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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X김소현, 이제 연애 시작했는데..냉랭한 분위기(‘연애박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추영우, 김소현의 연애에 문제가 생긴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측은 20일, 연애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냉랭한 분위기를 포착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재와 임유진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 사이 감도는 냉랭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못마땅한 듯 답답한 표정의 임유진과 그런 그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바라보는 박민재. 이제 막 시작된 이들의 연애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박민재의 엄마 홍은주를 마주한 임유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우아하고 인자한 미소를 띤 홍은주와 달리, 그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표정은 어딘가 굳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민재를 향해 “박민재는 내 거니까, 절대 안 뺏길 거야”라며 당찬 마음을 드러내는 임유진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늘(20일
2026.10.20 22:05 -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장률 도발에 분노..“이번에도 나한테 질 테니까”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과 홍화연이 우승을 향해 나아간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에서 강한(안효섭 분)과 최송이(홍화연 분)가 요리 서바이벌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담긴 1회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일류 셰프 강한과 폐업 직전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출연할 결심을 한다. 최송이는 선정원에게 “난 알아요, 당신들이 왜 이런 대회를 여는지”라고 말했다. 또 최송이가 강한에게 “평연이 아버지를 죽였어요”라며 도움을 요청한 이후 모종의 사고로 인해 파밀리아 주방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눈길을 끈다. 이어 국내 최고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차우진(장률 분)이 누군가를 압박하는 모습과 장례식장에서 마주친 차우진의 태연한 눈빛을 떠올리는 강한의 얼굴에는 분노가 서려 있다. 차우진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던 강한은 “넌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까”라며 과감하게 도발해 궁금증을 유발했
2026.10.20 11:21 -
‘문무’ 장혁 “연개소문의 매력, 한 가지로 정의 못 해”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장혁이 연개소문으로 분한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장혁은 극 중 당나라의 대군에 맞서 끝까지 싸웠던 고구려의 용맹한 장수 연개소문을 연기한다. 유능한 전쟁 영웅인 연개소문은 군대 장악력을 이용해 고구려의 실권을 잡으려고 한다. 장혁은 ‘연개소문의 입체적인 면모’를 ‘문무’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연개소문을 “나라마다 보는 관점이 다양해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인물”이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장혁은 “연개소문의 매력을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다”며 다채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그는 “연개소문은 상황에 맞는 처세, 어떤 일을 끌고 가는 결단력, 사람으로서의 아픔과 슬픔을 지닌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혁은 “연기하는 매 순간이 어려웠다. 감정을 고
2026.10.20 10:15 -
추영우♥김소현, 드디어 진심 맞닿았다..빗속 뜨거운 고백(‘연애박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추영우와 김소현의 연애가 시작된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5회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관계에 결정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마침내 박민재가 임유진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현실의 벽을 넘어 끝까지 함께 가보기로 한 것. 박민재의 깊은 상처를 마주한 그날 이후, 임유진의 직진은 멈출 줄을 몰랐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연구실에서 임유진의 시선은 늘 박민재를 향해 있었다. 그런가 하면, 박민재의 소개팅을 성사하려는 차서현(한도이 분)과 연구원들의 노력도 계속됐다. 임유진은 그 상황이 못마땅했고, 왠지 모르게 그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한 박민재는 소개팅 주선을 거절했다. 박민재와 임유진 사이 달콤한 설렘이 피어올랐다. 박민재는 임유진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거나, 이지훈 교수(장인섭 분)가 아플 때 도와줬던 일을 자신에게 말하지
2026.10.20 09:58 -
‘뜨거운 안녕’ 강훈X조현철X김정진, 백스테이지 포스터..청춘 성장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백스테이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은 첫 방송 일정을 오는 11월 11일로 변경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포스터에서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를 바라보며 나란히 선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은 세 사람의 뒷모습에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 버텨온 끈끈한 우정과 동료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 ‘강태구’를 연기한다. 꿈을 향한 열정과 아수라에 대한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낸 강태구는 터닝 포인트를 맞을 예정이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으로 편성을 옮긴다. 사진 제공 = tvN
2026.10.20 09:57 -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임시완의 수행 비서..안경 벗기며 “딱 걸렸네”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과 설인아가 얽힌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윤이준(임시완 분)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강재희(설인아 분)가 남장 수행비서가 되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첫 회부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경제사절단의 최연소 구성원으로 발탁되며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입지를 다져가던 윤이준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렸다. 살인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남성 수행비서 채용에 나선다. 윤이준이 학벌이나 스펙보다 무술 실력과 경호 경력을 수행비서 채용의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웠고, 강재희는 수월하게 면접을 봤다. 덕분에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든든한 이점을 지닌 강재희는 서류 전형을 가뿐히 통과, 마침내 윤이준과 면접관 대 지원자로 마주 앉게 됐다. 대망의 면접 시간, 윤이준은 “사람 죽여봤어요?”라는 섬뜩한 질문을 던졌고 강재희는 목격한 적은 있다며 군 복무 시절 자신의 망설임으로 선임이 목숨을 잃
2026.10.20 09:54 -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 복잡한 가족사..4人4色 케미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성훈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공개된 스틸에는 권도혁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사진 속 네 사람은 한자리에 모여 있지만 묘한 거리감이 보인다. 성훈은 상위 1% 재벌가의 아들 권도혁 역을 맡았다. 수려한 외모와 귀족적인 취향을 지녔지만, 사람을 믿지 않고 타인에게도 관심이 없는 공감 능력 0%의 완벽주의자다. 박정학은 세헌그룹을 이끄는 권태웅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모순적인 부성애를 보여준다. 이도엽은 권도혁의 곁을 지키는 비서실장 박준상으로 분한다. 김윤경은 권도혁의 새어머니 정미선 역을 맡았다. 중견기업 집안의 딸이었던 정미선은 권태웅의
2026.10.20 09:49 -
‘100일의 거짓말’·‘닥터X’ 모두 이 회사서 탄생했다…스튜디오드래곤, 주말 흥행 쌍끌이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가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 중이다. 최근 드라마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tvN ‘100일의 거짓말’과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그 주인공. 두 드라마 모두 스튜디오드래곤 제작으로, 나란히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하며 흥행세를 달리고 있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 4회는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역시 지난 17일(토) 방송된 4회에서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두 작품은 각기 다른 장르적 특성이 차별화된 재미다. 먼저 ‘100일의 거짓말’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신념과 선택을 진중하게 그려내며 사골처럼 깊은 여운을 남긴다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구서대학교병원을 들었다 놨다 하는 다크 히어로 계수정의 거침없는 활약으로 통쾌함을 전한다. 그러나 두 작품은 각각 역사와
2026.10.20 09:40 -
‘기프트’ 김우빈, 대본 리딩 현장..“학생들이 힘차게 해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우빈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 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본리딩에서 김우빈은 정민용 특유의 거침없는 자신감과 승부사 기질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사고 이후 눈에 보이기 시작한 특별한 ‘기프트’와 함께 덕천고 야구부를 이끌게 된 인물이다. 이날 진행된 ‘기프트’ 대본리딩에는 ‘정민용’ 역의 김우빈을 비롯해 ‘윤서진’ 역의 서은수, ‘안기만’ 역의 서현우, ‘교장’ 역의 김원해, ‘양코치’ 역의 양현민, , ‘손형’ 역의 현봉식, ‘오동재’ 역의 박상남, ‘승일모’ 역의 이봉련, ‘채환모’ 역의 박지아 그리고 덕천고 야구부 주장 노력파 ‘허승일’ 역의 차빈, 타고난 강속구를 지닌 재능파 ‘차태훈’ 역의 한시현, ‘임채환’ 역의 박성현, ‘오탄
2026.10.20 09:28 -
‘라이어’ 유연석 “균형 잡는데 신경 써..절제된 스타일링 유지”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이 균형 잡힌 연기를 보인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가 첫 방송된다. 고밀도 심리 스릴러 ‘라이어’는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시청자에게 끊임없는 혼란을 준다. ‘라이어’의 매력적인 혼란, 그 중심에 주인공 유연석(민준호 역)이 있다. 민준호는 다정함과 냉정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따뜻한 듯 예민한 강지선(서현진 분)과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유연석은 민준호를 연기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민준호의 특정한 표정이나 행동으로 시청자에게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매 순간 민준호가 처한 상황과 그가 가진 논리 안에서 행동하려고 했다. 같은 대사도 누구의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들릴 수 있기 때문에 감정을 과도하게 드러내거나 의도적으로 감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데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타일링 역시 병
2026.10.20 09:19 -
김소현 핑크빛 기류 감지한 오빠 김민석, 연구실 등판(‘연애박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추영우와 김소현의 관계에 또 다른 변수가 등장할까.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측은 19일, 로봇공학 연구실을 찾아온 임유진(김소현 분)의 오빠 임유성(김민석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를 향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임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박민재의 상처를 헤아리며 그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는 눈물 어린 키스 엔딩은 애틋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기며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두 사람의 감정이 세차게 요동치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연구실을 찾은 뜻밖의 손님과 마주한 박민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낯선 이의 방문에 의아한 표정을 짓는 박민재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연구실에 들어서는 임유성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이지훈 교수(장인섭 분) 연구실에서 포착된 임유진, 임유성의 모습도
2026.10.19 22:15 -
유재석, 녹화 재개와 함께 90도 사과 “걱정 감사, 오늘 온몸 던질 것”(‘틈만나면,’)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유재석이 “오늘은 유재석의 사과 방송”이라고 선언했다. 19일 SBS ‘틈만나면,’에서 녹화 취소 이후 다시 모인 유재석과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의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달 진행 예정이었던 ‘틈만 나면,’ 녹화는 유재석의 감기몸살로 인한 고열로 인해 당일 취소된 바 있다. 이에 건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유재석은 전방위에 90도 인사를 연발하더니 “틈주인께도 사과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과방송, 유재석의 사과 편입니다”라고 선언한다. 이어 파격적인 짧은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유연석은 “우리 형이 아프다니까 충격에 머리를 커트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심지어 유재석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온몸 던지겠다”라며 오늘만은 모든 걸 받아주겠다는 각오를 밝혀 동생들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과연 이날 유재석의 사과 방송 스케일은 어디까지 커지게 될지, 유재석의 지갑까지 활짝 열게 한 천진난만한 킹콩즈 신승호
2026.10.19 21:15 -
‘문무’ 이현욱 “첫, 대하드라마 도전..경험해보지 못한 장르 해보고 싶었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이현욱이 ‘문무’ 김법민을 완성하기까지의 노력을 전했다. 오는 11월 1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책임프로듀서 이호 / 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이현욱은 극 중 탁월한 지략과 뛰어난 전투력으로 삼국통일을 이뤄낸 신라 제30대 문무왕인 김법민 역을 맡았다. 자존심 강한 성정의 김법민은 타국에 고개를 숙이는 아버지 김춘추(김강우 분)의 외교 정책에 날을 세우지만 혼란의 삼국 시대, 수많은 시련과 사건을 겪으며 차츰 변화하기 시작한다. 신라의 미래를 바라봤던 김춘추의 뜻을 이어받아 유연성까지 갖춘 완전체 군주로 성장하며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의 자리에 오른 그는 600년 전쟁을 이어온 삼국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자
2026.10.19 15:32 -
표예진X이기택, 방송국 로맨스 펼친다…2026 ‘사운드:트랙’ 첫 캐스팅 라인업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18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은 42년간 이어온 KBS 단막극의 전통을 계승한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삶 속에서 마주했던 ‘그 노래’를 출발점으로 사랑과 이별, 성장 등의 순간을 총 8편의 독립적인 이야기로 풀어낸다. 첫 번째 작품은 ‘사운드:트랙-봄 내음보다 너를’(연출 김영준, 극본 이사하)이다. 해당 에피소드는 반려묘의 죽음 이후 무대공포증에 빠진 싱어송라이터가 반려묘의 마지막 메시지를 듣기 위해 잡화점을 찾으면서 시작되는 여정을 그린다. 배우 우다비, 강애심, 김현진이 만나 상실의 아픔을 딛고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우다비는 극 중 반려묘 하루를 떠나보낸 뒤 무대공포증에 빠진 싱어송라이터 김나은 역을 맡았다. 나은은 우연히 발견한 동물 언어 통역기를 통해 하루
2026.10.19 15:10 -
“4년 만에 공개, 오히려 좋은 기운”‥‘선업튀’ 이을 정용화 표 로코 ‘밑끝너’[종합]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4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1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신도림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이하 ‘밑끝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종호 감독,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배우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가 만났다?!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다. 이날 윤종호 감독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로맨스 코미디 복귀작이 됐다. 그는 “모든 드라마는 사랑에 빠지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밑끝너’는 저에겐 새로운 도전이었다. ‘선재’를 하기 전에 먼저 만났던 뜻깊은 작품이어서 현실세계와 드라마 세계에서 오고 가는 이야기들을 코미디적인 부분과 멜로적인 부분을 최대한 잘 살리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면서 “코미디가 앞
2026.10.19 15:07 -
정용화 “3년 만에 공개..‘밑끝너’ 의리 위해 로코 안 찍고 기다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정용화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를 발표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신도림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종호 감독,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용화는 3년 만에 로맨스 코미디로 돌아왔다. 그는 “일단 로맨틱 코미디를 한지가 꽤 됐다. 이 작품을 찍고 이 작품의 의리를 위해 이후 로코를 안 찍었다. 이게 들어와도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르물도 하고 하면서 이 작품을 기다렸는데 선물 같이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 따뜻한 드라마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것 같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일단 제목부터 줄이기 이슈가 있지 않나, ‘밑끝너’ 잘 붙는다 하면서 시작했다. 읽기 편안했고 감독님이 동향 출신이다. 이야기가 잘 맞고 이 작품을 하면서 얻는 게 많을 것 같다는
2026.10.19 14:50 -
“직접 바다에 들어가” ‘라이어’ 현장 스태프도 감탄…서현진 열연 현장 포착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서현진이 ‘라이어’를 위해 서핑에 도전하며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든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다. 특히 전작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유연석과 서현진의 조합은 일찍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현진은 극 중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맡았다. 초등학교 사서교사인 강지선은 안정된 일상을 보내던 중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준 남자 민준호와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다. 서현진은 언제나 그랬듯 완벽하게 캐릭터로 분해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라이어’ 제작진은 작품 속 캐릭터를 더욱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서핑까지 도전한 서현진의 모습을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사진 속 서현진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어딘지 공허한
2026.10.19 14:36 -
설인아, 파격 남장 이유 오늘(19일) 공개…‘나의 유죄인간’ 첫 방송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설인아의 남장 이유가 드디어 오늘(19일) 공개된다. 오늘(19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윤이준(임시완 분)을 둘러싼 살인 의혹을 파헤치고자 그의 최측근 자리를 노린다. 과거 군인이었던 강재희는 모종의 이유로 전역한 뒤 형사로서 새로운 적성을 발견했다. 타고나길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정을 지닌 만큼 나쁜 놈들을 잡아들이는 형사는 그야말로 강재희에게 안성맞춤인 직업이었기 때문. 그런 강재희의 승부욕은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은 윤이준의 살인 사건을 접하면서 제대로 불타오른다. 그리고 이는 기상천외한 남장으로 이어지는데, 강재희는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남성만 채용하는 윤이준의 수행비서 모집 공고에 곧장 지원한다. 이에 강재희가 윤이준의 눈을 어떻게 속이고 그의 곁을 파고들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수행비서 면접이라는 커다란 관문에 뛰어든 강
2026.10.19 14:15 -
남지현 하차 ‘굿파트너2’, 김혜윤과 돌아왔다..장나라 뉴 파트너 호흡은?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굿파트너2’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그리고 박해진이 돌아왔다.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 경신은 물론 ‘2024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 그의 새로운 파트너로 활약할 김혜윤과 든든한 지원군 표지훈, 그리고 강력한 라이벌로 재미를 더할 박해진이 합류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먼저 스타 변호사에서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 장나라는 한
2026.10.19 10:07 -
재벌 3세 임시완,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 충격(‘나의 유죄인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임시완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오늘(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에서는 태강그룹 상무 윤이준(임시완 분)이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여유만만한 태도를 유지해 담당 형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태강그룹 상무 윤이준은 쟁쟁한 누나들 사이에서도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으며 유력한 차기 후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탄탄대로를 달리던 윤이준의 일상은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크게 흔들린다. 어느 날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해 그를 향한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포착되면서 경찰서에 출석하게 되는 것. 이에 윤이준이 실제 살인 사건의 범인일지, 아니면 누군가의 계략에 휘말린 것일지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과 마주 앉은 상황에서도 조금의 동요 없이 태연한 태도를 유지하는 윤이
2026.10.1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