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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투 식스’ 박민영, 알잘딱깔센 커리어 우먼..일잘러 포스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인 투 식스’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이에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모드의 강이지(박민영 분)를 담은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강이지는 경제 매거진의 표지모델처럼 성공한 커리어 우먼의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한 매력의 칼단발과 슈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업무능력 만점 연애능력 미지수’라는 문구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업무 능력은 완벽한 강이지가 연애에 있어서는 미지의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것. 이와 함께 사무실 벽에 나란히 붙어있는 강이지, 한선우(육성재 분), 박현태(고수 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혼자여도 부족함이 없던 강이지에게 예상치 못한 인연이 찾아올 것을
2026.10.27 10:08 -
‘라이어’ 유연석X서현진, 불꽃 튀는 대립..연기 차력쇼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의 연기력이 불꽃 튄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가 첫 방송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이다. 극 중 유연석은 ‘사실을 말하는 남자’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맡아 정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두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에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것은 물론 상대방과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 또한 놓쳐선 안 된다. 두 사람은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연기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유연석, 서현진 두 배우의 에너지와 몰입도는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 각자 촬영을 진행할 때는 물론 두 배우가 함께 촬영할 때도 ‘이런 게 연기 호흡이구나’, ‘이런 게 시너지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라며 “많은 분들이 말씀 주신 것처럼 ‘라이어’에서 유연석, 서현진 두 배우의 연기 차력쇼가 펼쳐질
2026.10.27 10:00 -
‘신의 구슬’ 장발 안보현이라니..사연 있어 보이는 눈빛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보현이 장발로 변신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극본 정현민, 연출 정대윤)은 30여년 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첫 스틸컷 속 안보현은 길게 늘어뜨린 장발과 단정한 의상을 갖춰 입고 고려시대 청년 장수 백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수려한 이목구비와 우수에 찬 눈빛은 물론,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까지 더해져 어딘가 사연있어 보인다. 또 강인한 무장의 면모와 청년다운 순수함을 겸비한 백결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
2026.10.27 09:57 -
‘문무’ 이현욱X장혁X김강X박성웅, 웅장한 포스..캐릭터 포스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네 명의 영웅의 서사시가 펼쳐진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캐릭터 포스터에는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싸워나가는 김법민(이현욱 분), 연개소문(장혁 분), 김춘추(김강우 분), 김유신(박성웅 분)의 웅장한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김법민은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칼을 힘껏 치켜들고 있다. 불굴의 의지와 평화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지도자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진다. 또 연개소문과 “나를 넘어야 고구려고, 나를 넘을 자는 없다”는 자신감 넘치는 문구는 전장의 최전선에서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인다. 김춘추는 참혹한 전란의 현실을 마주하고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여운을 남기며, 김유신은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전하며 치열한 격전의 흔적을 대변한다. 한편 ‘문무’는 오는 1
2026.10.27 09:53 -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에 또 말리겠네..백마 탄 여기사의 등장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설인아가 임시완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왔다. 강재희는 저택 앞에서 의문의 흔적을 발견했고, 반려묘 식기가 변색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여기에 윤이준의 오랜 비서 정다운(정한설 분)의 증언도 새로운 변수를 더했다. 정다운은 윤이준과 한은영의 연애설은 헛소문이라고 밝히며 윤이준의 이상형이 ‘백마 탄 여기사’라는 TMI로 강재희가 알고 있던 윤이준의 이미지에 변화를 일으켰다. 그리고 마침내 강재희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윤이준의 외출을 틈타 2층 맨 끝방에 들어간 강재희는 그곳에서 비밀 공간을 발견, 한은영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윤이준에게 발각된 강재희는 당황했으나, 천장에 매
2026.10.27 09:37 -
‘뜨거운 안녕’ 강훈→윤가이, 여섯 청춘의 로맨스..몽글몽글 티저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 조현철, 김정진, 이이담, 문희, 윤가이의 청춘이 펼쳐진다.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 측은 27일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 고은영(이이담 분), 이나연(문희 분), 고지영(윤가이 분)의 로맨스를 그리는 티저를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세 가지 색 안녕’ 티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에 빠져드는 여섯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이루지 못한 ‘꿈’을 향해 달리기에도 숨 가쁜 강태구 앞에 날벼락처럼 나타난 ‘그냥 앞집 여자’ 고은영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기 연애 커플 김남일과 이나연, 설렘 1도 없는 한준서와 고지영의 온도차도 눈길을 끈다. 먼저 “내 스타일 아니거든요”라는 한준서의 돌직구 거절에도 “어떤 스타
2026.10.27 09:34 -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 이준기 막기 위해 서울行..초긴장 대면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사카구치 켄타로가 이준기와 만난다.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의 지난 3회 방송에서는 마닐라와 방콕에서 연이어 인질들이 목숨을 잃으며 남은 참가자들을 극심한 공포로 몰아넣었다. 서울의 의사 한기주(이준기)가 도쿄의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에게 자신의 미션이 다름 아닌 ‘살인’임을 밝히며 “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고 경고했다. 니이데 토시로는 한기주를 막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한시라도 빨리 한기주를 찾아내 비극적인 살인을 저지하고 더 이상의 희생자를 만들지 않겠다는 듯 매서운 눈빛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이후 번민에 빠진 한기주와 그를 내려다보며 굳건히 서 있는 니이데 토시로 사이에는 말 한마디 없이도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돈다. “모두를 구하겠다”며 한기주의 미션을 막아서려는 형사와,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키드냅 게임’ 4회는 오늘(27일)
2026.10.27 09:22 -
추영우♥김소현 로맨스에 끼어든 ‘빌런’ 임진효?..신경전 시작(‘연애박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김소현, 임진효가 추영우를 두고 신경전을 펼친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측은 26일,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 사이를 파고드는 김세진(임진효 분)의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박민재와 임유진은 본격 연애를 시작했다. 달콤한 설렘도 잠시, 사소한 다툼부터 일상 속 크고 작은 감정의 변화를 겪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공감을 더했다. 여기에 박민재의 엄마 홍은주(심혜진 분)와 마주한 임유진의 모습까지, 예기치 못한 변수들과 부딪히기 시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박민재와 김세진 사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머리를 싸매고 눈을 굴리는 김세진의 얼굴엔 어쩐지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런 김세진을 바라보는 박민재의 진지한 눈빛도 흥미롭다. 심각한 고민에 빠진 듯한 김세진
2026.10.26 22:15 -
‘100일의 거짓말’ 박정연, 친일파父 대한 속내 숨긴 구국단..두 얼굴 열연 ‘호평’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100일의 거짓말’ 박정연이 반전의 두 얼굴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에서 박정연은 악덕 친일파 김승억(이기영)의 고명딸이나 아버지 몰래 구국단을 지원하는 ‘김명남’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함정에 걸려든 구국단의 두 번째 암살작전은 결국 실패했고 유소란(김현주)은 후쿠다(김중희)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후쿠다는 유소란이 숨은 탈의실 문을 열었고 안에는 놀란 김명남(박정연)이 있었다. 총상을 입은 이영복(이선)은 명남이 조일방직 딸이고 자신이 조일방직 직원임을 설명해 더 이상의 수색을 가까스로 막았다. 경찰이 철수한 후 쓰러진 영복과 달려 나온 명남은 그제서야 서로의 안위를 확인했고 이후 명남은 자신의 방 침대에 영복을 숨겨 회복을 도왔다. 이후 명남의 만류에도 자신의 방으로
2026.10.26 16:27 -
오의식, ‘크래시2’ 출연..시즌1보다 여유+자신감 갖추고 돌아온다(공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오의식이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에 출연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이하 ‘크래시2’)’는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더욱 지능화되고 거대해진 도로 위 범죄에 맞서 통쾌한 수사를 펼치는 교통범죄 수사활극이다.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에서 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난 T.C.I가 전국구로 확대된 수사 범위만큼 한층 커진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오의식은 극 중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과장 이태주 역을 맡아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활약을 이어간다. 시즌1에서 출세욕과 냉정함을 앞세워 자신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던 이태주는 시즌2에서는 한층 높아진 위치와 달라진 관계 속에서 더욱 복합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시즌2의 이태주는 이전보다 여유와 자신감을 갖춘 채 돌아온다. 시즌1에서 건조한 말투와 날 선 분위기로 이태주의 냉정한 면을 그려냈던 오의식이 이번에는 권력
2026.10.26 16:18 -
‘라이어’ 서현진 “10년 만에 만난 유연석, ‘잘 받아주겠지’ 믿음 있어”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이다. ‘라이어’는 ‘믿고 보는 배우’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만 재회로 이슈 몰이 중이다. 유연석은 서현진에 대해 “10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낯설기보다 반갑고 편안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쉽지 않은 장면에서도 서로 의지하면서, 또 상대방에게 연기적 에너지를 받으며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두 인물 사이의 긴장과 감정 변화가 중요한데 서현진 배우는 상대의 말과 행동을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매우 밀도 있게 전달하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서현진도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에 대해 “초반에는 ‘이렇게 달라졌구나’ 싶은 부분들이 있어 유연
2026.10.26 14:14 -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잠 좀 자라..설인아에 내린 특별 지시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이 잠들 수 있을까. 오늘(26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태강그룹 TF팀 상무 윤이준(임시완 분)의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한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의 수상쩍은 숙면 대작전이 펼쳐진다. 윤이준과 강재희의 뜻밖의 하룻밤(?) 소동이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윤이준이 강재희에게 자신이 잠들 때까지 곁을 지키라는 특별 지시를 내린 것.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침대에 누운 윤이준은 반려묘 제리를 품에 안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강재희는 때아닌 추가 근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강재희는 책을 읽는 윤이준의 곁을 우직하게 지키는가 하면 명상 중인 그를 실눈으로 힐끔거린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 3회는 오늘(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2026.10.26 14:04 -
‘기프트’ 서은수, 든든한 야구부장..김우빈과 대립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은수가 야구부장으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은 서은수의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윤서진은 약자에게는 한없이 따뜻하지만, 불의 앞에서는 누구보다 거침없는 인물로 당차다. 공개된 스틸 속 윤서진은 덕천고 야구부 점퍼를 입고 따뜻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야구부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든든함이 느껴진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기프트’ 제공
2026.10.26 10:09 -
‘100일의 거짓말’ 김현주, 압도적인 유소란..몰입 높이는 열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현주가 몰입도를 높이는 열연을 보여줬다.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에서 김현주는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 중 유소란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를 암살하기 위해 경성에 잠입한 인물이다. 조선계 미국인 특파원 유필립(이무생 분)의 아내로 신분을 위장했다. 특히 소란은 신이치를 암살하기 위해 동숭주단 2층에 자리를 잡고 장총을 겨눈 채 목표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거사가 함정으로 밝혀지고 동료들이 위험에 처하자 소란은 주저 없이 대응에 나섰다. 쏟아지는 총탄 속에서도 동료들의 탈출을 엄호하는 것은 물론, 팔에 총상을 입고도 사격했다. 김현주는 절제된 움직임과 예리한 눈빛으로 유소란의 냉철함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총을 겨누는 자세부터 긴박한 순간에도 쉽게 동요하지 않는 표정까지 몰입도를 높인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방
2026.10.26 10:05 -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납골당서 애도..혼란스러운 설인아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살인 용의자 임시완이 피해자를 추모한다. 26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3회에서는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이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를 대동한 채 비서 한은영(정유민 분)의 납골당을 찾는 뜻밖의 행보로 의구심을 증폭시킨다. 윤이준은 한은영의 유해가 안치된 납골당을 방문한다. 윤이준은 덤덤한 표정으로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보내며 형사 강재희를 혼란스럽게 한다. 이에 과연 윤이준의 추모 시간이 그의 결백을 뒷받침할 진심 어린 애도일지, 아니면 살인 용의자의 이해할 수 없는 심리에서 비롯된 행동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 3회는 오늘(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2026.10.26 10:02 -
‘굿파트너2’ 장나라 “같은 캐릭터 연기? 모험이지만..부담 최대한 덜어내”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나라가 돌아왔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측은 26일, 더 단단하고 노련해진 차은경(장나라 분)의 사이다 컴백을 기대케 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단단해진 차은경의 순간들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올해의 파워 우먼’으로 선정된 차은경의 모습에서 여유와 품격이 느껴진다. 그러나 ‘대표 변호사’라는 명패 앞에서도 ‘워커 홀릭’ 차은경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본업 모먼트가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장나라는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되는 드라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했다”라면서 “같은 캐릭터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차은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모험 같은 부분이 많
2026.10.26 09:58 -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서바이벌 나갈 결심..파밀리아 구조하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이 파밀리아를 살릴 수 있을까.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2회에서는 강한(안효섭 분)이 파밀리아 오너 최송이(홍화연 분)로부터 요리 서바이벌 출전을 위한 헤드 셰프 스카웃 제안을 수락했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파밀리아를 방문한 강한은 음식의 형편없는 맛에 분노하던 중 예상치 못한 폭발 사고에 휘말리게 됐다. 뒤늦게 오너셰프 최승효(장현성 분)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 강한은 최송이(홍화연 분)를 대접하기로 했다. 강한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리법과 뛰어난 기지로 최송이를 위한 스페셜 디너를 완성했다. 최송이 역시 미소를 되찾았고, 파밀리아에 용건이 있어 찾아왔던 평연미디어 CP 선정원(정유진 분)도 호기심을 느꼈다. 서바이벌 출연 제안을 받은 최송이는 지리멸렬한 소송보다 서바이벌에서 우승을 하는 게 파밀리아를 지킬 수 있는 더욱 확실한 방법이라고 판단해 강한을 붙잡았다. ‘더 테이블: K 셰프 20
2026.10.26 09:50 -
‘나인 투 식스’ 박민영, 육성재와 첫 만남부터 혐관..당황스럽네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민영과 육성재가 혐관 로맨스를 보여준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박민영은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육성재는 다정하고 감성적인 매력의 한선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강이지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매서운 눈빛으로 한선우를 관찰하고 있다. 이내 한선우의 앞을 가로막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강이지의 손에 들린 휴대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선우가 떨어뜨린 휴대폰을 들고 법조항을 술술 말하는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한선우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어떤 관계가 될까.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2026.10.26 09:36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이 정도면 김유정 사랑하네..진심 통한 순간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유정이 처음으로 박진영에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에서는 금석중(감우성 분)이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총에 맞아 사망한 가운데, 이를 목격한 이가경(김유정 분)이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품에서 오열했다. 밀정 활동을 관두겠다는 이가경의 마음을 돌린 건, “우리의 대의는 이해하지 못해도 소란을, 그 사람의 목표를 이해해 줄 수는 없겠습니까?”라고 말한 유필립(이무생 분)이었다. 결국 희원으로 되돌아온 이가경은 유소란에게 한 달 내로 작전을 마치고 미국에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사토 신이치는 금석중을 찾아왔다. 13년 만에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상황과 처지는 그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학살자. 내 가족, 내 친구들, 우리 마을 사람들을 죽이고 불태운 학살자”라는 금석중의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1층으로 향하던 이가경과 사토
2026.10.26 09:31 -
‘문무’ 박성웅, 묵직한 존재감..“KBS 대하드라마라 신뢰 느껴 출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성웅이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박성웅은 극 중 ‘신라군 그 자체’를 상징하는 전장의 수호자 김유신 역을 맡았다. 부하들의 신임을 얻은 김유신은 오로지 국가를 위해 헌신한다. 박성웅은 ‘김유신의 캐릭터성’을 문무 출연의 이유로 꼽았다. 그는 “김유신이라는 인물이 우리 역사에서 워낙 잘 알려진 인물이지만 한편으로는 알려진 이미지 외에도 주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문무’가 오랜만에 KBS에서 나오는 대하드라마라는 점에서 든든한 신뢰가 느껴졌고, 엄청난 스케일이 크게 다가와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또 “전투 장면과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체력적으로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김유신이 가진 내면의 감정과
2026.10.26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