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용X오정세 ‘라인의 법칙’ 출연 확정..오피스 정치 누아르(공식)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라인의 법칙’ 장기용과 오정세가 함께한다. 2027년 상반기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인의 법칙’(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극본 은기백/크리에이터 강은경/제작 MOst267, 글Line)은 줄도 빽도 없는 은행원 탁도일이 사약도 보약으로 둔갑시키는 신들린 정치빨로 은행의 왕좌를 뒤흔드는 실전 사내 정치학개론이다. 줄과 파벌, 배신과 협잡이 기본값인 사내 권력 게임에서 쫄깃한 두뇌 플레이로 비열한 오피스 생태계를 뒤엎으며, 직장인들의 공감과 짜릿한 대리만족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19일 ‘라인의 법칙’을 이끌어 갈 매력만점 두 주인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장기용(탁도일 역)과 오정세(천경호 역)이다. 먼저 장기용은 극 중 사내 정치의 달인이자 ‘흑타이’들의 워너비 탁도일 역을 맡았다. 지방대 출신으로 줄도 빽도 없지만 신들린 정치빨 하나로 사내 권력 게임을 뒤엎고 라인을 깨부수는 인물이다. 적재적소에 터지는 탁도일의 기
2026.10.19 09:54 -
김유정, 박진영에 정체 발각?..암살 시도 위기에 최고 10.6%(‘100일의 거짓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김유정을 향한 구국단의 의심이 암살 작전의 위기를 가져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4회에서 유소란(김현주 분)과 구국단은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2차 암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가경(김유정 분)을 향한 불확실한 믿음과 잘못된 선택으로 작전은 또다시 어긋났다. 그런 가운데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에게 정체 발각 위기에 몰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측 불가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8% 최고 10.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0% 최고 9.8%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는 이가경 납치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 바로 유필립(이무생 분)과 구국단 단원들이 이가경의 밀정 자질을 확인하기 위해 꾸며낸 일이었던 것. 이가경은 극한
2026.10.19 09:48 -
김래원 ‘풀카운트’, SBS ‘스토브리그’ 흥행 계보 잇는다..내년 2월 편성 확정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SBS ‘풀카운트’가 오는 2027년 2월 편성을 확정 지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연출 함준호/극본 박명랑/제작 스튜디오S, 베티앤크리에이터스, TPS 컴퍼니)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다. 특히 ‘풀카운트’는 2019년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안방극장에 야구 열풍을 몰고 온 ‘스토브리그’ 이후 ‘야구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SBS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여기에 프로야구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는 야구 팬들의 갈증을 채워줄 ‘야구 없는 2월’ 편성을 확정했다. 극의 중심을 잡을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 역시 화제다.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믿고 보는 배우’ 김래원과,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해온 ‘연기파 배우’ 박훈이 팽팽한 연기 대결을 예고한다. 김래원은 극 중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2026.10.19 09:44 -
안은진, 서강준과 ‘다른 너’ 동침 목격 충격 엔딩(‘너다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안은진이 서강준과 ‘다른 너’ 조아람의 동침을 목격.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 10회에서 한 달간 헤어진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는 가족 캠핑에 함께 참석했다. 이곳에서 이미도는 남궁호가 말하지 않았던 뜻밖의 상처를 알게 됐다. 별 뜻 없이 습관처럼 “불쌍하다”고 말할 때마다, 남궁호가 비참하고 초라했던 일곱 살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는 것. 자신도 모르게 연인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나는 너한테 그냥 내가 가진 전부를 주고 싶었다”며 용서를 구하는 이미도를 남궁호는 꼭 안아줬다. 한솔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과 달리, 남궁호가 동생을 차갑게 대했던 깊은 속마음도 드러났다. 그는 친모 최화영(최희진)이 친권을 포기하게 한 뒤, 한솔의 해외 입양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자신처럼 한솔이 친모와의 악연에 휘둘려 불쌍하
2026.10.19 09:37 -
‘나의 유죄인간’ 첫방 D-1..위험한 동행부터 어른 로맨스까지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나의 유죄인간’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화끈한 매력 세 가지를 꼽았다. 드디어 내일(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살인 용의자와 특수부대 출신 형사, 재벌 3세와 남장 수행비서라는 이중 관계성으로 얽히게 될 윤이준(임시완 분)과 강재희(설인아 분)의 만남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만나보기 전 알아두면 더욱 짜릿할 유죄 포인트를 짚어봤다. 극 중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자인 윤이준은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인물이다.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온 그는 어느 날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되고 형사 강재희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2026.10.18 19:00 -
이주안, 장난기 속 감춰둔 상처 고백..거침없는 직진남 행보(‘너다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이주안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거침없는 직진남 행보를 보인다. 이주안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극본 유수지/연출 황승기·이가람) 9회에서 한태승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날 한태승은 첫 데이트부터 이미도(안은진 분)와 티격태격하며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구두 한 짝만 건네며 농담하다가 상대가 이를 던지자 나머지 한 짝도 던지고 맨발로 데이트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픈 과거를 담담하게 꺼내며 장난기 뒤 감춰둔 상처를 드러냈다. 그는 이미도에게 “남궁호한테 주는 그 모든 게 갖고 싶어”라고 고백하는 순간에는 장난기를 거뒀다. 이주안은 상대의 사랑을 온전히 얻고 싶은 절박함을 깊은 눈빛과 단단한 어조에 담아냈다. 특히 진심을 드러낸 뒤에는 이미도와 남궁호의 과거를 짚는 날카로운 질문으로 분위기를 바꾸기도 했다. 한편, 이주안이 출연하는 KBS 2TV 토일 미
2026.10.18 15:02 -
서강준X안은진, ‘다른 연애’ 중인데 가족 캠핑은 함께라니(‘너다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이=의 가족 총출동 캠핑이 예고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 지난 방송에서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는 한 달 동안만 헤어져 각자의 ‘다른 너’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연인이라는 관계를 잠시 내려놓아도 함께 쌓아온 시간까지 가를 수는 없었다. 남궁호의 이부동생 한솔(김동주)을 몰래 돌봐 온 이미도는 친모 최화영(최희진)의 감옥행으로 갈 곳이 없어진 그를 집으로 데려왔다. 엄마의 무관심과 학대의 고통 속에 죽어가던 7살의 남궁호와 똑 닮은 한솔을 끝내 외면하지 못한 것이다. 남궁호도 늘 그랬듯 이미도의 가족을 챙겼다. 특히 첫사랑을 병으로 떠나 보내고 방황하고 있는 동생 이완도(이민재)가 삶을 포기하지 않게 붙잡았다. 이처럼 남궁호와 이미도는 각자에게 남자친구, 여자친구만은 아니었다. 그러니 ‘다른 연애’를 가족에게 밝힐
2026.10.18 13:50 -
박진영, 김유정 다친 발목에 무릎 꿇고 다정 손길..변화 시작?(‘100일의 거짓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김유정의 예측 불가 밀정 생존기가 계속된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18일, 밀정이 된 이가경(김유정 분)의 아찔한 위기와 설레는 변화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가경은 유소란(김현주 분)의 제안으로 구국단의 밀정이 됐다. 총독부 통역생 ‘금서희’로 위장 취업한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과 필연적 재회를 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괴한의 습격 후 정체를 알 수 없는 밀실에 갇힌 이가경이 포착됐다. 이마의 상처와 땀방울, 입가에 남은 핏자국이 그에게 닥친 심상치 않은 위기를 짐작게 한다. 눈앞에 총구가 겨눠진 일촉즉발의 순간, 이가경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가 집무실을 벗어나 한의원을 찾아 눈길을 끈다. 사토 히데오가 주저 없이
2026.10.18 13:21 -
장승조, 환자 간에 ‘D.N’ 이니셜 새긴 ‘미친 의사’였다..소름 엔딩(‘닥터X’)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장승조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호의 속에도 서늘한 긴장감을 채워내는 의뭉스러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정윤정, 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장승조는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 역을 맡았다. 나대일(장승조 분)은 계수정을 향한 호기심을 드러내며 첫 등장부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응급실로 이송된 공사장 추락 환자의 수술에서 계수정과 호흡을 맞춘 이후, 계수정의 수술 영상을 직접 찾아보며 독보적인 실력과 신속함에 감탄했고, 특유의 서글서글한 태도와 여유로운 미소로 계수정에게 다가갔다. 여기에 담낭염으로 응급실에 실려온 제약회사 직원 권충현의 등장과 함께 나대일의 과거 서사가 베일을 벗으며 캐릭터의
2026.10.18 10:47 -
김유정, 총독부 위장 잠입..박진영에 “좋아해요” 깜짝 고백(‘100일의 거짓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김유정의 밀정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3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이 유소란(김현주 분)과의 거래 끝에 밀정이 되며, 통역생 ‘금서희’로 조선총독부에 위장 잠입을 했다. 그곳에서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을 선임 통역관으로 다시 만난 이가경은 그의 의심에 거짓 고백을 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5% 최고 9.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0% 최고 8.9%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가 ‘원조’ 종로 전당포에서 우연히 마주친 가운데,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를 암살하려 한 구국단을 뒤쫓는 경찰들이 들이닥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다행히 사토 히데오가 자신이 정무총감의 아들이고, 이가경은 자신의 일행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은 경
2026.10.18 10:23 -
‘너다연’ 조아람, 서강준 볼 감쌌다가 딱 걸렸네..안은진과 더블 데이트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강준, 안은진의 한 달 연애는 어떨까.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지난 방송에서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는 각각 박수아(조아람)와 한태승(이주안)에게 한 달의 만남을 제안한 상황이다. 박수아가 두 손으로 남궁호의 얼굴을 감싼 순간, 이미도와 한태승이 동일한 장소에 들어서는 장면을 보여준다. 뜻밖의 4자 대면이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강준은 “각자가 가진 아픔이나 빈틈을 상대를 통해 채워가고 성장해 나가며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을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한 달이라는 기한과 돌아가야 할 관계가 있는 만큼, 새로운 상대를 알아가는 마음과 약속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조아람 역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두 남녀가 함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들에 주목해달라”고 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 9회는 오늘(1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
2026.10.17 13:36 -
‘닥터X’ 김지원, 장승조 음식 플러팅에 안 넘어가네..무심한 표정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승조가 김지원의 환심을 살 수 있을까.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양손 가득 커피와 빵을 들고 계수정을 찾아온 나대일(장승조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대일은 응급실 데스크에서 근무 중인 계수정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있다. 사람 좋은 미소를 띤 채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계수정과 가까워지려는 듯하지만, 살가운 태도 이면에 꿍꿍이가 있는 듯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계수정의 반응이다. 평소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한 반응을 보이는 ‘먹방 요정’ 계수정이지만, 나대일에게는 무심한 모습이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늘(17일) 오후 9시 50분에 4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026.10.17 13:33 -
‘닥터X’ 김지원, 개두술 완벽 성공한 천재..15.1%로 또 자체 최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지원이 구서대병원의 폐단을 박살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최고 시청률 16.9%, 전국 15.1%, 수도권 14.9%를 기록하며 3화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계수정(김지원 분)이 뇌출혈로 쓰러진 병원 청소 용역 여정순(신혜경 분)을 살려내며, 병원의 위신과 환자의 생명을 두고 저울질하는 구서대병원 외과의들의 만행에 한방을 날렸다. 참관실로 달려간 의사들은 신경외과(NS) 전문의 자격이 없는 수정이 개두술을 집도한다는 사실에 경악하며 당장 수술을 중단해야 한다고 거세게 반발했다. 하지만 때마침 희숙이 수정의 NS 보드 서류를 들고 나타났고, 수정은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 술기로 수술을 성공했다. 수정의 수술 성공으로 의기양양해진 희숙은 승권에게 새 계약서를 내밀며, 수정이 이번 수술을 통해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승권이 새 외과의 나대일
2026.10.17 11:55 -
‘너다연’ 이주안, 안은진과 첫 데이트에 여유만만..“너 꼬실 거거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주안과 안은진이 한 달 데이트를 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지난 방송에서 이미도(안은진)는 한태승(이주안)을 찾아가 한 달의 만남을 제안했다. 공개된 첫 데이트 스틸컷에서도 두 사람의 미묘한 온도 차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도의 얼굴엔 여전히 경계심이 남아있는 듯한데, 한태승은 여유를 보이며 “나랑 만나면 그 남자한테 못 가.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너 꼬실 거거든”라고 했다. 이주안은 “한태승에게 이미도는 마음에 있는 성벽을 부수고 들어온 대홍수”라고 설명했다. 안은진은 “이미도는 영화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되레 그 사랑에 더 이상 생명력을 잃고 싶지 않아 포기하려 한다”라며, “본인조차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그 마음을 꺼내게 만드는 존재가 바로 한태승”이라고 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 9회는 오늘(1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유니켐
2026.10.17 11:21 -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드디어 밀정 됐다..박진영과 4번째 만남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유정이 밀정이 됐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17일, 이가경(김유정 분)과 유소란(김현주 분)의 위험한 거래가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은 이가경의 변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시는 마주칠 일 없을 것처럼 떠났던 이가경이 유소란을 직접 찾아왔으며, 눈빛도 달라졌다. 입가의 상처와 흙투성이 저고리, 그리고 전에 없던 서늘함이 감도는 결연한 눈빛이 심상치 않다. 이가경의 속내를 두고 유필립(이무생 분)과도 갈등이 생긴다. 이가경은 유소란과의 거래 끝에 밀정이 되어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을 한다. 이가경의 첫 출근 현장을 포착한 사진 속, 단발머리와 양장 차림의 파격 변신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경성역과 희원, 전당포에 이은 사토 히데오와의 네 번째 만남도 흥미를 더한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 3회는 오늘(17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
2026.10.17 11:17 -
‘닥터X’ 장승조, 김지원의 새 적수..서늘한 외과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승조가 김지원의 적수가 된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계수정(김지원 분)은 속도·기술 모두 전례 없이 뛰어난 술기로 구서대병원을 평정하며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황. 여기에 장승조가 특별출연해 등장한다. 장승조는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 역을 맡았다. 장기 복무 군의관 출신인 나대일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외과의로, 계수정의 새로운 대항마로 자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장승조는 신뢰감을 주는 반듯한 외모와 여유로운 미소로 빈틈없는 외과 교수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일순 포착된 장승조의 서늘한 눈빛이으로 속내를 궁금하게 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에 3화
2026.10.16 13:30 -
[뮤즈이슈]‘닥터X’ 의료인 악마화일까‥현직 의사, 결국 심의 요청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닥터X’가 의료인을 악마화했을까. 현직 의사들 사이에서 연일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의 의료 고증 논란이 수일째다. ‘닥터X’ 자문의의 소신발언에 이어 현직 의사의 방송 심의 신청으로 인해 논란이 가속화됐다. 최근 한 정형외과 의사 A씨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닥터X’를 상대로 방송 심의 요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방송 심의를 신청한 이유로 “회진을 불필요한 잡무처럼 묘사하고 의료진을 무능한 악역으로 단순화하며, 의료 행위의 불확실성마저 외면하는 연출이 반복된다. 극적 과장은 이해하지만, 이 정도면 의료 현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A씨가 요청한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의료 현실 왜곡 및 의료인 묘사에 관한 심의 요청’은 아직 접수 대기 상태다. ‘닥터X’의 의료 고증에 대해 소신발언한 이는 A씨 뿐만이 아니다.
2026.10.16 11:25 -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팀 파밀리아 결성..서바이벌 우승 도전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이 서바이벌에 임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에서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운명을 짊어지고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할 강한(안효섭 분), 최송이(홍화연 분), 최두영(김재화 분), 박건우(이봉준 분)이 등장한다. 극 중 레스토랑 파밀리아는 오너 셰프의 불명예스러운 죽음으로 폐업 직전에 놓여 있다. 강한에게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곳이자, 최송이에게는 아버지가 피땀을 흘려 일군 레스토랑이다. 팀 파밀리아를 이끄는 헤드 셰프 강한의 특기는 타고난 요리 재능과 기발한 창의력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식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재해석한다.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는 할 말은 모두 하는 당찬 성격과 포기를 모르는 지독한 끈기를 지녔다. 한편 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2026.10.16 10:40 -
‘굿파트너2’ 장나라, 이혼 로펌 대표로 컴백..파트너 공개 구인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는 누구일까.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측은 14일, 이혼 전문 로펌 ‘리봄’ 대표로 돌아온 차은경(장나라 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굿파트너를 찾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를 그린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서민정 감독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김혜윤이 합류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차은경’의 화려한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 시킨다.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봄을 되찾아줄 ‘리봄’을 개업하고 새출발에 나선 차은경. 도도하고 여유로운 미소에서 20년 차 스타 변호사의 품격, 더 냉철하고 단단해진 내면을 느낄 수 있다. 제작진은 “두 번째 시즌
2026.10.16 10:35 -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X박진영, 이제는 필연..걷잡을 수 없는 관계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유정, 박진영이 위기에 처한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16일,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두 번째 재회 그 후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설렘으로 가득했던 전당포의 달라진 분위기가 왠지 심상치 않다. 무슨 일인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에 총구 앞에 나란히 두 손을 든 이가경, 사토 히데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고 드디어 제대로 마주한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의 대립은 여전하다. 소매치기 정체를 부인하는 이가경의 ‘거짓’과 전당표를 되찾으려는 사토 히데오의 ‘의심’이 피어오른다. 이에 이가경과 유소란의 위험한 거래가 그려진다.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와 필연으로 이어진다. 제작진은 “3회를 기점으로 이가경의 밀정 활동이 시작되며,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점점 더 걷잡을 수 없이 커지
2026.10.16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