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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탈세 의혹 정면돌파..연극 ‘비밀통로’ 오늘 개막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탈세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김선호가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본업에 집중한다. 연극 ‘비밀통로’가 오늘(1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중극장)에서 대망의 막을 올린다. 연극 ‘비밀통로’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인연과 죽음, 그리고 반복된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신비롭고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젤리피쉬’,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에서 독보적인 감각을 보여준 민새롬 연출이 가세해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름만으로도 객석을 가득 채우는 배우 6인의 캐스팅 라인업이 화제다.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에는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낯선 공간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2026.02.13 17:10 -
이서진, 데뷔 27년만 첫 연극 도전..‘바냐 삼촌’ 출연확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만에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다. 이서진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 연극 ‘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제작하고, 연극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손상규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이서진은 극 중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끊임없이 내뱉으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로 분한다. 더욱이 데뷔 27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된 그는 전 회차(22회) 원 캐스트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한편 연
2026.02.12 16:13 -
[뮤즈이슈]박정민,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5분 전 취소 사태에 재공연 제안 “조금이나마 위로되길”(전문)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정민이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의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 사태에 사과했다. 배우 박정민은 지난 11일 소속사 샘컴퍼니 채널을 통해 “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며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정민은 “사과 인사가 늦었다. 사과를 드리기 전
2026.02.12 16:00 -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 설 연휴 반납 “취소 공연 재공연 확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이 공연 취소에 따른 재공연 일정을 확정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측은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10일 공연 취소와 관련해 공연장을 찾아 주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취소로 인해 불편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매 공연마다 무대 각 파트별로 사전 점검 및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10일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했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됐다”라며 “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사는 공연 취소에 따른 환불 및 재공연을 결정했다. 재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며, 2월 10일 취소 공연 예매자에 한해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캐스트와 커튼콜 데이 이벤트 역시 동일하게 유지된다. 공연 취소에 따른 티켓
2026.02.11 17:52 -
더보이즈 뉴, ‘로미오와 줄리엣’ 캐스팅..첫 뮤지컬 도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뉴가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따르면 더보이즈 멤버 뉴는 오는 3월 2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로미오 역으로 캐스팅됐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됐다. 당시 일 년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유럽 전역에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동원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국내 공연 역시 약 10만 명의 관객을 달성했고, 19년 만에 국내 재연을 앞두고 있다. 내달 개막을 앞두고 로미오로 완벽 변신한 뉴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뉴는 우연히 숨어든 가면 무도회장에서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로미오를 연기한다. 세상사에 큰 관심 없는 몽상가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 사랑을 통해 변화해 가는 감정을 자신만의 섬세한 표현력
2026.02.11 11:31 -
[뮤즈이슈]‘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시작 5분 전 돌연 취소..환불 공지에도 관객 ‘분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이 갑작스러운 취소로 뭇매를 맞고 있다.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측은 지난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공연 전 일부 조명 기기의 갑작스러운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복구를 시도했으나,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금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점검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조명 기기가 작동하지 않았으며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측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오후 7시 30분 예정되어 있던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은 공연 시작 5분 전 갑작스레 취소됐다. 이에 제작사 측은 결제 금액의 110% 환불을 약속하며 “금일 공연의 유료 예매자분들께는 각 예매처를 통해 문자로 환불 절차 등 개별 안내드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2026.02.11 09:46 -
[뮤즈현장]신구, 故이순재 언급 “몸 따라주지 않지만 살아있으니 평생 하던 일 해야지”(불란서 금고)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구가 故 이순재를 언급했다.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진행돼 장진 연출과 배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 조달환, 안두호가 참석했다. 이날 신구는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 것 같다. 막상 작업을 해보니 극복하기 힘든 어려움이 많다”라며 “노욕으로 욕심을 낸 게 아닌가 싶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몸이 신통치가 않다. 여러 가지 장애가 오고 있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며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어렵다. 나이가 드니 외우는 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린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장진 연출은 “내가 만나본 배우들 중 기준점이 가장 높으신 분”이라며 “나 역시 기본의 수준을 높게 정하고 ‘기본만 하자’라고 늘 생각하지만, 신구 선생님의 기본은 내가 만난 분 중 가장 높다. 그래
2026.02.10 17:55 -
김정화, 연극 ‘슈만’ 출연확정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중”(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정화가 연극 ‘슈만’에 합류했다. 연극 ‘슈만’은 1853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배경으로,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아내 클라라 슈만, 그리고 젊은 천재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세 음악가 사이의 예술적 야망과 숭고한 사랑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화가 극 중 맡은 클라라 슈만은 남성 중심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해 낸 선구적인 인물이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자신의 삶과 음악을 지켜낸 클라라의 내면을 섬세하고 강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개막을 앞둔 김정화는 “아름다운 음악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연극 ‘슈만’으로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멋진 배우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극 ‘슈만’은 오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
2026.02.10 16:52 -
[종합]장진 10년만 신작 연극 ‘불란서 금고’, 신구에 의한 신구를 위한..장현성→금새록 “무조건 하고싶었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장진 연출이 신구와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10년 만에 신작을 내놓았다.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진행돼 장진 연출과 배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 조달환, 안두호가 참석했다. 연극 ‘불란서 금고’는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나가면 금고를 연다’는 규칙 아래 모인 다섯 인물의 욕망이 충돌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다. 특히 신구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장진 연출에게 이번 신작 집필의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장진 연출은 “신구 선생님을 무대에 모시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어떤 이야기를 쓸지도 모르고 첫 대사 하나만 들고 갔다”라며 “신구 선생님의 목소리와 억양으로 그 대사를 들으면 어떨까 상상하며 글을 썼다. 줄거리조차 미리 정하지 않고, 꿈자리 하나로 스토리가 바뀌기도 했다.
2026.02.10 15:57 -
‘불란서 금고’ 금새록 “첫 연극, 겁 없이 시작했지만 관객 만날 생각에 떨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금새록이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하게 된 심정을 고백했다.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진행돼 장진 연출과 배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 조달환, 안두호가 참석했다. 이날 금새록은 “처음 도전하는 연극이지만 오히려 겁 없이 꼭 해보고 싶었다. 좋은 감독님, 선배님들, 선생님이 함께하시기에 나만 열심히 해서 잘 따라가면 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며 “그런데 연습을 하다 보니 관객들을 만날 날이 다가와 점점 겁이 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첫 연극이지만 관객들이 귀한 시간과 돈을 들여 보러 오시는 만큼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금새록은 “선배님들이 많이 아껴주시고 품어주신다. 부족하더라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라며 “어떤 방향으로 가더라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덕분에 요
2026.02.10 15:08 -
‘불란서 금고’ 주종혁 “첫 연극 도전이라 무섭기도..많이 깨지고 새롭게 채우고 싶었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주종혁이 첫 연극 도전 소감을 밝혔다.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진행돼 장진 연출과 배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 조달환, 안두호가 참석했다. 이날 주종혁은 “연극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무서운 영역이었다. 대본을 봤을 때도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라며 “그럼에도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장진 감독님을 비롯해 신구 선생님 등 내가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많이 깨지고 새롭게 채워질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막상 연습이 시작되니 ‘민폐를 끼치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컸다”라며 “더블 캐스팅된 (최)영준이 형이 많은 걸 알려주고, 감독님도 큰 도움을 주신다.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하루하루 배우며 즐겁게 연습하고 있다”라
2026.02.10 14:58 -
[MUSE LIVE] “러너X서촌 품었다” 아디다스, 국내 최초 러닝 중심 ‘퍼포먼스 서촌’ 팝업스토어 오픈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올봄, 러너들에겐 그야말로 ‘성지’가 나타났다. 1층부터 지하까지 모든 공간이 오직 ‘러닝’이라는 테마로 채워진 이곳, 바로 서울 서촌 한복판에 상륙한 새로운 스팟이다. 6일 아디다스코리아는 경복궁 인근 서촌에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 팝업스토어의 문을 활짝 열었다.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서울의 매력이 공존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꼽히던 서촌은, 최근 경복궁 담벼락과 인왕산을 따라 달리는 매력적인 러닝 코스가 주목받으며 러너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기도 하다. 아디다스는 이러한 서촌만의 지역적 특색에 주목했다. 북촌의 성공적 안착에 이은 이번 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의 러닝 철학을 투영하면서도 지역 고유의 문화를 조화롭게 녹여낸 ‘로컬 마인드셋(Local Mindset)’을 기반으로 이번 매장을 기획했다. 이날 헤럴드뮤즈와 만난 마커스 모렌트 아디다스코리아 대표는 “열정적인 러너분들이 많은 서촌”
2026.02.06 16:44 -
[FIND YOUR MUSE] 주저하며 살아가는 청춘들에게…“웃어서 행복한 거라고”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 동묘 끝자락, 느지막이 들려오는 음악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세월이 묻어나는 LP들이 한가득. 그리고 그곳의 아침 문을 여는 한 남자. 20년 전,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지난날을 뒤로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지금이 그에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때라고 한다.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그 뒤에 숨겨진 진솔한 인생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헤럴드뮤즈 공식 인스타그램(@studioherald)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02.06 08:00 -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X박강현, 부산 관객에 전하는 메시지 “특별한 경험 함께해달라”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 박강현이 부산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를 영화에 이어 무대로 옮겨낸 ‘라이프 오브 파이’는 탁월한 무대 예술과 함께 파이 역의 박정민, 박강현의 열연으로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작이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차드 파커의 227일간의 대서사시를 그린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파이 역의 배우는 러닝타임 내내 무대를 떠나지 않고 육체적·감정적 역량을 한계까지 밀어붙여야 하는 캐릭터다. 믿기조차 어려운 여정에서 느끼는 두려움, 상실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파이의 의지와 희망은 두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로 작품에 몰입하게 만든다. 부산 공연은 5일 오전 11시 티켓 오픈됐다. 박정민은 “망망대해 위의 파이와 리차드 파커의 여정, 지금까지 쉽게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가 부산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니 특별한 경험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박강현은
2026.02.05 17:32 -
[뮤즈이슈]스테이씨 시은, 뮤지컬 ‘서편제’ 특혜 논란..“내 얼굴로 70대역 소화 무리” 발언까지 ‘시끌’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스테이씨 시은의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스테이씨 멤버 시은은 뮤지컬 ‘서편제’를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극 중 시은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운명에 초연히 맞서 나가는 진정한 아티스트 ‘송화’ 역을 맡는다. 이자람, 차지연, 이봄소리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노년 송화’ 역의 신설이다. 제작진은 ‘젊은 송화(20대)’와 ‘노년 송화(후반부)’를 한 무대에서 함께 세우는 새로운 페어 구성을 시도했다. ‘노년 송화’ 역은 소리꾼 정은혜가 맡았다. 하지만 해당 구성은 시은이 출연하는 회차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일부 뮤지컬 팬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이에 시은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내 얼굴로 70대 역을 소화하기에는..조금 무리가..약간 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 보니..”라며 “내가 최연소 송화래..아무래도 여러모로 부담이 되기는 하지”라고 밝혔다. 이 발언이 공개되자 일부 뮤지컬 팬들은 불쾌감을 드러내며
2026.02.03 18:04 -
오민석, 연극 ‘미세스 마캠’ 성료 “코미디 장르 처음이라 고민..좋은 경험한듯”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오민석이 연극 ‘미세스 마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민석은 지난 1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내린 연극 ‘미세스 마캠’에서 ‘필립’ 역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극 중 오민석은 런던의 아파트에 사는 출판업자 ‘필립’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희극 연기를 선보였다. 고지식하고 정직해 무엇보다 규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그는, 주변 인물들의 소동에 휘말리며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일탈과는 거리가 먼 필립의 고군분투에 관객들은 웃음과 공감을 보냈다. 오민석은 “코미디 장르가 처음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관객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객석도 꽉 채워주시고, 또 연기 할 때마다 웃음으로 보답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받는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미세스 마캠’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공연까지 끝나니, 함께 연극을 만든 우리 동료들이 가
2026.02.03 13:27 -
차지연X스테이씨 시은, 뮤지컬 ‘서편제’ 캐스팅..4월30일 개막(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차지연, 스테이씨 시은, 김경수, 박호산 등이 뮤지컬 ‘서편제’ 2026에 합류했다. 2일 공연제작사 PAGE1이 뮤지컬 '서편제' 2026 시즌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서편제'는 이청준의 단편소설 ‘서편제’를 원작으로, 한 소리꾼 가족의 유랑과 선택을 따라가며 ‘소리’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견디게 하고, 끝내 예술로 승화시키는지를 그려온 작품이다. 2026년 다시 시작되는 뮤지컬 '서편제'의 무대에는 이자람, 차지연, 이봄소리, 시은(STAYC), 정은혜, 김경수, 유현석, 김준수, 서범석, 박호산, 김태한이 함께한다. 극 중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운명에 초연히 맞서 나가는 진정한 아티스트 ‘송화’ 역에는 이자람, 차지연, 이봄소리, 시은(STAYC)이 캐스팅됐다. 송화는 잠시 잊고 있었던 우리 안의 ‘고향 같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노년 송화’ 역의 신설과, 그 역할을 특정 페어 구성으로 운영하는 새로
2026.02.02 16:26 -
[MUSE LIVE]‘그때도 오늘2: 꽃신’ 안소희, 더 여유로워지고 깊어진..연극 도전 이어가길 잘했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안소희가 무대 연기를 향한 용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는 현재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무대에 오르고 있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화제의 레퍼토리 작품인 연극 ‘그때도 오늘’은 ‘역사 속에 존재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투리를 근간으로 한 특유의 말맛과 무대 위 두 명의 배우가 주고받는 긴밀한 호흡으로 흡인력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그때도 오늘2: 꽃신’은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여성 2인극 형태로 돌아왔다.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한 4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됐다. 안소희는 극 중 여자2 역을 맡아 1590년대 기생 주씨, 1950년대 꿈 많은 소녀 복순, 1970년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서희, 2020년대 엄마를 지키려는 딸 서연까지 1인 4역에 도전하고 있다. 여자 1역에는 김혜은, 이지해, 이
2026.02.02 14:50 -
[FIND YOUR MUSE] 시리게 추운 겨울날 마주한 입김 너머의 온정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뭐 찍는 거예요? 추운데들 들어와요 들어와.” 2026년 1월. 얼어붙은 경기를 더욱 매섭게만 하는 찬 바람에 잔뜩 움츠리고 걷는 사람들 사이, 외투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유달리 씩씩한 기운을 뽐내는 한 사람을 만났다. 30년 남짓 동대문 시장에서 따뜻한 밥 수천끼를 지어 한 가정을 이뤄낸 이. 젊은이들을 향한 측은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어머니의 하루엔 한결같은 ‘미래’가 있었다. “(훗날의 나에게) 나는 이 장사를 하면서 언젠가는 성공할 거야. 기회가 몇 번씩 있을 거야”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그 뒤에 숨겨진 진솔한 인생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헤럴드뮤즈 공식 인스타그램(@studioherald)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01.30 08:00 -
[뮤즈이슈]옥주현, ‘안나 카레니나’ 몰아주기 논란에 죄수복 입고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옥주현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회차 몰아주기 논란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지난 28일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옥주현은 죄수복을 입고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라고 외치더니 윙크 포즈를 취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회차 몰아주기 논란을 의식한 반응으로 보인다고 해석하고 있다. 앞서 최근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 측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1차 캐스팅 스케줄을 공개했다. 그러나 주인공 안나 역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세 배우 중 옥주현의 출연 회차가 압도적으로 많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은 23회에 출연하는 반면,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에 그친다. 특히 김소향의 경우 7회 중 5회가 낮 공연으로 편성돼 있어 팬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이후 김소향은 “밤 밤 밤. 할많하말(할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2026.01.29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