘풀버트 프릭파인더’는 화려한 언변과 능청스러운 태도로 몬스터들을 서커스 볼거리로 팔아 넘기려는 야심 넘치는 빌런 캐릭터다. 특히 황정민이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정민은 “처음 도전하는 애니메이션 더빙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라며 “능청스러움과 코믹함, 야심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인물인 만큼 관객분들께 목소
2026.08.21 10:00 -
문근영, 결혼 후 겹경사..‘예토’로 9년만 스크린 복귀(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차기작으로 ‘예토’를 선택했다. 문근영이 영화 ‘예토’에 출연한다. ‘예토’는 연상호 감독과 신예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으로, 인플루언서 자매가 함께 캠핑을 떠난 뒤, 의문스러운 사이비 종교의 옛터에서 동생이 사라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문근영은 동생 민아와의 삶을 전시하는 인플루언서 수아 역을 맡는다. 민아 역의 김시아와 수아와 민아 자매가 들어서게 된 의문의 세계에서 두 인물을 마주하는 덕희 역의 고아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예토’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6.08.21 09:17 -
‘오디세이’, 개봉 3주차 예매량 70만장 돌파..올해 개봉작 최초 기록(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가 개봉 3주차 예매량이 70만 장을 넘어섰다.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3주차인 20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전체 예매량 70만 장을 돌파했다. 특히 개봉 3주차에도 예매량 70만 장을 넘어선 것은 올해 개봉작 중 '오디세이'가 최초다. 더욱이 '왕과 사는 남자', '파묘', '범죄도시4'의 개봉 3주차 동시기 예매량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오디세이'가 최종적으로 세울 기록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4주차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CGV에서는 한때 4만 명이 넘는 대기 인원이 몰리며 앱 접속이 지연돼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6.08.20 19:03 -
‘좀비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서막 연다(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최유리가 ‘암살자(들)’에 합류했다. 20일 매니지먼트mmm 측은 “최유리가 영화 ‘암살자(들)’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최유리는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참여한 합창단원 최승화 역을 맡았다. 최승화는 문성여상 학생으로, 행사 현장을 찾은 신입 기자 한영일(이민호 분)에게 친구들과의 기사를 신문에 실어줄 것을 요청하는 인물이다. 이에 최유리는 작품의 서막을 여는 주요한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에서 개봉한다.
2026.08.20 11:19 -
장률, ‘암살자(들)’ 캐스팅..유해진과 호흡(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장률이 ‘암살자(들)’에 출연한다. 20일 매니지먼트mmm 측은 “장률이 영화 ‘암살자(들)’로 관객들과 만난다”라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장률은 광복절 기념식 행사 현장의 피격 목격자 중부서 경정 고형사(고동배) 역을 맡았다. 경감 철구(유해진 분)와는 한 지붕 아래 동고동락하는 각별한 사이로, 출입구를 담당했다는 이유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한편 ‘암살자(들)’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2026.08.20 10:31 -
하정우X안보현X박해준X정성일, ‘내부자들’ 프리퀄 캐스팅(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에 캐스팅됐다.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낼 작품. ‘내부자들’의 공식 프리퀄이다. 극 중 하정우가 연기할 ‘이강희’는 기업 비리 특종을 꿈꾸었으나, 외압에 의해 한직으로 내쳐진 신문사 기자로, 집요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시작을 만든 핵심 인물이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성공과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연예기획사 대표 ‘안상구’ 역은 안보현이 맡았다. 검사 생활을 끝내고 정계에 갓 입문한 초선 국회의원 ‘장필우’ 역은 박해준이 분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래그룹을 키워낸 회장 ‘오현수’ 역은 정성일이 맡는다. '서울의 봄', '감기' 등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김민범 감독,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 '베테랑' 등의 조감독
2026.08.20 09:20 -
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 9월30일 개봉확정..네버 다이 액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부활남: 더 레드’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정체 모를 이들에게 공격당한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3일이 지나 태연하게 눈을 뜨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죽은 뒤 72시간, 다시 살아났다”라는 카피와 함께 부활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석환’의 모습은 그가 가진 특별한 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잘못 죽었나? 왜 이렇게 목이 뻐근하냐?”라는 ‘석환’의 위트 있는 대사는 구교환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2026.08.19 19:29 -
장기하 첫 솔로 정규 앨범 전곡 담은 ‘산산조각’, 26일 CGV 단독 개봉(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산산조각’이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CGV가 아티스트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전곡을 담은 영화 ‘산산조각’을 오는 26일 단독 개봉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산조각’은 시 한 편에서 출발한 시나리오를 무성영화로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을 완성한 독창적인 프로젝트다. 영화와 음악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창작 방식을 통해 탄생한 작품으로, ‘하얀 기하’, ‘까만 기하’, ‘베개몬’ 세 캐릭터를 중심으로 상실과 변화, 삶의 순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CGV에서 9월 발매 예정인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의 수록곡 전곡을 정식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한다. 단순 뮤직비디오가 아닌 하나의 단편영화 형식으로 선보이는 것. 장기하는 이번 작품에서 ‘하얀 기하’와 ‘까만 기하’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산산조각’은 영화와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경험할 수
2026.08.19 18:46 -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앤 해서웨이, 크리스티안 콘베리 극찬 “근사한 연기에 소름 끼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앤 해서웨이가 크리스티안 콘베리를 극찬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하루아침에 선사시대로 옮겨진 ‘오크 스트리트’,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맞닥뜨린 ‘플랫’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6살의 나이에 인기 미국 시리즈 ‘수퍼내추럴’을 통해 데뷔한 크리스티안 콘베리는 시리즈 ‘스위트 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에서 주인공 ‘거스’ 역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원피스’의 어린 ‘상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프랑켄슈타인’에서 오스카 아이작이 연기한 ‘프랑켄슈타인’ 아역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에서는 ‘플랫’ 가족의 막내아들 ‘브라이언’ 역을 맡았다. 크리스티안 콘베리는 평범한 소년이 극한의 상황을 마주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섬세하면서도 힘 있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을 위해 활
2026.08.19 18:41 -
‘암살자(들)’ 유해진X박해일X이민호, 사건 배후 향한 필사의 추적..메인포스터 2종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암살자(들)’의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첫 번째 메인 포스터는 사건의 배후를 좇는 형사 ‘철구’(유해진),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의 묵직한 존재감을 한 프레임에 담아냈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사건을 마주한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추적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번째 메인 포스터는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 사건의 배후는 누구인가”라는 카피로 모두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사건 이면에 감춰진 미스터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철구’와 ‘재환’, ‘영일’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은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이다.
2026.08.19 18:14 -
‘기리고’ 최주은, ‘여전히 찬란하게’ 합류..차미경 유년 시절 그려낸다(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주은이 ‘여전히 찬란하게’에 캐스팅됐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최주은은 17세 정임 역을 맡아 차미경의 유년 시절을 그려낸다. 이에 최주은은 단짝 친구 순옥(박서경 분)과의 유대감을 세밀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TVING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로 데뷔한 최주은은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의 허민정(전혜빈 분)의 딸 소연 역,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권시원 역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주목받았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2026.08.19 17:31 -
이도현X김민하 ‘우리 태양을 흔들자’, 크랭크인..찬란한 생존 로맨스(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도현, 김민하 주연의 ‘우리 태양을 흔들자’가 첫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태양’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번 대본 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이도현, 김민하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이도현이 ‘우리’의 세상을 흔드는 ‘태양’으로 분한다. ‘태양’은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 8차원 청춘이다. 김민하는 ‘우리’ 역을 맡는다. ‘우리’는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인물이다. ‘당신의 맛’, ‘약한영웅 Class 1’ 공동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19일 크랭크인했다.
2026.08.19 17:12 -
김혜자, ‘여전히 찬란하게’로 10월 스크린 컴백..송일곤 감독 신작(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혜자가 ‘여전히 찬란하게’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무엇보다 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이한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김혜자와 송일곤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편 영화 ‘소풍’으로 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 장편 데뷔작 ‘꽃섬’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송일곤 감독은 이후 ‘거미숲’, ‘오직 그대만’ 등을 통해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로 작품 세계를 이어왔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2026.08.19 10:48 -
나홍진 ‘호프’, 제74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 초청..글로벌 영화계 검증(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호프’가 펄락 섹션에서 스페인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호프’가 오는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74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펄락(Perlak)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는 세계영화제작자연맹이 공인하는 A급 영화제로,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호프’가 초청된 펄락(Perlak) 섹션은 당해 최고의 장편 영화 가운데 스페인에서 아직 개봉하지 않았고, 다른 국제영화제를 통해 비평적 찬사를 받아 글로벌 영화계에서 검증된 작품을 상영하는 부문이라 의미가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2026.08.19 10:32 -
‘엿사랑’ 문성현, ‘여전히 찬란하게’ 출연..10월 개봉확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문성현이 ‘여전히 찬란하게’에 캐스팅됐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 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문성현은 순옥과 순옥의 단짝 친구 정임의 어린 시절 인연이 된 소년 두영 역을 맡았다. 문성현은 풋풋한 소년미와 단단한 내면 연기로 청춘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문성현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김필승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토드 앤더슨 역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2026.08.19 09:56 -
김종관 ‘낮과 밤은 서로에게’, 제31회 BIFF 개막작 선정 “경쾌하면서 진중”(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이 변화하는 시기, 하나의 카페에 스쳐 간 네 쌍의 남녀가 담아낸 유쾌하고 담백하며 사랑스러운 대화의 영화다. 하나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네 가지 이야기다. 동일한 카페에 서로 다른 시간대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의 우연한 마주침,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의 엉뚱하고 느닷없는 재회,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웃음기 가득한 불꽃 튀는 첫 만남, 아이돌 준비생 나경(전소영)과 연인 종수(김동휘)의 애틋한 한순간까지 불특정 다수가 오고 가며 잠시 머물다 떠나는 카페라는 장소 특성을 십분 살리며, 인물 저마다의 서사와 캐릭터, 분위기와 뉘앙스를 경쾌한 호흡과 사려 깊은 시선으로 그려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김종관 감독이 창작자로서 집요하리만치 성실
2026.08.19 09:23 -
이정은X공효진X박소담X이연 ‘경주기행’, 만장일치 호평..리뷰포스터 공개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경주기행’의 리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파란 하늘 아래, 파란 우비를 맞춰 입고 언덕을 오르는 네 모녀의 서늘하면서도 결연한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부터 장르적 쾌감, 깊은 여운까지 영화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매력에 대한 언론 매체들의 호평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2026.08.18 18:53 -
실버 인턴 최민식vsCEO 한소희, 극과 극 출근룩..‘인턴’ 2차포스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인턴’의 2차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공개된 2차 포스터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로 향하는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CEO ‘선우’(한소희)의 극과 극 출근 바이브를 담아냈다. 반듯한 정장 차림으로 넥타이를 매만지는 ‘기호’는 부드러운 미소만으로도 베테랑의 노련함과 인생 2회차 출근을 앞둔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 목에 걸린 우투투 사원증은 오랜 경력을 뒤로한 채 막내 인턴으로 새 출발에 나선 그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스마트폰과 가방을 든 ‘선우’는 출근길에도 일에서 손을 떼지 않는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낸다. 세련된 스타일과 자신감 넘치는 미소는 탑티어 능력자다운 존재감을 한층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올가을 다시 출근합니다”
2026.08.1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