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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김혜윤, 장나라에 눈빛 안 지네..“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나라, 김혜윤이 처음 만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측은 23일, 이혼계 레전드 차은경(장나라 분)과 라이징 강혜성(김혜윤 분)의 불꽃 튀는 첫만남을 기대케 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컴백한 차은경의 당당한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 노련미를 보여주는 차은경과 그에 맞설 강혜성이 눈길을 끈다. 첫 만남부터 뜨겁게 맞붙은 차은경과 강혜성의 법정 공방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직접 등판한 레전드 차은경 앞에 얼어붙은 강혜성이지만,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는 차은경의 매콤한 충고에 주눅 들기는커녕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라고 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2026.10.23 09:26 -
‘너다연’ 안은진, 서강준·조아람과 침묵의 식사..“상처받고 싶다며, 어때?”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은진의 눈빛이 숨막힌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지난 방송은 남궁호(서강준)의 침대에서 박수아(조아람)가 함께 깨어나고, 이미도(안은진)가 이를 목격했다. 남궁호와 박수아가 한 침대에서 눈뜬 모습을 보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던 이미도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미도의 굳은 얼굴이 여전히 풀리지 않는다. 게다가 한 식탁에서 식사까지 하는 상황까지 이어진다. 생각에 잠긴 듯한 남궁호와 차분하게 표정을 가다듬은 이미도의 모습이 보인다. 또 남궁호는 “상처받고 싶다며, 어때?”라는 날 선 말로 이미도를 찌른다. 다른 여자를 만나보라고 먼저 요구했던 이미도에게 되돌아온 부메랑이다. 이미도 역시 “너도 걔 좋아하지?”라며 묻는다. 한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유니켐
2026.10.23 09:16 -
[엔터, 지금?] ‘대박작’ 뜸한 넷플릭스, SBS는 글로벌 1위…OTT 생존법이 달라진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지금 넷플릭스 빈집인가요?” 요즘 시청자들의 흔한 물음에 대해 “그렇다”고 단언할 순 없지만, 최근 폭발적인 흥행작이 눈에 띄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오징어 게임’이 쏘아 올린 넷플릭스 흥행 신호탄은 좀처럼 불붙지 못하고 있다. ‘더 글로리’에 이어 ‘폭싹 속았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폭발적인 흥행 기세를 이어가던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올해 성적표다. 물론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올해 넷플릭스는 상반기 ‘이 사랑 통역되나요?’와 ‘참교육’ 을 통해 강력한 글로벌 화제성을 이끌었다.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시리즈 시청 순위 10위에 오른 ‘참교육’은 한국 작품 중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 역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 4주 연속 TOP 10 진입 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그러나 하반기가 무르익은 현재까지 ‘참교육’의 흥행
2026.10.23 08:30 -
[종합]“JTBC에 도움 되길”‥‘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드라마판 ‘흑백요리사’ 탄생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요리 예능을 넘어설 드라마판 ‘흑백요리사’가 펼쳐진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이날 김도훈 감독은 “오래 전부터 ‘요리사’ 세계에 관심이 많았다. 그들의 삶을 드라마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여러 가지 어려움과 사연이 많았는데, 드라마를 통해 느끼실 수 있다. 차린 게 많고 화려하기보다는 정성껏 차린 소박한 밥상을 받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이어 “작가가 없어서 캐스팅을 위해 저보고 1부를 써보라고 하더라. 썼더니 캐스팅 하려면 4부까지는 있어야
2026.10.22 15:01 -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흑백요리사’로 공부..채소 버리는 게 아까울 만큼 연습”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안효섭이 천재 셰프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효섭은 천재 셰프 강한 역이다. 안효섭은 “강한은 요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인물로, 개인사가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다. 어찌저찌 파밀리아에 들렀다가 서바이벌에 나가게 됐다”고 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예능 ‘마스터 셰프’ 등을 보고 공부했다며 “그들의 표정, 몸짓을 공부했는데, 가장 인상 깊은 건 침착함이더라. 요리에 의미와 진심을 담는 편이다. 칼질이나 플레이팅을 빈틈없이 보여드리기 위해 채소를 버리는 게 아까울 정도로 연습했다”고 전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에 참여한 셰프들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2026.10.22 14:45 -
‘닥터X’ 김지원, 사이코패스 장승조 막을까..기묘한 미소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지원과 장승조가 맞붙는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강렬한 투샷을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스틸 속에는 홀로 수술 중인 군의관 시절 나대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술에 푹 빠진 그의 얼굴에는 기묘한 미소가 번져있다. 이때 과거 나대일의 수술을 막아선 현시점 계수정의 모습이 이어져 흥미를 고조시킨다. 피로 물든 나대일의 손을 덥석 잡은 채, 분노와 경멸의 눈빛으로 그를 쏘아보고 있다. 이에 겉으로는 모두의 선망과 신뢰를 받는 나대일의 오만함을 박살 낼 계수정의 회심의 일격은 무엇일지, 나대일에 의해 참혹한 상흔을 떠안게 된 환자를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
2026.10.22 10:03 -
‘나인 투 식스’ 박민영, 칼단발에 수트..빈틈없는 워커홀릭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민영이 워커홀릭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박민영은 ‘나인 투 식스’에서 ‘논리 100%’의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아 똑 부러진 업무 능력과 일에 진심인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 속 강이지는 반듯한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흐트러짐 없는 칼각 수트핏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사내 정치질의 달인인 정기태(조복래 분)와 맞붙은 강이지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강이지와 정기태는 법무팀 부장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SBS ‘나인 투 식스’
2026.10.22 09:59 -
‘뜨거운 안녕’ 강훈X조현철X김정진, 세 청춘의 다짐..응원하게 되는 이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세 청춘이 꿈을 향해 달린다.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 측은 22일, 개그 트리오 아수라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의 진심을 담은 ‘뜨거운 안녕’ 티저를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세상이 아니라고 해도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 없는 꿈. 강태구는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고은영의 응원에 다시 한번 달릴 준비를 한다. “이대로 끝낼 거면 시작도 안 했어요. 끝까지 한번 가보자. 우리”라고 다짐한다. 다짐과 함께 손을 맞잡고 환호가 쏟아지는 무대로 향하는 아수라의 뒷모습은 가슴을 더욱 뜨겁게 한다. 청춘을 함께 달려온 아수라가 어떤 내일을 마주하게 될까. 한편,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11일 오
2026.10.22 09:52 -
‘너다연’ 서강준X안은진, 10년 만났어도..다른 연애 속 드러난 비밀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강준, 안은진이 비밀을 꺼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는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의 깊어지는 감정 변화를 그리고 있다. 남궁호는 늘 누군가를 챙기고 지키는 사람이었다. 이미도에게 짐이 될까 힘든 일은 혼자 감당했고, 친모로 인해 무너진 삶도 이를 악물고 버텼다. 불쌍하게 보이고 싶지 않았던 삶에 “멋있다”고 해준 건 박수아(조아람)였다. 이미도에게 한태승(이주안)은 스스로도 인정하기 어려웠던 속내를 먼저 알아본 사람이었다. 너무 사랑하는 영화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 꿈을 응원해온 연인을 실망시키기 싫어 차마 말하지 못했던 두려움을 꺼내게 했다. 그리고 사랑 뒤에는 죄책감도 있었다. 이처럼 ‘다른 연애’는 두 사람에게 새로운 상대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감춰온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게 했다. 남궁호는 처음으로 약한 모습을 맘껏 드러냈고, 이미도는 가장 두려운 비밀
2026.10.22 09:30 -
이진욱, ‘언내추럴’ 법의관 役..임윤아와 호흡[공식]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진욱이 법의관이 된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극본 민지은/ 연출 박유영)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D.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 극 중 이진욱은 U.D.I 센터 법의관 구승혁 역으로 분한다. 구승혁은 타인 앞에서 좀처럼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로, 냉소적인 태도로 사람들과 거리를 둔다. 3,000여 건에 달하는 부검 경험으로 다져진 구승혁의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짧은 시간 안에 부검을 끝내면서도 시신에 남겨진 미세한 흔적까지 놓치지 않는 정확성을 보여준다. ‘언내추럴’(가제) 제작진은 “이진욱 배우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 표현이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구승혁 캐릭터와 절묘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무표정한 얼굴 뒤에 감춰진 미묘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자신만
2026.10.22 09:26 -
‘문무’ 이현욱, 비통함 속 피어오르는 카리스마..“내 잘못”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현욱의 카리스마가 남다르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티저 영상 속 김법민은 거친 난세 속에서도 오로지 신라만을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움직인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 처절하게 울부짖는 백성들 사이를 걷던 김법민은 차오르는 비통함을 이기지 못한 채 “내 잘못”이라며 자책감에 휩싸이다가도 굳은 결심을 한다. 김법민은 “내가 지킬 것이다. 내가 반드시 그리할 것이다”라는 다짐은 군주로서의 위엄을 드러내며 장대한 서사의 서막을 올린다. 여기에 김법민은 든든한 지원군 설오유(김도현 분)와 동료들과 함께 거친 전장을 누비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져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문무’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
2026.10.22 09:23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 되게 신경쓰네..설레는 동행
[헤럴드뮤=김나율 기자]김유정, 박진영의 동행이 설렌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5회 방송에서 단둘이 사진관을 찾은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가경, 사토 히데오 사이로 왠지 모를 설렘이 피어난다. 카메라 앞에 앉은 이가경의 환한 미소에 저절로 시선이 향하는 사토 히데오의 따뜻한 눈빛은 그 자체로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특히, 카메라 뒤편의 암막 천 아래로 나란히 들어선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쩌다 두 사람이 동행하게 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이가경은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 분)의 지시로, 체포된 독립군의 심문 통역을 맡으며 혼란에 빠진다.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사토 히데오는 자꾸 신경쓴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 5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2026.10.22 09:21 -
오의식, 강훈 형 된다..‘뜨거운 안녕’ 출연확정(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의식이 ‘뜨거운 안녕’에 캐스팅됐다.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극 중 오의식은 무명 개그맨 강태구 역을 맡은 강훈의 형 강현구 역으로 등장한다.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큰 변화를 겪은 이후 아버지의 정비소 일을 도우며 살아가는 인물로,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단단함을 지녔다. 아버지에게는 의젓한 아들이자 동생 태구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가족을 향한 따뜻함과 단단함을 동시에 품은 강현구에 오의식 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26.10.21 16:48 -
NCT 지성 ‘크래시2’ OST로 먼저 찾아온다..천러와 22일 ‘Smash It’ 발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엔시티(NCT) 지성이 자신의 출연작인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크래시2)’의 OST에 직접 참여했다. ‘천지 콤비’ 천러와 지성이 함께 부른 ‘크래시2’의 첫 번째 OST ‘Smash It’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는 11월 16일 첫 방송보다 3주 이상 앞선 공개다. 지성은 ‘크래시2’에서 남강경찰서(남강서) 교통과의 ‘아이돌’로 통하는 순경 지대세 역을 맡았다. 교통범죄수사팀(TCI)을 동경해 온 지대세는 TCI에 합류해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곡은 일명 ‘천지 콤비’로 불리는 천러와 지성이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OST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무대에서 다져 온 두 사람의 호흡이 곡의 질주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성이 출연한 드라마에 천러가 목소리로 힘을 보탰다는 점도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Smash It’은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전자음이 특징인 곡으로, 드라마 속
2026.10.21 11:13 -
‘나인 투 식스’ 11월 25일 첫 방송..육성재X박민영X고수, 대본 리딩 현장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인 투 식스’가 11월에 찾아온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논리 100% 여자와 온기 100% 남자가 만나 일과 사랑의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박민영(강이지 역), 육성재(한선우 역), 고수(박현태 역), 주현영(신지원 역) 등이 한데 모였다. 특히 극을 이끄는 ‘강이지’ 역의 박민영은 똑 부러진 말투와 강단 있는 연기로 논리 100% 워커홀릭 ‘강이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육성재는 온기 100%의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로 완벽하게 변신해 특유의 밝고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 고수는 능력만렙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주현영은 극 중 강이지의 절친한 동생이자 7년 차 전업주부 신지원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
2026.10.21 10:36 -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헐벗은 임시완 왕자님 안기..수행비서의 위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과 설인아의 거리가 가깝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을 둘러싼 살인 사건의 새로운 단서들이 포착됐다. 남장 후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는 출근 첫날부터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는 윤이준의 시험에 시달렸다. 강재희는 윤이준의 깐깐함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윤이준의 최측근 자리를 꿰찬 덕분에 형사로서 유의미한 정보를 확보했다. 윤이준은 집 안의 풍경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듯한 느낌에 촉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출근한 강재희마저 이러한 변화를 알아채자 자신의 착각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그러나 지시를 어긴 강재희에게 격분하기도. 강재희는 2층 끝방을 반드시 확인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자고 있을 줄 알았던 윤이준이 샤워를 마치고 나온 데다 강재희를 남자로 철석같이 믿고 있는 탓에 허리에 수건만 두른 채 오해를 사과
2026.10.21 09:41 -
‘기프트’ 김우빈, 머리 위에 보이는 등급 카드..궁금해지는 특별한 능력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우빈의 특별한 능력이 돋보인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는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정민용(김우빈 분)은 푸른 야구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 사이에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내 눈에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카피와 함께 야구부원들의 머리 위로 떠오른 등급 카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기프트’ 제공
2026.10.21 09:37 -
‘파이널 테이블’ 홍화연 “안효섭과 이야기 자주 나눠..수다 자주 떤다”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의 케미가 폭발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 배우 안효섭(강한 역), 홍화연(최송이 역), 장률(차우진 역), 정유진(선정원 역)이 극 중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도전장을 내민다. 천재 셰프 강한 역의 안효섭은 “배우분들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정말 각자의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모였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제가 강한으로 존재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 역을 맡은 홍화연은 배우들을 만날 때마다 “그동안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지, 오늘 촬영이 끝나면 뭘 먹을 건지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 또 최근 재밌게 본
2026.10.21 09:31 -
‘라이어’ 서현진 “누가 거짓말 하는지 새롭게 의심할 수 있길 바라”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현진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서현진이 강지선을 연기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으로 “1회부터 12회까지 매 장면 중요 포인트에서 얼마만큼 보여줄지 감독님과 상의했다”라고 했다. 또 서현진은 “조영민 감독님과도 말씀 나눴던 부분인데 ‘라이어’는 3개의 챕터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1~4회, 5~8회, 9~12회. 각 챕터마다 흐름이 바뀌면서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지, 시청자분들께서 새롭게 의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배우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치열하게 촬영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저희 드라마가 꼭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한편 ‘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2026.10.21 09:14 -
‘보스의 노골적 취향’ 작가 “성훈, 퇴폐미 눈빛 최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보스의 노골적 취향’ 작가가 성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먼저 남지연 작가는 “2년 전 원작을 처음 읽었을 때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고, 드라마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집필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세 배우를 처음 봤을 때 각각 ‘도혁이다’, ‘은채다’, ‘태경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성훈 배우는 극 중 권도혁의 현실판처럼 타고난 퇴폐미의 눈빛 연기가 최고였고, 오세영 배우는 진지한 연기와 코믹 연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에 최적화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또 ‘보스의 노골적 취향’을 ‘설렘 주의보’라고 정의했다. 그는 “누구나 마음속에 숨어 있
2026.10.2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