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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본심 알았다..속사정 알고 애틋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희연의 마음이 드러났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10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안희연 분)의 진심과 과거의 일을 알게 되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김무진은 도로 위에 쓰러진 한규림을 보고 달려갔다. 만취한 한규림을 뒤따르던 그는 통화 내용을 통해 가족 때문에 자신을 포기했던 속사정을 알게 됐다. 이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한규림이 “김무진이 보고 싶다”며 진심을 털어놓고 돌아서자, 김무진은애틋한 시선을 보냈다. 이후 홍옥선과 누나 김윤진(미람 분)을 찾아간 김무진은 “규림이한테 어떤 짓도 안 했다면서요”라며 분노했고, 녹음본의 존재를 알게 됐다. 한편 ‘사랑이 온다’ 11회는 오는 29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026.08.24 09:19 -
하석진X하니, 헤어져도 계속되는 끌림..취중고백?(‘사랑이 온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하석진과 하니가 결별 후에도 끌린다. 오늘 23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10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완전히 지우지 못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하니 분) 앞에 시련이 찾아온다. 앞서 김무진은 고윤희(윤유선 분)의 반대에도 장서현(이주연 분)과의 새로운 시작을 택했지만 한규림과 끝났음을 자각하며 씁쓸함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한규림은 조흥식(배정남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아들 한결(윤하빈 분)에게 차분하게 전했다. 그러나 만취한 채 거리를 걷던 그녀와 차를 몰고 지나던 김무진이 스치듯 엇갈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늘 공개된 스틸컷에는 김무진과 한규림의 이별 후에도 이어지는 애틋한 기류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무진은 횡단보도 앞에서 술에 취한 한규림의 곁을 지키고 있다. 술기운을 빌려 쏟아낸 그녀의 진심 어린 고백에 김무진은 흔들리는 눈
2026.08.23 15:11 -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감싸다 교통사고 당했다 ‘충격 엔딩’..오늘(23일) 종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박은빈과 양세종을 향한 옹성우의 위협이 거세지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 11회에서는 이별 뒤에도 계속해서 서로를 생각하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애틋한 사랑과 그런 두 사람을 노리는 강민환(옹성우 분)의 폭주가 맞물려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최고 6.9%, 수도권 가구 최고 6.7%를 기록하며 전국 및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마강욱을 지키고자 이별을 통보한 천여리는 레이나를 타깃으로 한 조사가 시작되자 마강욱의 도움 없이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변호사만을 대동하고 검찰청에 출석했다. 자신을 바라보는 마강욱의 시선을 애써 피한 천
2026.08.23 10:57 -
공효진♥정준원, 8년 전 산장서 피어난 사랑..애틋 입맞춤 (‘유부녀 킬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정준원이 과거 자신을 납치했던 신현수와 대면했다. 지난 22일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과거 산장 로맨스와 함께 킹피셔 저격 사건의 잔혹한 실체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8%, 수도권 가구 기준 8.1%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권태성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가 자신을 유보나의 친구 ‘세르게이(슬기)’라고 소개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9.9%까지 치솟았다. 방송에서 유보나와 권태성은 8년 전 산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유보나는 “저 아무것도 안 하려고 여기 왔어요”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권태성은 그런 그녀의 곁을 계속 맴돌았다. 하지만 폭설로 인해 단둘이 산장에 고립되면서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졌다. 특히
2026.08.23 10:29 -
유승호 마주친 정은채, 강하서로 돌아왔다 “제가 막을 거예요”..최고 9.4%(재벌X형사2)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SBS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완벽한 팀워크로 치정 살인사건을 해결했다. 지난 22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로즈버드 호텔살인 사건에 숨겨진 진실과 엇나간 모성애가 만들어낸 비극적인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재벌X형사2’ 6화의 시청률은 최고 9.4%, 수도권 7.8%, 전국 7.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강춘식(이석 분)이 장기 투숙하던 701호에서 혈흔을 확인한 진이수와 주혜라가 카체이싱 끝에 그를 긴급체포하는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강춘식이 사건 시각 호텔 바에 있었다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확인되며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피해자 오민영(하서윤 분)이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 분)에게 709호에서 만나자고 연락한 정
2026.08.23 10:16 -
‘유부녀 킬러’ 공효진♥정준원, 과거 서사 대방출…산장서 한 첫 고백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공효진과 정준원의 첫 고백 현장이 공개된다. 전날(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7화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과거가 밝혀졌다. 유보나는 과거 클라이언트 미팅 현장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구했다. 이후 병원 옥상에 위태롭게 선 유보나를 권태성이 발견하며 극적인 재회를 맞이했다. 이 가운데 오늘(22일) 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과거 산장에서 마주한 유보나와 권태성의 첫 고백 순간이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아슬아슬한 눈 맞춤을 이어간다. 당시 번아웃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기 위해 산장을 찾은 유보나와 그런 그녀의 곁을 맴도는 권태성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졌는지, 이에 대한 서사가 본격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고립된 산장에서 유보나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사냥에 나선다. 그녀는 킹피셔의 시그니처 원샷원킬 실력을 발휘하며 능숙하게 사냥을 이어간다. 하지만 권태성은 사냥
2026.08.22 14:23 -
정은채, 안보현 돈맛 봤나…꺼드럭 폭발 ‘돈발 수사’에 완벽 적응 (‘재벌X형사2’)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정은채가 안보현식 ‘돈발 수사’에 완전히 스며든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지난 21일(금) 방송된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와 강하서 강력 1팀이 화이트데이,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점차 한 팀으로 손발이 맞아가는 강력 1팀은 이제 ‘돈발 수사’에도 힘을 합친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 주혜라,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은 야심한 밤 활주로 한복판을 접수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가폰을 한 손에 든 진이수가 특유의 꺼드럭 매력을 발산하는 가운데, 그의 곁에 위풍당당하게 늘어선 강력 1팀의 자태가 히어로 군단을 연상케 한다. 이어 강력 1팀 완전체가 진이수의 전용기에 탑승한 모습도 포착됐다.
2026.08.22 14:13 -
박은빈♥양세종, 이런 재회는 원치 않았는데…이별 후 용의자와 검사로 마주친 사연 (‘오싹한 연애’)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이별 후 살인 용의자와 검사로 재회한다.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나눈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은 약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천여리를 얻지 못한 강민환(옹성우 분)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천여리는 물론 마강욱까지 입지가 위태로워졌고,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도 마강욱의 목숨을 걱정하며 두 사람의 만남에 우려를 내비치자 결국 사랑을 위해 천여리는 이별을 선택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 천여리와 마강욱 사이에 또 한 번 기막힌 우연이 일어날 예정이다. 마강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곳에서 피해자의 혈액으로 추정되는 피 묻은 쇠 파이프를 든 천여리를 맞닥뜨리는 것. 신원 미상 제보자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가 된 천여리는 마강욱과의 예상치 못한 재회에 난감한 얼굴을 하며 자신을 잡으려는 경찰과 대치를 벌인다. 그런가 하면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일 새도
2026.08.22 13:55 -
안희연 고백받은 배정남, 전 남친 하석진 찾아가 폭탄선언? (‘사랑이 온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하석진과 안희연이 각자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며 또 다른 진실을 마주한다. 오늘 22일(토)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9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다른 러브라인이 그려진다. 앞서 김무진은 장서현(이주연 분)의 병실을 찾아가 “오빠 동생 말고 남자, 여자로 제대로 만나보자”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규영(박유나 분)은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 두려워 조흥식(배정남 분)과 한규림을 떼어놓으려 또 다른 수를 뒀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한규림이 오히려 조흥식에게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진심을 전해 또 다른 전개를 예고하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오늘(22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층 더 가까워진 김무진과 장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장서현을 향한 김무진의 다정한 시선과 꿈만 같은 상황에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두 사람 사이에 달콤한 기류가 느껴진다. 장서현의 오랜 짝사랑이 결
2026.08.22 13:49 -
박은빈, 옹성우 반격에 결국 사라진 미소…강력한 한 수 뭐길래 (‘오싹한 연애’)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박은빈이 옹성우가 짠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반격에 나선다. 그간 천여리(박은빈 분)는 자신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친척으로부터 대표직과 레이나 그룹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과의 접촉도 마다치 않으며 주주들의 마음을 설득해 경영권을 지켜냈다. 그러나 천여리에게 거절당한 뒤 그를 향한 비뚤어진 욕망을 가진 강민환(옹성우 분)은 심지어 천여리의 반대 세력과 손을 잡고 천여리에게 뇌물수수 혐의를 뒤집어씌우며 거센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천여리는 수세에 몰리자 상대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강력한 반격을 예고했다. 그동안 천여리는 레이나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리의 단서를 하나씩 수집해 나가고 있던 상황. 쌓인 단서들을 종합해 레이나 내부 비리를 입증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정황들을 하나씩 반박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천여리는 레이나 그룹의 경영 문제를 언급하는 언론과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세우는 검찰의 공세에도 당당한 태도로 응하며 이미지 쇄신에 나선다. 과연 천
2026.08.22 11:43 -
‘포핸즈’ 송강X이준영X장규리, 예고 시절 대방출…캠코더 감성에 청춘물 뚝딱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예고 시절이 담긴 캠코더가 공개됐다. 세 사람은 오는 8월 29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호흡을 맞춘다.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혜성처럼 떠오른 신예 최정요(이준영 분), 두 사람의 천재적인 재능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본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의 이야기가 열일곱부터 스물일곱까지 10년에 걸쳐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이들의 인연이 시작된 2016년, 열일곱 일상이 필름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빛바랜 필름 카메라 사진 속 틈날 때마다 추억을 남기기 바쁜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기록 열정이 흥미를 돋운다. 음악을 사랑하는 예고 학생들답게 음악실에서 펼쳐지는 연습 풍경도 빠질 수 없다.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를 연주하던 강비오와 최정요는 불쑥 카메라를 들이민 홍재인에게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22 10:53 -
공효진X정준원, 8년 전부터 이어진 애틋 서사에…‘유부녀 킬러’ 금토드라마 1위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유부녀 킬러’가 금토드라마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어제(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7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킹피셔의 공백기를 둘러싼 엇갈린 사연이 드러났다. 과거 이야기가 밝혀지자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9.8%, 전국 가구 기준 9.7%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태성은 8년 전 월드컵 당일, 소매치기범 취재를 위해 광장으로 향했다. 그는 소매치기범을 유인하기 위해 가짜 지갑을 준비하며 집요한 추격전을 이어갔다. 같은 시각 유보나는 붉은 악마 차림으로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섰다. 그녀는 음주 운전 뺑소니범을 원샷원킬 저격한 뒤 비상계단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발견했다. 유보나는 구급대에 신고한 뒤 “웬만하면 살아봐요”라는 말과 함께 그 자리를 벗어나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그로부터 4
2026.08.22 10:24 -
‘재벌X형사2’ 반전에 반전 몰아치는 전개에 시청률 상승세…최고 8.2%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안보현과 정은채가 기상천외한 치정 살인사건에 연루되며 맹활약했다. 지난 21일(금)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호텔 빈 객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흥미를 높이는 전개에 ‘재벌X형사2’ 5화 시청률은 최고 8.2%, 수도권 평균 7.0%, 2049 최고 2.4%를 돌파하며 연이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사건은 연인들의 날인 화이트데이, 데이트 명소인 로즈버드 호텔 객실에서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 분)의 시신이 발견되며 시작됐다. 최초 발견자 커플은 기존 예약이 취소돼 돌아가려다 마침 비어 있던 709호에 입실해 시신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진이수는 화이트데이 극성수기 시기에 인기 호텔에 공실이 있었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겼다. 본격적인 탐문이 시작되자 호텔에 기막힌 치정사가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때 진이수는 호텔 곳곳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룸
2026.08.22 10:17 -
김유정X진영, 일제강점기 어둠 속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 대본리딩 현장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화려한 출연진에 믿고 보는 제작진이 합세한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색다른 서스펜스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서 섬세한 필력으로 사랑받은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야기를 쌓아간다. 빈틈없는 내공과 저력의 배우들의 조합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첫 만남의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가운데,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마음에 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대본 리딩
2026.08.21 16:29 -
‘오싹한 연애’ 이준혁 “따뜻한 관심 감사..행복했다” 종영소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준혁이 ‘오싹한 연애’ 종영 소감을 남겼다. 2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에서 레이나 호텔 총지배인 ‘봉지욱’ 역을 맡은 이준혁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준혁은 “‘오싹한 연애’를 함께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며 “레이나 호텔 총지배인 ‘봉지욱’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최종회까지 남은 이야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준혁은 극 중 레이나 호텔 총지배인 봉지욱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는 호텔 전반의 업무를 꿰뚫고 있는 실무 능력자이자 천여리(박은빈 분)의 최측근으로 각종 현안을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순간마다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토, 일 오후 9
2026.08.21 13:56 -
‘그래, 이혼하자’ 김지석, 이민정 현실 남편 됐다..사랑꾼서 이혼 위기 직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지석이 ‘그래, 이혼하자’를 통해 현실적인 남편으로 돌아왔다. 지난 19, 20일 방송된 KBS Drama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1, 2화에서 김지석은 웨딩드레스숍 지앤화이트의 공동대표이자 디자이너 지원호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원호가 아내 백미영(이민정 분)과 서로 비위를 맞추는 쇼윈도 부부로 지내며 위기를 맞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지석은 생각과 감정을 숨기지 않는 지원호의 직관적인 성격을 완벽히 그려냈다. 얄미우면서도 어딘가 허술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특히 김지석은 로맨틱하게 사랑을 시작했던 남자가 결혼 생활의 위기 앞에서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그래, 이혼하자’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2026.08.21 13:49 -
박은빈, 결국 ‘♥양세종’ 손 놓을까…‘오싹한 연애’ 결말 앞두고 얽힌 관계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세 사람이 결말을 앞두고 더욱 얽히고설키며 누구와 손을 잡을지, 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는 ‘손’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먼저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손’은 누군가를 만져서도, 닿아서도 안 되는 핸디캡과 같았다. 모종의 사고를 겪고 난 후 귀신을 보게 된 것도 모자라 천여리와 손이 닿는 사람도 귀신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천여리는 늘 손으로 전해지는 온기를 거부하며 장갑으로 스스로를 봉인한 채 외로운 삶을 살아왔다. 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천여리는 한때 자신처럼 귀신을 봤던 경험이 있는 연인 마강욱이 내민 손도 애써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부모님과 친구를 먼저 떠나보낸 자신의 불행이 마강욱을 덮칠까 봐 아픔을 삼키고 그를 놓은 것. 반면 마강욱에게 ‘손’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온기를 나누는 방식이었다. 사라진 손녀로 인해 힘들어하는 할
2026.08.21 12:18 -
“어떻게 평생 뜨거워” 서강준X안은진, 10년 연애에 결국…새 인연에 눈 뜨나 (‘너말고다른연애’)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서강준과 안은진의 10년 연애가 새로운 변화에 휩쓸린다. 오는 9월 12일(토)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오늘(21일) 공개된 3차 딜레마 티저 영상은 10년을 함께한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 앞에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며 꿈틀대는 감정의 변화가 담겼다. “너 이제 나 봐도 떨리지 않지?”라는 이미도의 물음과 함께 시작된 이번 영상엔 뜨겁게 사랑했던 지난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스친다. 뜨겁게 사랑했던 과거와 달리, 10년이 흐른 현재는 “우리 10년 만났어. 어떻게 평생 뜨거워”라는 남궁호의 무미건조한 말처럼 어느새 너무나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런 두 사람 앞에 낯선 설렘이 찾아온다. 남궁호는 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에게, 이미도는 영화사 측 변호사 한태승(이주안)에게 흔들리기 시작한 것. 그리고 이들 역
2026.08.21 09:40 -
상승세 탄 ‘재벌X형사2’…안보현X정은채, 이번엔 막장 치정 살인사건과 얽혔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안보현과 정은채가 ‘막장 치정 살인사건’과 얽힌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률 7% 돌파로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재벌X형사2’. 드라마는 5화 방송을 앞둔 21일(금), 새로운 사건을 마주한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이다. 호텔 한복판에서 발견된 싸늘한 주검엔 어떤 사연이 담겨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진이수와 주혜라가 수상한 객실 손님과 마주한 모습도 흥미롭다. 깜찍한 수면 잠옷과 수면 안대를 착용한 채 두 사람을 맞이한 강춘식(이석 분)은 진이수를 단번에 알아보며 ‘형’이라 부르기까지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고. 더욱이 진이수는 ‘아는 동생’이 용의자가 된
2026.08.21 09:26 -
공효진, 병원 옥상서 위태로운 순간..정준원과 과거 첫 만남(‘유부녀 킬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공효진과 정준원의 과거 첫 만남이 공개된다. 오늘(2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 7회에서 권태성(정준원 분)은 번아웃으로 위기에 빠진 유보나(공효진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오늘(21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병원 옥상에 위태롭게 서 있는 과거 유보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거듭되는 킬러 임무에 지쳐 번아웃을 겪고 있었던 상황. 오랜 시간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처단해 왔지만, 좀처럼 바뀌지 않는 현실에 깊은 무력감에 빠진다. 그때 병원복 차림의 권태성이 유보나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권태성은 놀란 얼굴로 유보나를 향해 손을 뻗으며 그녀가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애쓴다. 이는 권태성이 기억하는 유보나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 순간이다. 이후 두 사람은 또 한 번 병원 옥상에서 마주친다고 하는데. 이를 기점으로 두
2026.08.21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