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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레전드 철엘이 돌아왔다..뮤지컬 ‘데스노트’ 첫공 성료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성철이 뮤지컬 ‘데스노트’ 첫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6일 뮤지컬 ‘데스노트’ 한국 프로덕션(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 ‘엘(L)’ 역으로 무대에 오른 김성철이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시즌보다 더 강렬하고 깊어진 무대에 김성철의 ‘엘(L)’은 레전드라는 변함없는 진실을 재증명했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며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막히는 두뇌싸움을 그리는 작품이다. 김성철은 완벽에 완벽을 기한 ‘엘(L)’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했다. 냉철한 추리력과 집요한 시선, 이전 시즌보다 강렬해진 눈빛과 정교한 제스처로 캐릭터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며 무대를 완벽히 지배한 것. 여기에 냉정한 이면에 자리한 강한 승부욕을 한껏 드러내며 무대 위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숙련된 기량으로 디테일에 깊이를 더
2026.01.08 10:34 -
‘그때도 오늘2: 꽃신’ 안소희, 한층 깊어진 연기력..1인4역으로 증명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안소희가 시대를 잇는 열연으로 연극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여성 2인극 형식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을 시작으로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작품. 극 중 안소희는 ‘여자 2’ 역을 맡아 네 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을 1인 4역으로 그려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소희는 장면마다 인물의 감정선을 차분히 쌓아 올리는 연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더욱 단단해진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각 시대의 정서를 반영한 말투와 리듬감 있는 대사 소화는 극의 흐름을 끊지 않으며 몰입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더욱이 1590년대 기생 주씨부터 1950년대 꿈 많은 소녀 복순, 1970년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서희, 2020년대 엄마를 지키고 싶은 딸 서연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삶의 결
2026.01.07 17:49 -
뮤지컬 ‘홍련’, 2월 재연..이지혜X강혜인X김이후X홍나현 캐스팅(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홍련’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뮤지컬 ‘홍련’은 지난 2022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최종지원작 선정 이후 개발 과정을 거쳐 2024년 초연된 창작 뮤지컬이다. 한국 전통 설화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한 독창적 서사, 서양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동양의 씻김굿이 빚어낸 음악, 그리고 ‘죽어야만 비로소 목소리가 들리는 사회’를 향한 통렬한 메시지는 ‘한국형 록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2024년 초연 당시 작품은 예매처 평점 9.9점과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한 데 이어,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가을에는 국내 6개 도시 투어를 넘어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까지 진출, 현지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내며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저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아시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오는 2월 개막하는 재연은 초연의 흥행을 이끈 주역들과 새로운 에너
2026.01.07 16:40 -
[MUSE LIVE] ‘한 손엔 휴대폰, 한 손엔 K-뷰티’ 2000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한 데 모였다…‘2025 서울콘’ 성공 개막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렇게 두 손 가득히 챙겨가는 건 처음이에요” 발 디딜 틈이 없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주인공 코스프레부터, 계절을 앞서가는 차림새까지. 각양각색 화려한 차림의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곳. 2025 서울콘 K-Beauty Boost(이하 K뷰티부스트) 현장이다. 이들의 손엔 영상을 찍는 휴대폰과 두둑한 쇼핑백뿐. 2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K-뷰티를 향한 열기로 가득했다. 2025 서울콘 K-뷰티부스트는 누리하우스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국내 K-뷰티 브랜드가 한 공간에서 만나 체험과 교류를 진행하는 초청 전용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서울콘의 대표 프로그램인 K-뷰티부스트는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 1700명과 업계 관계자 300명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선 메이크업 라이브 쇼와 브랜드 체험이 이어졌고, 초청받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2025.12.30 10:24 -
문근영, 9년만 무대 복귀..연극 ‘오펀스’ 캐스팅(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연극 ‘오펀스’로 무대에 복귀한다. 문근영이 연극 ‘오펀스(Orphans)’에 캐스팅됐다. 연극 ‘오펀스’는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Lyle Kessler)의 대표작으로, 중년의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 트릿, 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1983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명작으로, 국내에서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여러 차례 재공연되며 ‘인생 연극’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문근영은 극 중 거칠고 폭력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여린 인물 ‘트릿’ 역을 맡는다. 세상과 맞서며 동생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단단하게 무장한 이 인물은, 문근영의 섬세한 감정 해석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집약될 수 있는 캐릭터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문근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약 9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연극 ‘오펀스’는 오는 2026년 3월 개막한다.
2025.12.30 09:43 -
서예지, 데뷔 이래 연극 무대 첫 도전..‘사의 찬미’ 출연확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서예지가 ‘사의 찬미’로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다. 드라마 ‘이브’, ‘사이코지만 괜찮아’, ‘구해줘’, 영화 ‘내일의 기억’ 등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서예지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연극 ‘사의 찬미’는 1920년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사랑,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못했던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아낸 작품이다. 서예지는 극 중 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으로 등장한다. 시대의 억압 속에서도 예술과 사랑, 그리고 스스로의 선택을 놓지 않았던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로 서예지가 어떤 모습으로 윤심덕을 구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내년에 상연하는 2026년 시즌은 선택의 과정과 인물의 주체성에 집중해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서예지의 첫 연극 데뷔작인 ‘사의 찬미’는 오는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상연되며, NOL
2025.12.29 10:02 -
황정민X정성화X정상훈, ‘미세스다웃파이어’ 서울 공연 흥행에 전국 7개 도시 투어 확정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황정민의 10년 만의 뮤지컬 복귀작이자 한층 더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 뮤지컬 가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지난 7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내린 뮤지컬 가 세종·천안·대구·인천·수원·여수·진주 등 7개 도시에서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는 1993년 개봉된 로빈 윌리암스 주연의 할리우드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의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2년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으로 한국 무대에 올라 ‘한국 맞춤형’ 프로듀싱으로 화제를 모았다. 3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시즌은 더욱 섬세해진 연출과 업그레이드된 무대,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을 이어갔다. 종연 기준 예매처 평점 9.7점(NOL 티켓 기준),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했다. 관객과 평단에게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코미디로서의 장점이 뚜렷한 작품”, “원작 그
2025.12.08 10:07 -
김성철, 3년만 돌아온 철엘..뮤지컬 ‘데스노트’ 포스터 비하인드컷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철이 3년 만에 뮤지컬 ‘데스노트’ 엘(L)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2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천재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에 맞서는 베일에 싸인 세계적인 명탐정 엘(L) 역을 맡은 김성철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철은 보다 날렵하고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목이 늘어난 흰 티셔츠, 불안해 보이는 눈빛부터 확신에 찬 눈빛, 섬세한 손짓과 발 동작까지 만화책을 뚫고 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로 시선을 끈다. 특히 그는 사탕과 찻잔 등 엘(L)의 시그니처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포스터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후문. 김성철은 앞서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저번 시즌에 엘(L)의 말투를 놓쳤었다. 원작을 다시 보니 경어체를 많이 써서 이번 공연은 경어체로 바꿔 공연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2025.12.02 10:58 -
문유강, 연극 ‘튜링머신’ 캐스팅..이상윤·이동휘와 호흡(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문유강이 연극 ‘튜링머신’에 합류했다. 연극 ‘튜링머신’은 제2차 세계대전의 숨은 영웅이자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복합적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프랑스 연극계의 권위 있는 몰리에르 어워즈(Molière Awards)에서 최우수 작가상, 최우수 희극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작품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문유강은 극 중 미카엘 로스, 휴 알렉산더, 아놀드 머레이 등 1인 다역을 연기한다. 앨런 튜링을 취조하는 수사관, 미카엘 로스, 콘티넨탈 호텔의 서버 아놀드 머레이, 라이벌 휴 알렉산더까지, 앨런 튜링과 맞닿아 있는 세 명의 인물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연극 ‘튜링머신’은 문유강과 함께 이주승, 이상윤, 이동휘, 이휘종, 최정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25.11.24 17:27 -
권율, ‘아마데우스’로 데뷔 18년만 첫 연극 도전 성료 “때론 부끄러웠지만 무대만의 즐거움”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율이 연극 ‘아마데우스’로 데뷔 18년 만의 첫 연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극 ‘아마데우스’는 18세기 빈을 배경으로, 궁정 음악가 안토니오 살리에리와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예술적 질투와 인간적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시대를 초월한 인간의 욕망과 예술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며,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종합 예술 공연 같은 풍부한 무대로 호평받고 있다. 권율은 천재를 숭배하면서도 증오하는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구축했다. 모차르트에 대한 사랑과 질투, 신을 향한 원망, 자신의 한계를 직면하는 고통, 음악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곧 고통이 되는 순수하고 원초적인 감정이 동시에 뒤엉켜 결국 한 인간의 완전한 붕괴로 이어지는 여정을 설득력 있게 완성한 것. 권율은 감정의 결에 따라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음악을 사랑하는 살리에리의 욕망을 생생하게 드러냈다. 여기에 단어의 결을 정확히 짚어내
2025.11.24 15:00 -
박해수, 연극 ‘벚꽃동산’으로 亞무대 중심 우뚝..한층 깊어진 연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해수가 연극 ‘벚꽃동산(The Cherry Orchard, LG아트센터 제작)’을 통해 아시아 무대의 중심에 섰다. LG아트센터가 제작, 전도연과 박해수가 주연을 맡은 연극 ‘벚꽃동산’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고전을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세계적인 연출가 사이먼 스톤(Simon Stone)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고전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작품은 지난 9월 2025 홍콩 아시아플러스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초청돼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 Theatre)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3회 공연을 성료했다. 박해수가 ‘벚꽃동산’에서 맡은 ‘황두식’은 전 회장의 운전기사의 아들로, 어린 시절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상처받으며 자란 인물이다. 그에게 도영(전도연 분)은 유일하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던 존재였지만, 시간이
2025.11.18 16:51 -
규현X김성철, 뮤지컬 ‘데스노트’ 합류..내년 1월 첫공(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규현, 김성철이 뮤지컬 ‘데스노트’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데스노트’ 한국 프로덕션(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NEW 라이토’ 규현과 ‘엘(L)’ 역의 레전드 캐스트 김성철이 전격 합류한 것. 먼저,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범죄자를 처단하며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야가미 라이토’ 역에 규현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시즌 ‘만찢엘’ 비주얼과 날카로운 직관, 세심한 관찰력으로 독보적인 ‘엘(L)’을 완성한 김성철이 돌아왔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며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막히는 두뇌싸움을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2026년 5월 10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성철은 1월 6일,
2025.11.18 16:29 -
이상윤, 천재 수학자 된다..연극 ‘튜링머신’ 캐스팅(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상윤이 연극 ‘튜링머신’에 합류했다. 이상윤은 연극 ‘튜링머신’에 ‘앨런 튜링’ 역으로 캐스팅됐다. ‘튜링머신’은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무대로 옮긴 연극이다. ‘튜링머신’은 앞서 프랑스 연극계의 권위 있는 몰리에르 어워즈(Molière Awards)에서 최우수 작가상, 최우수 희극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작품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튜링머신’은 지난 2023년 국내 초연 당시 지적이면서도 밀도 높은 연기에 더해 관객과 배우의 호흡을 극대화하는 4면 무대 구성으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튜링머신’에 새롭게 합류하는 이상윤은 앨런 튜링의 복합적 삶을 섬세하게 그리며, 그가 지닌 깊은 고독과 사유를 견고한 내면 연기로 담아낼 전망이다. 이상윤이 연기하는 앨런 튜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비밀 암호 ‘에니그마(Enigma)’를 해독해 약 1,400만
2025.11.18 13:47 -
김선호 연극 ‘비밀통로’, 내년 2월13일 첫공..메인포스터 공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연극 ‘비밀통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11일 제작사 콘텐츠합 측은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비밀통로’가 내년 2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중극장에서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는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는 낯선 공간에서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는 남자 ‘서진’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빛과 어둠만이 아스라이 존재하는 잿빛 풍경 너머 2005, 1973, 2023 등 현재와 과거의 시제가 어지럽게 교차되듯 적힌 책들 틈바구니에서 헤
2025.11.11 13:48 -
안소희,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출연 “관객과 감동 나누고파”(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안소희가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을 통해 무대로 돌아온다. 연극 ‘클로저’, ‘꽃의 비밀’에 이어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르는 안소희는 이번 작품에서 네 시대를 넘나드는 인물 ‘여자2’ 역을 맡아 폭 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신작 ‘그때도 오늘2: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그리고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여성 2인극이다. ‘꽃신’을 매개로 네 시대를 관통하며, 시대는 달라도 여전히 반복되는 여성들의 삶과 연대, 그리고 그 안의 소망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공개된 캐릭터 프로필에는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정서를 담은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시대를 초월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징하는 ‘꽃신’의 의미와 맞물리며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안소희는 “연극 무대에서 관객들의 웃음과 반응을 직접 느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
2025.11.07 10:24 -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신설…내년부터 3개 부문 시상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내년부터 ‘백상예술대상’에서 뮤지컬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내년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 시상이 신설됐기 때문이다. ‘백상예술대상’을 주최 주관하는 HLL중앙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부터 뮤지컬 부문을 시상한다. 방송·영화·연극 등 기존 세 개 부문에서 뮤지컬 부문을 추가하면서 국내 유일무이 대중문화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서 더욱 확장된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HLL중앙은 최근 한국뮤지컬협회와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한국 뮤지컬 산업의 발전과 외연 확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에 뮤지컬 부문이 신설돼 더욱 의미가 깊다. 1966년 공연된 ‘살짜기 옵서예’에서 출발해 2025년 미국 토니상을 휩쓴 ‘어쩌면 해피엔딩’에 이르기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K뮤지컬의 가치를 내년부터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조명한다.
2025.11.06 11:24 -
김선호X양경원X김성규, 연극 ‘비밀통로’ 캐스팅..내년 2월 개막(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연극 ‘비밀통로’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30일 제작사 콘텐츠합 측은 “연극 ‘비밀통로’가 배우 김선호, 양경원, 김성규, 이시형, 강승호, 오경주 캐스팅을 확정하고 내년 2월 대중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극 중 김선호, 양경원, 김성규는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이시형, 강승호, 오경주는 낯선 공간에서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는 남자 ‘서진’ 역을 맡았다. 1인 다역으로 쉽지 않은 캐릭터 연기에 도전, 아주 오랫동안 반복된 삶과 죽음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표현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 믿고 보는 배우 6인의 캐스팅 라인업은 이미 이름만으로도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높이고 팬들과
2025.10.30 10:27 -
[종합] “웃으러 왔다가 눈물 흘려” 황정민X정성화X정상훈이 부르는 유쾌하고도 가슴 저릿한 가족 이야기 ‘미세스 다웃파이어’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세상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을 주는 작품” 21일 오후 뮤지컬 프레스콜이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의 하이라이트 무대 시연 이후 주연 배우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컬 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 관계,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따뜻한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내며 전 세대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전하는 작품이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거쳐 유명 해외 어워즈 수상으로 검증된 뮤지컬로 인정받은 는 3년 만에 한국 무대에 다시,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지난 9월 27일 초연을 시작한 이후 벌써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추석 연휴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에 황정민은 “추석 기간에는 가족 3대가 같이 오셔서
2025.10.21 18:05 -
‘미세스 다웃파이어’ 황정민 “가족 3대가 와서 보고 웃더라…현장 에너지 너무 행복해”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커튼콜까지 마치면 관객분들이 박수를 많이 쳐 주시는데, 그런 맛에 무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배우 황정민이 절찬 상영 중인 뮤지컬 에서 열연하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프레스콜이 열렸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이야기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는 지난달 추석 연휴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한 배우 황정민이 출연하는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황정민은 이번 뮤지컬에서 정성화, 정상훈 배우와 함께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는 아빠 ‘다니엘’이자 유모 ‘다웃파이어’ 역할을 맡았다. 공연의 시작과 함께 황정민은 뮤지컬의 매력에 더 빠졌다고. 그는 “이 작품이 8세부터 볼 수 있는데, 추석 기간에는 가족분들이 3대가 같이 오셔서 웃고 즐기고 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2025.10.21 16:48 -
[단독]김성규, 연극 ‘비밀통로’로 1인 다역 도전..김선호와 나란히 캐스팅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규가 연극 무대에 오른다. 2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김성규가 연극 ‘비밀통로’에 출연한다. ‘비밀통로’는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일본 원작을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작품. ‘젤리피쉬’,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을 연출한 민새롬이 연출을 맡았다. 김성규는 이번 작품에서 1인 다역에 도전한다. 잎사 김성규는 지난 2011년 연극 ‘12인’으로 데뷔, 영화 ‘범죄도시’를 비롯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후 ‘악인전’,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등에 출연했다. 매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성규가 연극 ‘비밀통로’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김성규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025.10.2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