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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이완 맥그리거, 6년만 스크린 컴백..앤 해서웨이 “부부 연기 설렜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완 맥그리거가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을 통해 공룡에 맞서는 아빠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하루아침에 선사시대로 옮겨진 ‘오크 스트리트’,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맞닥뜨린 ‘플랫’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이완 맥그리거는 극 중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그렉’ 역을 맡았다. 이에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은 물론 두려움과 책임감이 교차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밀도 있게 채워나갈 예정이다. 부부로 함께 호흡을 맞춘 앤 해서웨이는 “본인이 맡은 모든 역할에 멋진 에너지와 유쾌함을 불어넣는 배우다. 함께 연기하게 되어 무척 설렜다”라며 “커다란 해머를 마치 라이트세이버처럼 휘두르는 모습은 정말 경이로웠다. 누구나 꿈꾸는 상대 배우이고, 모든 면에서 A플러스인 배우다”라고 전했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오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2026.08.06 17:58 -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일 7만 돌파..전편 오프닝 스코어 경신(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개봉일인 지난 5일 7만 2976명(누적 관객수: 10만 386명)을 달성,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TOP3에 오른 전편의 오프닝 스코어(5만 7473명)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몬스터즈’(오프닝: 3만 1725명), ‘슈퍼 마리오 갤럭시’ (오프닝: 6만 433명)의 오프닝을 제치고 ‘토이 스토리5’(오프닝: 9만 4694명)을 잇는 수치다. 여기에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6.08.06 17:47 -
‘경주기행’ 이연, 머리보다 주먹..절친 아이유도 깜놀할 변신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경주기행’ 이연이 가족을 위해서라면 주먹을 참지 않는 행동파 셋째 딸로 변신했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연은 극 중 프로레슬러 선수 출신의 셋째 ‘동주’ 역을 맡았다. ‘동주’는 집안의 기둥인 첫째, 똑 부러진 둘째, 귀여운 막내 사이에서 어떻게든 사랑받기 위해 매 순간 온몸으로 부딪쳐 살아온 인물이다. 머리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다혈질 행동파이자 늘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로, 이번 가족 복수 계획에서 몸 쓰는 일을 전담한다. 이연은 강렬한 샤기컷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헤어스타일을 다듬은 것은 물론, 프로레슬링 기술을 익히기 위해 파주 액션 스쿨에서 고강도 액션 훈련을 소화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김미조 감독은 “이연이 아닌 ‘동주’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라며 “액션이 많아
2026.08.06 17:33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8일만 올해 TOP3..피터 파커 손편지 증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차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8일째인 지난 5일 기준 누적 4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TOP 3에 안착했다. 개봉 2주차 오는 8일부터 주말 간 진행되는 극장 이벤트에서는 극 중 등장하는 ‘피터 파커’의 손편지를 원안 그대로 제작해 그가 편지와 함께 간직하던 종이컵 디자인의 봉투에 담아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6.08.06 17:26 -
양자경, 제31회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양자경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2026 The Asian Filmmaker of the Year)’ 수상자로 배우 양자경이 선정됐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지대한 공헌을 해온 아시아영화인에게 매해 수여된다. 양자경은 홍콩 영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의 새 지평을 연 인물이다. 특히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세계 영화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지난 1985년 영화 ‘예스마담: 황가사저’로 본격적인 스크린 활동을 시작한 그는 ‘폴리스 스토리 3: 초급경찰’(1992), ‘영춘권’(1994) 등을 통해 남성 중심이던 장르의 공식을 깨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007 네버 다이’(1997)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고, ‘와호장룡’
2026.08.06 10:54 -
‘오디세이’, 개봉 첫날 29만 동원..‘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제치고 1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6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인 지난 5일 하루 동안 29만 10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는 물론, ‘군체’(19만 9762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그뿐만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인 ‘테넷’(13만 7740명), ‘인셉션’(14만 9246명), ‘다크 나이트’(16만 5380명), ‘덩케르크’(22만 4242명), ‘인터스텔라’(22만 702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로 눈길을 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2026.08.06 10:12 -
‘오케이 마담2’ 엄정화, 친근한데 멋진 퀸..극캉스 무비로 돌아왔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케이 마담2’가 올여름 대표 코믹 액션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전편의 비행기를 넘어 탁 트인 푸른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로 무대를 옮긴 이번 작품은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청량감 넘치는 시원한 액션 연출로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중장년층 부모 세대부터 MZ 자녀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스토리를 담아내 휴가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서 영화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전직 레전드 요원이자 현직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 역의 엄정화는 특유의 친근한 생활 연기와 압도적인 카리스마 액션을 오가며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그리고 최수영과 티키타카로 또 한 번 코믹 액션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2026.08.05 18:02 -
‘경주기행’ 박소담, 냉철 전략가 둘째 딸 활약..사이다 매력 발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경주기행’ 박소담이 냉철한 전략가 둘째 딸로 합류했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극 중 박소담은 현실적인 논리와 날카로운 팩트로 무장한 둘째 ‘영주’ 역을 맡아 속 시원한 사이다 매력을 선보인다. 이에 박소담은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로 무력감과 냉철함을 동시에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전언이다. 김미조 감독은 “‘영주’는 독고다이 기질을 지닌 외로운 캐릭터로, 이를 완벽히 소화할 배우는 박소담뿐이었다”라며 “철저한 분석으로 현장을 압도해 전율이 느껴졌다”라고 감탄했다. 박소담 역시 “감독님, 배우분들과 수없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전생에 진짜 가족이었나 싶을 정도였다”라며 “데뷔 초로 돌아간 것처럼 연기하는 매 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2026.08.05 17:50 -
[뮤즈★]‘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韓 얼마나 사랑하는지 감도 안옴..‘아리랑’ 새겨진 넥타이 착용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마지막까지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영화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참석했다. 더욱이 맷 데이먼은 아내 그리고 두 딸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오디세이’팀은 사인, 셀카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환대에 화답했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한글로 ‘아리랑’ 가사가 새겨진 넥타이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반드시 다시 오고 싶다”라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정말 오랫동안 내 영화를 갖고 한국에 오고 싶었다”라며 “한국 관객들이 ‘인터스텔라’를 정말 좋아했다는 걸 안다. 어떤 영화를 만들었는데 내가 가본 적 없는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들이 좋아해 준다는 게 신
2026.08.05 15:43 -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앤 해서웨이, 총 든 엄마 됐다..데뷔 이래 첫 생존 액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앤 해서웨이가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이어간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하루아침에 선사시대로 옮겨진 ‘오크 스트리트’,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맞닥뜨린 ‘플랫’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인생 첫 ‘생존 액션’ 장르에 도전한 앤 해서웨이는 거대한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직접 총을 들고 맞서는 엄마 ‘드니스’ 역을 맡았다. 평화롭던 동네의 미묘한 이상 징후를 일찍이 감지한 ‘드니스’는 혼란에 빠진 가족을 하나로 모아 위기에 맞서는 중심축으로 활약한다. 앤 해서웨이는 “이제까지 읽어본 적 없는 종류의 훌륭한 각본이었다. 감독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독창적인 세계의 일부가 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라고 밝혔다.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은 “앤은 말이 필요 없는 배우다. 강인함과 두려움, 고통 등 모든 감정을 넘나드는 그녀의 연기는 정말 경이로웠다
2026.08.05 15:02 -
[종합]‘비광’ 류승룡X하지원, ‘미쓰백’ 감독 향한 신뢰..5년만 빛 본다 “온갖 내장 다 뺀 작품”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미쓰백’으로 팬덤 ‘쓰백러’까지 형성했던 이지원 감독이 신작 ‘비광’으로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제작 에이스팩토리, 지오필름)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 이지원 감독은 “관객들이 ‘미쓰백’을 사랑해 주셔서 영화 차기작은 뭐로 구상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라며 “‘미쓰백’이 한 여성과 아이의 연대를 그렸다면, 이번에는 확장시켜서 가족들이 서로 고군분투하면서 연대해 나가는 이야기를 하면 어떨까 해서 구상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한 마지막 순간까지 영화를 놓지 않았다. 영
2026.08.05 13:53 -
‘비광’ 김시아 “내 인생 첫 단발..‘미쓰백’ 감독과 더 성장한 모습으로 재회하고 싶었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시아가 처음으로 단발을 시도해 봤다고 알렸다.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제작 에이스팩토리, 지오필름)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 이날 김시아는 “‘미쓰백’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감독님과 합을 맞춰보고 싶었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이 작품 하면서 처음 단발로 잘라봤다. 내 인생 처음 단발 시도였다”라며 “‘미쓰백’ 때도 그렇고 ‘비광’ 때도 극 중 너무 어려운 상황인데 감정 깊이가 어렸을 때 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잘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감독님과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
2026.08.05 12:20 -
‘비광’ 이지원 감독 “‘미쓰백’ 큰 사랑 영광..차기작 부담 컸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지원 감독이 ‘미쓰백’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영화를 선보이게 된 심경을 고백했다.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제작 에이스팩토리, 지오필름)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 이날 이지원 감독은 “‘미쓰백’ 이후 드라마를 선보이기는 했지만, 영화가 제 고향이기 때문에 너무나 갈망하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쓰백’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관객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었다”라면서도 “차기작 준비하는데 기대감도 컸지만 부담감이 컸던 게 사실이다. 오랜 기간 몰두해서 시나리오를 썼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그리고 좋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돌아왔다”라고 덧붙였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2026.08.05 12:06 -
‘비광’ 류승룡 “하지원과 부부 호흡? 난 좋았는데 미안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류승룡이 하지원과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제작 에이스팩토리, 지오필름)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 이날 류승룡은 “(하지원과 부부로 만나) 좋았는데 미안한 부분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3년도에 캠페인에서 처음 만나 굉장히 웃으면서 즐겁게 작업했는데 이번에 온몸 던져서 연기하는 거 보고 뭔가 품었구나 싶었다”라며 “화면에 자기 자신을 깨려는 도전, 간절함 그런 게 고스란히 나올 거다. 관객들도 굉장히 좋아할 거다”라고 자신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로, 오는 9월 2일 개
2026.08.05 11:57 -
‘비광’ 하지원 “기존 강한 느낌 다 빼..처절해 눈물나기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지원이 캐릭터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공개했다.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제작 에이스팩토리, 지오필름)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감독님과 프리 단계에서 남미에 대한 대사 하나하나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 감독님이 고생 많이 하셨다”라며 “기존 내가 갖고 있던 강한 느낌을 다 빼고 내가 어떤 걸 더해서 채운다기보다 남미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그 과정을 감독님과 끊임없이 고민하고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미도 배우라 남미의 삶에 놓여서 연기할 때 많이 가슴 아팠다. 처절하기도 했다”라며 “그녀가 이 삶을 이겨내려고 하는 게 아닌 놓인 삶을 처절하게 견뎌내는 과정들이 같은 배우로서 눈물 나기도 했다. 직접 연기하면서 생생하게 느껴졌다”라고 덧붙였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2026.08.05 11:42 -
나홍진 ‘호프’, 대만·북미 시작으로 200여개 국가 및 권역 개봉(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 세계 200여 개의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를 달성한 ‘호프’가 세계 각지에서 개봉한다. 영화 ‘호프’는 오는 9월 4일 대만, 9월 9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라틴아메리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홍콩,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을 확정 지었다.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최고액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은 '호프'는 북미를 포함한 영미권 배급을 네온(NEON)이 맡았으며, 그 밖에도 무비(MUBI), 포커스 피쳐스/UPI 프랑스, 소니 픽쳐스 글로벌 월드와이드 애퀴지션스 등 글로벌 메이저 배급사와 각국의 유수 영화사들이 파트너로 나서 해외 개봉을 이어간다. 특히 칸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이후 크리처 등장 일부 장면과 사운드, 편집을 정교하게 다듬은 재편집본을 관람한 해외 평단의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
2026.08.05 10:05 -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앤 해서웨이X이완 맥그리거, 공룡 습격 속 생존 사투..메인포스터 공개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하루아침에 선사시대로 옮겨진 ‘오크 스트리트’,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맞닥뜨린 ‘플랫’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거대한 공룡의 추격을 피해 사력을 다해 달리는 ‘드니스’(앤 해서웨이)와 ‘그렉’(이완 맥그리거)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앞 골목마저 순식간에 위험지대로 변한 가운데, 물러설 곳 없는 ‘플랫’ 가족의 사투가 극한의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2026.08.04 18:43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7일째 400만 돌파..올해 최단 속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7일째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7일째인 4일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 7년간(2020~2026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동원해 의미가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6.08.04 16:38 -
개봉 D-1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사전예매량 10만장 돌파..전편 이어 일내나(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사전 예매량이 10만 장을 돌파했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영화 예매율 3위에 오른 데 이어 전편의 예매량을 넘어 사전 예매량 10만장을 기록했다.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을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영화의 감성을 담은 손수건이 현장에서 증정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로, 오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2026.08.04 16:12 -
최민식X한소희 ‘인턴’, 9월16일 개봉확정..‘만약에 우리’ 감독 신작(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인턴’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2015년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극 중 최민식이 37년 차 경력의 베테랑 인턴으로, 한소희가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새내기 CEO로 변신했다. 여기에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이 '인턴'의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나란히 출근길에 나선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열정 CEO ‘선우’(한소희)를 포착했다. 오랜 내공과 첫 출근의 설렘이 동시에 묻어나는 ‘기호’의 미소와 설립 3년 만에 회사를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키워낸 CEO ‘선우’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세대도, 직급도 다른 두 사람이 펼칠 오피스
2026.08.0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