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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캐스팅..2월24일 개막(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대학로에서 개막한다. 28일 제작사 콘텐츠합 측은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배우 공민정, 강연정, 류세일, 김창일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2월 24일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국내 창작극 개발과 부흥을 위한 제작사 콘텐츠합의 2026 HAAP PROJECT 첫 번째 작품으로,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를 선정한 것이기에 의미가 깊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마주한 남매가 겪는 장례식의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를 그린 작품으로, 슬픔을 드러내는 법도 기억 속 엄마의 모습도 사뭇 다른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하는 시간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슬픔을 드러내기보다 감정을 절제하기에 익숙해, 슬퍼할 겨를 없이 장례식을 책임지고 정리하는 누나 ‘어진’ 역에는 공민정, 강연정이 슬픔을 있는 힘껏 드러내며 감정을 숨기지 못하기에,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리
2026.01.28 17:42 -
[뮤즈이슈]옥주현,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몰아주기 의혹..김소향은 저격? “할많하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옥주현에게 회차를 몰아줬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 측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1차 캐스팅 스케줄을 공개했다. 그러나 주인공 안나 역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세 배우 중 옥주현의 출연 회차가 압도적으로 많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은 23회에 출연하는 반면,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에 그친다. 특히 김소향의 경우 7회 중 5회가 낮 공연으로 편성돼 있어 팬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이후 김소향은 “밤 밤 밤. 할많하말”이라는 글을 남겨 관심이 모아졌다. 대중적으로 쓰이는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 아닌 ‘할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라는 의미심장한 발언 같기 때문. 이에 제작사 측은 “캐스팅과 회차 배분은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별도로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일부 관객들 사이에서 보이콧 움직임이 나타나며, 독식 논란이
2026.01.28 14:20 -
“리얼 라이토의 등장”..뮤지컬 ‘데스노트’ 규현, 첫 공연 성료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규현이 뮤지컬 ‘데스노트’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데스노트’ 한국 프로덕션(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주))의 ‘뉴 라이토’ 규현이 지난 27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규현은 자신만의 신념과 다층적인 내면을 지닌 ‘라이토’의 결을 정확히 짚어내며 관객들은 “리얼 라이토의 등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대 위에서 남다른 기세를 드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반듯하고 모범적인 태도의 이면에 자리한 단호한 신념과 차가운 냉철함을 내비치며 ‘라이토’가 자신만의 정의를 향해 서서히 변모하는 과정을 힘 있게 그려냈다. 특히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L)’과 맞서며 결코 밀리지 않는 팽팽한 심리전을 자신만의 템포로 주도, 극의 긴장감을 절정으로 이끌어 객석은 숨 쉴 틈 없는 전율로 가득 찼다. 한편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며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2026.01.28 13:31 -
로얄살루트 ‘더 하우스 오브 원더 Vol.2 – 드레스 더 원더: 마스커레이드’ 공개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지난 27일,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에서 배우 김영광을 공식 호스트로 초청한 몰입형 럭셔리 경험 이벤트 ‘더 하우스 오브 원더 Vol.2 – 드레스 더 원더: 마스커레이드(The House of Wonder Vol.2 – Dress the Wonder: MASQUERADE)’를 성공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더 하우스 오브 원더(The House of Wonder)’는 로얄살루트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 예술적 감성을 빛과 향, 소리, 미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의 언어로 풀어낸 몰입형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는 미디어 아트와 파인다이닝 페어링을 결합하고 멀티센서리 체험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구성으로 취향 중심의 프리미엄 소비자들로부터 ‘위스키를 예술로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2026.01.28 11:09 -
서예지X전소민, 같은 역할 다른 분위기..연극 ‘사의 찬미’ 포스터 2종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연극 ‘사의 찬미’의 새로운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연극 '사의 찬미'가 개막을 앞두고, 작품의 정서를 담아낸 신규 포스터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윤심덕과 김우진을 각각 두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4인 포스터와 윤심덕을 중심으로 서사를 응축한 실루엣 포스터다. 두 포스터는 연극 '사의 찬미'가 비극적인 결말 자체보다 그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선택과 감정의 흐름에 집중하는 작품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공개된 4인 포스터에는 윤심덕 역의 서예지·전소민, 김우진 역의 박은석·곽시양이 함께 담겼다. 같은 인물을 서로 다른 결의 감정과 시선으로 풀어내는 네 얼굴은, 작품이 하나의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인물의 내면과 선택을 다층적으로 바라보는 서사임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실루엣 포스터는 윤심덕이라는 인물을 보다 응축된 이미지로 제시한다. 배우의 얼굴보다 인물의 결심과 감정이 먼저 감지되는 이 포스터는, 윤심덕을 비극에 떠밀린
2026.01.27 17:55 -
연극 ‘불란서 금고’ 장현성→김슬기X금새록 앙상블..메인포스터 공개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연극 ‘불란서 금고’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연극 ‘불란서 금고’는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열 수 있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의 중심 인물인 배우 신구를 비롯해 성지루, 장현성,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조달환, 안두호, 김한결,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 등 출연진 전원의 개성을 한 화면에 담아냈다. 각 인물은 저마다의 소품과 표정으로 캐릭터의 특징을 보여줌과 동시에 작품의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달한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 위치한 신구의 여유로운 미소는 작전의 설계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그를 둘러싼 배우들의 다채로운 표정은 인물들 간의 얽힌 사연과 욕망을 암시한다. 이번 작품은 특정 주인공 한 명의 활약에 기대기보다, 12인 배우가 펼치는 연기 앙상블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연극 ‘불란서 금고’는 오
2026.01.27 10:47 -
김희재,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役 캐스팅(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희재가 ‘로미오’ 역에 낙점됐다. 가수 김희재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앞서 김희재는 그동안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역을 맡아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4월은 너의 거짓말’의 남자 주인공으로 극의 중심을 안정감 있게 이끌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김희재는 순수함과 열정을 동시에 지닌 ‘로미오’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프랑스 오리지널 프로덕션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26.01.27 09:45 -
박진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서울 공연 성료 “정말 행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박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헬퍼봇6 ‘클레어’ 역으로 매회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기며 서울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초연 이후 2025년 10주년을 맞이한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미국의 ‘제78회 토니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하는가 하면, 최근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이 작품상(400석 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국내외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박진주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이번에도 ‘어쩌면 해피엔딩’에 함께해, 지난 무대의 감동을 그대로 재연함과 동시에 한층 더 깊어진 감정선을
2026.01.26 16:00 -
김영옥X김용림X손숙 연극 ‘노인의 꿈’, 압도적 호평 속 개막..평점 9.9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연극 ‘노인의 꿈’이 성황리에 개막했다. 연극 ‘노인의 꿈’(제작 ㈜수컴퍼니)이 지난 9일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리며 개막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노인의 꿈’은 노년의 삶과 가족, 그리고 한동안 미뤄두었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관객 평점 9.9라는 압도적인 수치 역시 작품을 향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연일 증명하고 있다. “배우들의 관록 있는 명연기가 돋보였다”라는 평처럼 노장들의 열연은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그 무대의 중심에는 ‘춘애’ 역의 김영옥, 김용림, 손숙이 있다. 세 배우는 각기 다른 색의 ‘춘애’를 통해 노년의 삶을 담담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객석의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낸다. ‘봄희’ 역의 하희라, 이일화, 신은정은 현실적인 연기와 폭발적인 감정으로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
2026.01.23 18:02 -
고훈정,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 야스오役 캐스팅..초연 이어 재연 참여(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배우 고훈정이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에 합류했다.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는 일제강점기 격변의 시대 속에서 각자의 신념과 선택이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독립운동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이 교차하는 가운데, 비밀과 의심, 충돌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전개된다. 작품은 역사적 상황 속에서 개인의 선택이 어떤 파장을 만들어내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고훈정이 극 중 맡은 ‘야스오’는 일본인 장교 아버지와 조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본군 중좌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냉철하고 집요한 성격으로 독립운동과 관련된 인물들을 추적하며, 권력과 충성 사이에서 복합적인 내면을 드러낸다. 더욱이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에서는 초연에 이어 재연에 참여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야스오’ 역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는
2026.01.21 11:30 -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포함 3관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이자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의 창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지난 19일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작품상(400석 이상), 프로듀서상(엄홍현 총괄 프로듀서), 편곡/음악감독상(이성준 음악감독), 무대예술상(서숙진 디자이너)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올해 한국 창작 뮤지컬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을 비롯해 이성준 음악감독이 편곡/음악감독상, 서숙진 디자이너가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며, 창작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는 “다양한 창작 뮤지컬을 많이 제작해 왔지만, 한국의 미학과 소재를 주로 다루는 작품은 ‘한복 입은 남자’가 처음이었다.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
2026.01.20 17:39 -
박은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주연상 “무대서 허튼짓 하지 않는 배우 계속할 것”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배우 박은태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자주연상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박은태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통해 대망의 남자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박은태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사진작가 ‘로버트 킨 케이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방랑하는 사진작가의 자유로움과 그 이면에 자리한 쓸쓸함을 섬세한 호흡으로 빚어냈다. 이와 함께 사랑과 현실의 경계에서 고뇌하는 순간들을 밀도 높은 연기로 채워 넣었고, 절제미가 돋보이는 표현력으로 성숙한 로맨스의 진수를 완성했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수상 후 박은태는 “수상을 예상하지 못해 미처 소감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열심히 뮤지컬을 해 온 저에게 많은 분들께서 그동안 수고했다는 의미로 상을 주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2026.01.20 16:41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수상(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작품상(400석 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지난해 10월 30일 개막해 이 달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다. 550석으로 규모가 확대된 이번 무대에서 두 로봇의 사랑 이야기가 한층 섬세하게 그려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시즌 112회 공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울 공연 이후에도 국내 16개 도시(부산, 대전, 광주, 용인, 인천, 세종, 전주, 평택, 수원, 창원, 대구, 천안, 울산, 당진, 고양, 제주)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경숙 프로듀서는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을 탄생하게 해준 창작진 및 스태프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
2026.01.20 13:39 -
뮤지컬 ‘알라딘’ 이성경,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에 눈물 “16년 정도 꿈꿨던 일”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성경이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차지했다. 이성경은 지난 19일 진행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했다. 신인상 수상에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른 이성경은 “뮤지컬 배우 이성경입니다”로 소감을 시작, “16년 정도를 꿈꿨던 일이다. 뮤지컬을 너무 사랑해서, 꿈꿀수록 감히 설 수 없는 소중한 자리라는 생각에 미뤄왔던 것 같다. ‘알라딘’을 통해 과분한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큰 행운이었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1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알라딘’ 팀 덕분에 해낼 수 있었고,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그 사랑을 먹고 쑥쑥 잘 클 수 있었다. 관객분들과 팬 여러분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더 열심히, 겸손하게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배우 되겠다”라고 앞으로
2026.01.20 11:13 -
박정민X박강현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3월7일 부산 공연 개막 확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의 마지막 도시 부산 공연이 개막을 확정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의 부산 공연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단 8일간 공연된다. 2월 5일 오전 11시에 티켓을 오픈하며 선예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2월 5일 오전 9시까지 작품 뉴스레터 구독자, 드림씨어터 홈페이지, 부산은행 회원이 참여할 수 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인 얀 마텔의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 아카데미상을 최다 수상한 이안 감독의 영화에 이어 무대로 옮겨낸 작품이다. 탁월한 상상력으로 원작의 깊이 있는 세계를 음악, 영상, 조명, 퍼펫 연출 등을 통해 무대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시각적 스펙터클을 선사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웨스트 엔드, 브로드웨이 초연으로 올리비에상 5개 부문, 토니상 3개 부문을 수상해 예술적, 상업적 성취를 동시에 이뤄냈다. 놀라운 무대 예술과 함께 ‘라이프 오브 파이’의 열풍
2026.01.20 09:13 -
장진 신작 연극 ‘불란서 금고’, 티켓 오픈 동시 예매 랭킹 1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연극 ‘불란서 금고’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랭킹 1위를 석권했다. 작가 겸 연출가 장진의 10년 만의 신작 연극 ‘불란서 금고’(부제: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가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장진이 약 10년 만에 집필한 신작 희곡으로, 개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만으로도 예매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연극 ‘불란서 금고’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웃음 속에서도 인물 하나하나의 결을 놓치지 않는 장진 연출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나가면 금고를 연다’는 규칙 아래 모인 다섯 인물의 욕망이 충돌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다. 스릴러적 긴장감 위에 촘촘하게 쌓아 올린 리듬과 정확한 타이밍에 ‘툭’ 하고 터지는 웃음은 ‘장진식 코미디’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다시 한번 무
2026.01.19 13:48 -
‘Bigo Awards Gala 2026’, 23일 서울서 열린다..글로벌 라이브 문화 한자리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Bigo Awards Gala 2026’을 통해 전 세계 라이브 문화의 현재가 모인다. 전 세계 32개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BIGO LIVE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연례 글로벌 시상식이자 엔터테인먼트 갈라쇼인 ‘Bigo Awards Gala 2026’을 연다. 이번 갈라쇼에는 전 세계에서 선발된 약 1,300여 명의 글로벌 호스트와 인플루언서, K-POP 아티스트,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조망하는 상징적 무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Bigo Awards Gala’는 두바이, 라스베이거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돼 왔다. 2026년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게 된 것은 K-POP과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 산업의 글로벌 영향력과 라이브 플랫폼과의 높은 시너지
2026.01.14 11:30 -
권유리, 연극 ‘THE WASP(말벌)’ 출연확정..또 파격 변신(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연극 ‘THE WASP(말벌)’에 합류했다. 연극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으로, 지난 2015년 영국 런던 햄스테드 극장에서 초연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는 한국 초연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유리는 극 중 빈곤의 굴레가 이어지는 삶의 풍파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인물 내면의 균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심리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연극 ‘THE WASP(말벌)’은 오는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 세종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26.01.13 09:55 -
곽동연, 연극 ‘엘리펀트 송’ 네번째 성료 “많이 성장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곽동연이 연극 ‘엘리펀트 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곽동연은 지난 11일 연극 ‘엘리펀트 송’ 1차팀 마지막 무대에 오르며 이번 시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로렌스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곽동연은 극 중 알 수 없는 코끼리 얘기만 늘어놓는 미스테리한 환자 ‘마이클’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2017년을 시작으로 ‘엘리펀트 송’과 네 번째 시즌을 함께 한 곽동연은 매 시즌 새롭게 쌓아 온 해석과 감정선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불안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리며 호평을 받아왔다. 인물의 감정을 무대 위에서 섬세한 강약 조절로 풀어내는 것은 물론, 눈빛과 호흡, 침묵의 리듬까지 치밀하게 조율해 마이클의 고독과 불안, 결핍이 교차하는 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극이 전개될수록 폭발적인 에너지와
2026.01.13 09:04 -
장진 10년만 신작 연극 ‘불란서 금고’, 3월7일 개막..신구 연기서 영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장진이 10년 만에 신작 연극을 내놓는다. 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지난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집필한 장진의 신작 희곡으로, 특유의 독보적인 언어유희와 리듬감을 정공법으로 밀어붙인 블랙코미디다. 작품의 배경은 은행 건물 지하다. ‘밤 12시, 모든 전기가 나가면 우린 금고를 연다’라는 단 하나의 규칙 아래 다섯 명이 모이며 계획은 시작된다. 서로의 이름도, 과거도 모른 채 진행되는 이 작전은 결국 균열을 드러내고, 각자의 계산과 욕망이 맞물리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장진 특유의 리듬감 있는 대사와 정확한 타이밍은 스릴러의 긴장 속에서도 웃음을 만들어내며, 100분간 이어지는 심리적 압박과 그 끝에서 터지는 폭소가 함께 펼쳐진다. 부제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극 중 등장하는 ‘북벽 장춘’이라는 우화에서 비롯된다. “북벽에 오른 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라는 이 이야기는 인물들의 욕
2026.01.09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