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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X김준수X전동석X고은성, 뮤지컬 ‘드라큘라’ 캐스팅(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대망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애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죽음을 초월하여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과 뉴 캐스트 고은성이 이름을 올렸다. 드라큘라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미나’ 역에는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가 캐스팅됐다. 조연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드라큘라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며 평생을 바쳐온 집념의 사냥꾼 ‘반 헬싱’ 역에는 강태을, 임정모가 합류했다. 미나의 약혼자로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는 ‘조나단’ 역은 진태화, 임현준이 낙점됐다. 드라큘라에 의해 흡혈귀로 변하며 파멸해가는 미나의 친구 ‘루시’ 역은 이예은과 이아름솔이 맡았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2026.05.10 15:45 -
‘백상 뮤지컬 첫 수상자’ 김준수, 소신 발언 화제 “내년엔 남녀 부문 나뉘길”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백상예술대상의 ‘뮤지컬 부문 첫 연기상’ 수상자가 된 김준수가 뮤지컬 부흥을 위한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60주년인 2026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이 신설됐다. 뮤지컬부문 연기상에는 ‘비틀쥬스’ 김준수, ‘레드북’ 민경아, ‘한복 입은 남자’ 박은태, ‘EVITA’ 유리아, ‘물랑루즈!’ 홍광호가 후보로 올라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첫 트로피의 영광은 김준수에게 돌아갔다. 그는 “정말 받을 줄 몰라 전혀 준비를 못 했다”라고 말문을 열며 “평소 TV로만 보던 백상예술대상에,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을 통해 참석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같은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이 상의 무게감을 느낀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준
2026.05.09 13:59 -
정선아X민경아X박진주→이창호,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캐스팅(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캐스트가 발표됐다. 뮤지컬 ‘겨울왕국’(제작 에스앤코, 프로듀서 설도권, 신동원)이 한국 초연을 이끌 47인의 주역들을 공개했다. 극 중 자신의 힘에 대한 두려움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힘을 스스로 억제하는 ‘엘사(Elsa)’ 역에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나선다.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안나(Anna)’ 역을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맡는다. 무뚝뚝하지만 ‘안나’의 여정을 함께하는 ‘크리스토프(Kristoff)’ 역에 차윤해, 신재범이 출연한다. ‘안나’의 외로움을 이해해 주며 마음을 사로잡는 ‘한스(Hans)’ 역에는 김원빈, 황건하가 캐스팅됐다. 쾌활하고 순수한 눈사람 ‘올라프(Olaf)’는 무대에서 까다로운 넘버를 소화하는 것 외에도 연기, 퍼펫 연기와 무브먼트 등 다방면의 표현력을 요구하는 캐릭터로,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합류했다. 아렌델의 최대 무역 파트너를 대
2026.05.07 15:01 -
‘변요한♥’ 티파니, 상견례 현장 공개 “매일매일 따뜻한 시간 되길”(유미의 세포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다. 전 세계 누적 조회수 35억 뷰의 대기록을 세우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기발하게 풀어낸 작품. 지난 4월 27일 진행된 상견례 현장에는 샘컴퍼니 김미혜 대표,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 양정웅 연출, 최재광 작곡가, 김성수 음악감독, 김가람 작가, 이현정 안무가를 비롯해 배우 티파니영, 김예원, 최재림, 정택운, 유리아 등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주요 창작진과 출연진이 참석했다. 대본 리딩에서 배우들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캐릭터에 빠르게 동화되며 완벽한 연기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유미 역의 티파니영은 “올여름 개막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스토리인 만큼, 매일매일이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파이팅을 외쳤고, 같은 역의 김예원은 “이렇게 ‘처음’을 만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2026.05.06 09:50 -
김선호, 연극 ‘비밀통로’ 성료 “인생서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을듯”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선호가 연극 ‘비밀통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선호는 지난 3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진행된 연극 ‘비밀통로’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연극 ‘비밀통로’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인연과 죽음, 그리고 반복된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신비롭고도 따뜻하게 그려냈다. 김선호는 극 중 의문의 공간에서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났다. 김선호는 동재를 비롯, 전생과 전전생 등 각기 다른 인물들을 말투와 억양으로 완벽하게 구분, 1인 다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선호는 “작품 하는 내내 무대에서 정말 행복했다. 통로에서 만난 배우들, 스태프들 그리고 이 공연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과
2026.05.04 09:34 -
[FIND YOUR MUSE] 봄날의 치맥과 낭만, 한강이 외국인들의 성지 된 이유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한국 사람들은 부끄러움이 많아 적극적이진 않아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매우 바빠 보이긴 하지만” 햇살이 내리쬐는 봄의 한강은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펴듯 생동감이 넘친다. 치맥부터 따릉이, 피크닉 등 다양한 한국 풍경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력에 외국인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이곳.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순간엔 낭만이 퍼진다. 이때 마주하는 장엄한 풍경에 순간 고요해지는 한강의 마법은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이처럼 모든 인종이 뒤섞인 가운데, 외국인들은 한강 그리고 서울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 대해 스몰 토크에 주저하면서도 곁을 내어줄 때만큼은 유독 친절한 인상이 많은 이들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길거리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그 뒤에 숨
2026.05.02 08:00 -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헬스키친’으로 뮤지컬 데뷔..주연 앨리役 캐스팅(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박지원이 ‘헬스키친’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28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박지원은 오는 7월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 앨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뮤지컬 ‘헬스키친’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Alicia Keys)의 음악과 삶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뉴욕 맨해튼의 헬스 키친 지역을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의 삶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24년 개막 이후 토니어워즈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2025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상’ 등까지 수상하며 호평 받은 화제작이다. 한편 박지원은 최근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OST ‘Here I Am’(히얼 아이 엠) 가창에 참여했다.
2026.04.28 17:47 -
‘정호철♥’ 해지대지, ‘사랑해 엄마’로 첫 연극 데뷔 “기회 준 조혜련에 감사”(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코미디언 해지대지(본명 이혜지)가 ‘사랑해 엄마’를 통해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다. 해지대지는 오는 5월 1일부터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서 열리는 2026년 시즌 ‘사랑해 엄마’에서 주인공 철동이의 이모·할매 역으로 출연한다. 이모·할매는 독설을 입에 달고 살지만 본인이 마음을 먹은 일에는 바보가 되는 캐릭터다. ‘사랑해 엄마’는 방송인 조혜련이 기획과 연출,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시장 노점에서 생선을 팔며 홀로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과 사랑을 실감 나게 묘사한 작품으로 지난해 대학로 최대 히트작 중 하나가 됐다. 국내뿐 아니라 호주 시드니,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국제적으로도 평가를 받았다. 또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막작, 춘천연극제 코미디경연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사랑해 엄마’는 주연인 엄마 역에 방송인 조혜련, 김지선, 이경실, 김효진이 출연한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기존 캐스팅과 동일하게
2026.04.28 09:51 -
최재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109 세포 캐스팅..캐릭터포스터 공개(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재림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뉴 캐릭터 ‘109 세포’ 역으로 전격 합류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서사를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 네이버 웹툰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하며 MZ세대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이동건 작가의 네이버웹툰 원작 ‘유미의 세포들’은 이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 파급력을 입증한 슈퍼 IP다. 제작사 측은 주연 배우들의 모습에 네이버웹툰 원작자 이동건 작가가 직접 그린 스페셜 드로잉을 더한 전체 캐릭터 포스터를 일제히 선보였다. ‘유미’ 역의 티파니 영과 김예원은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사랑 세포’ 역의 김소향과 유리아는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09 세포’ 역의 최재림과 정택운은 오직 뮤지컬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뉴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유니버스
2026.04.27 16:33 -
박건형X최영준→이현우,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 캐스팅..장진 감독 신작(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건형, 최영준, 강승호, 고상호, 김한결, 이현우가 장진 감독의 신작 ‘댄포스가 옳았다’에 합류했다. 장진 감독이 정통 심리극 ‘댄포스가 옳았다’(극작·연출 장진, 제작 트위스트1971 공연제작소)로 오는 6월 12일 관객들을 찾는다.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는 1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과 천재적인 프로파일러의 일곱 번의 대면을 다룬다. 무대에는 단 두 명의 배우만이 등장하며 팽팽한 심리전을 펼친다. 장진 감독은 “이번에는 딱 여섯 번만 웃길 것”이라고 선언하며, 특유의 유머를 절제하고 인물의 심연을 파고드는 치밀한 심리 묘사에 집중할 것임을 예고했다. 극 중 객관적인 데이터로 범죄자의 심리를 해부하는 천재적인 프로파일러 ‘조너스 보튼’ 역에는 박건형, 최영준, 강승호가 캐스팅됐다. 이에 맞서 서늘한 이면을 감춘 연쇄살인범 ‘존 조우’ 역은 고상호, 김한결, 이현우가 맡는다. 제작진은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두 인물의
2026.04.27 10:04 -
[FIND YOUR MUSE] 회식 문화에 ‘불편함’ 대신 ‘편안함’을 채우는 어른이 되는 법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우리는 이미 그 시절을 겪어 봤잖아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내 자식은 (직장 상사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회식하는 걸 바라죠” 현대사회에서 지나친 옛 방식을 고집하는 모습은 자칫 가르치려 드는 사람, 즉 ‘꼰대’로 오해 사기 십상이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저마다 다른 기억을 품고 있는 세대들. 특히 격동의 시기를 지나온 X세대에게 이제 ‘이해’라는 단어는 MZ세대의 시선에 더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꼭 품어야 할 따스한 마음씨가 되었다. 종로 정겨운 야장 거리, 그 사이 눈에 띈 한 인상 좋은 한 어른은 “내가 권하는 술 한잔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것이 되지 않기 위해, 부담 아닌 편함을 주고자 노력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가 건네는 다정한 안부 속에는, 세대를 넘어 함께 잘 지내보고 싶은 진심 어린 배려가 녹아 있었다.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
2026.04.26 07:00 -
‘하트시그널5’ 감정선 살린 유가연 작품‥공간의 결을 바꾸다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가연 작가의 작품이 ‘하트시그널5’ 곳곳에 숨어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거주하는 ‘시그널 하우스’에 유가연 작가의 작품 7점이 배치됐다. 각 작품이 곳곳에 배치돼 정제된 공간 연출은 물론, 한층 더 세련된 무드의 ‘시그널 하우스’로 거듭났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100호), (20호), (30호), (30호), (6호) 등을 포함한 총 9점이다. 유가연 작가는 생명과 우주, 그리고 관계의 근원을 탐구하는 추상회화 작가다. 그는 물방울이라는 형상에서 출발해 존재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상생의 질서를 시각화하는데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명과 관계, 공존의 철학을 작품에 녹여냈다. ‘하트시그널5’에서 보인 유가연 작가의 작품은 공간 전체의 정서적 결을 설계하는 역할을 했으며, 장면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입주자들의 감정과 공간의 온도를 완성하는데 기여했다. 방송 출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품작에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
2026.04.23 13:43 -
최수영, 연극 ‘베니스의 상인’ 캐스팅..신구X박근형과 호흡(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최수영이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복귀한다. 2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셰익스피어 대표 희극 ‘베니스의 상인’에 최수영이 캐스팅됐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고도를 기다리며’로 큰 반향을 일으킨 파크컴퍼니와 오경택 연출이 다시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배우 신구, 박근형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일찍이 화제작으로 주목받았다. 극 중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인물 포셔 역을 맡았다. 포셔는 베니스의 귀족 바사니오와의 서사로 전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법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작품의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지난 2023년 연극 ‘와이프’ 이후 약 3년 만에 관객과의 재회에 나서는 만큼, ‘베니스의 상인’을 대하는 최수영의 마음가짐도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2026.04.22 09:42 -
강찬희,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캐스팅..데뷔 후 첫 연극(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SF9 멤버 겸 배우 강찬희가 ‘죽은 시인의 사회’로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강찬희는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합류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강찬희는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키우는 우등생 소년 닐 페리 역을 맡았다. 그는 비로소 찾은 자신의 뜨거운 진심을 위해 가장 아름답고도 처절하게 저항하는 닐 페리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7월 21일 본 공연에 앞서 7월 18일과 19일에는 프리뷰 공연이 진행된다.
2026.04.22 09:22 -
[FIND YOUR MUSE] 이른 아침에도 바지런한 상인들의 종일은 환대로 시작한다, 늘 그랬듯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집에서 놀자니 평생 여기서 일만 하고 살아서, 그래도 여기서 예쁘게 살았으니까 좋은 일이 많아요” 새벽 어스름에도, 해가 중천에 떴을 때도 어김없이 아치형 돔으로 들어가면 열리는 정(情)의 세상. 이곳을 찾는 수많은 손님은 나이가 지긋한 상인들의 환대를 받는다. 많게는 40년, 적게는 20년 동안 광장시장을 함께 지켜온 이들. 아침과 점심 끼니를 틈틈이 함께 나누는 상인들에게 이곳은 고향이자, 즐거움. 나아가 존재의 이유라고. 그러나 일부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일각에서 나오는 바가지 논란에 어려운 경기는 피할 수 없는 어려움. 광장시장의 명맥을 잇기 힘든 상황 속에도 터전을 지켜온 이들은 오늘도 손님을 환대하며 누구보다 빨리, 그리고 조금은 늦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2026.04.19 09:00 -
베토벤 된 홍광호..뮤지컬 ‘베토벤’, 열기 가득 상견례 현장 포착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베토벤’의 상견례 현장이 포착됐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6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베토벤’의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의 홍광호를 비롯해 윤공주, 김지현, 김지우 등 주요 출연진과 창작진이 참석했다. 상견례 현장에서 창작진과 배우들은 대본 리딩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예술가로서 베토벤의 고뇌를 어떻게 밀도 있게 풀어낼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배우들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돋보였다. 첫 만남의 설렘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 흐르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이들이 무대에서 펼쳐질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이번 시즌은 기존 ‘Beethoven Secret’이라는 부제를 덜어내고 ‘베토벤’이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관객과 만난다. 제작 전반에 걸친 서사 정비와 인물 관계 재구성을 통해 작품의 완성
2026.04.17 22:30 -
CGV,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단독 생중계(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를 CGV에서 즐길 수 있다. CJ CGV는 KBL, CJ ENM과 함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를 전국 주요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극장 생중계는 지난해 9월 CJ CGV, KBL, CJ ENM 3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제 경기가 펼쳐지는 경기장 현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원정팀 팬들을 위해 마련했다. 생중계는 오는 23일 시작되는 4강 플레이오프부터 만나볼 수 있다. 4강전 중 1차전과 3차전을 중심으로 총 4경기가 생중계되며, 해당 경기의 원정팀 연고지 인근에 위치한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챔피언결정전도 생중계한다. 내달 5일 열리는 1차전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뷰잉파티로 만나볼 수 있다. 뷰잉파티에는 특별 게스트가 참여하는 프리뷰쇼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후 2차전부터 7차전까지는 4강 플레이오프와 동일하게 원정팀
2026.04.17 22:03 -
이현우, ‘뼈의 기록’으로 세번째 연극 도전..진한 여운 남기는 호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현우가 연극 ‘뼈의 기록’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 지난 4일 개막한 연극 ‘뼈의 기록’은 인류의 행성 이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미래를 배경으로, 지하 영안실에서 시신을 염하는 장의사 안드로이드 ‘로비스’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극 중 이현우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로비스’로 분해 청소부 ‘모미’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 교감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감정이 배제된 안드로이드 본연의 모습부터 점차 자기만의 방법으로 유가족에게 위로를 건네고 스스로의 의지로 ‘마음이 하는 일’을 선택하는 순간까지 깊이를 더해가며 관객들을 온전히 극에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로비스’의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흘러가는 작품인 만큼, 이현우는 오롯이 대사와 움직임으로 무대를 꽉 채우고 있다. 대사의 흐름에 따라 적막한 잿빛 영안실부터 오색빛의 우주까지 눈앞에 그려지게 만들며
2026.04.14 10:51 -
[뮤즈★]류수영, ♥박하선 연극 복귀에 스윗 외조 “나의 세계 최고 배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 외조에 나섰다. 배우 류수영은 12일 “박하선 배우의 연극 ‘홍도’ 깔깔깔 웃다가 철철철 울어버렸어”라며 “연기도, 이야기도 정말 최고”라고 전했다. 이어 “몇 달 동안을 같은 대사를 끝도 없이 곱씹고 소리 키우느라 목이 쉬어도 새벽까지 하루도 연습 거르지 않고 늘 처음처럼 성실하게”라고 덧붙였다. 또한 류수영은 “연습하는 모습 안쓰러워도..참 근사했어 멋졌구”라며 “나의 세계 최고 배우 또 보러 갈게!”라고 치켜세웠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 박하선이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홍도’를 관람하러 간 류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수영은 축하 꽃다발과 선물도 준비했다. 무엇보다 류수영은 박하선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는가 하면, 하트 포즈와 함께 꿀 떨어지게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연극 ‘홍도’는 1930년대 대표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2026.04.12 20:00 -
[FIND YOUR MUSE] 행복, 구태여 찾으려 하면 집착 “물 흐르듯 옆을 보세요”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그저 옆에 있는 게 행복. 잡으려고 하는 순간 집착이 됩니다”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나흘간 25만명의 방문객을 달성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박람회에서 만난 한 스님은 평화와 자비를 상징하는 부처의 미소와 똑 닮은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치밀어 오르는 화(火)도 반복된 수행으로 곧장 다스릴 줄 아는 이들에게 오늘날 ‘행복’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돌아오는 답은 행복은 찾아내는 게 아닌 그저 옆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행복해야지’ 집착하면 그건 행복이 아니고, 집착이 되잖아요. 내 마음이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물 흐르듯이 되는 게 중요한 겁니다. 행복은 지금 우리 옆에 있는 수많은 것들이죠”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그 뒤에 숨겨진
2026.04.11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