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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유연석X서현진, 10년만 재회가 기대되는 이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이 만남이 기대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가 첫 방송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이다. ‘라이어’에서 유연석은 ‘사실을 말하는 남자’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정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각각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믿고 보는 배우’이다. 10년 전 우리가 사랑했던 낭만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 끝없이 충돌하는 관계로 재회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2026.10.16 09:59 -
‘너다연’ 서강준, 조아람과 한 달 만남..“스킨십, 넌 어디까지 되는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강준, 조아람이 첫 데이트를 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에서 남궁호(서강준 분)는 박수아(조아람)에게 “나 너 궁금해해도 되냐?”라며 한 달의 만남을 제안했다. 박수아에게 남궁호는 오래 전 해마도에서 위로를 건넸던 사람이자, 직장에서 다시 만난 든든한 선배였다. 남궁호와 이미도가 서로를 지켜온 사랑까지 확인했기에 제안은 뜻밖이었다. 첫 데이트부터 스킨십의 범위를 묻는 박수아의 당돌함을 보여준 9회 예고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남궁호 역시 선을 긋는 대신, “넌 어디까지 되는데?”라고 되물으며 묘한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유니켐
2026.10.16 09:57 -
‘보스의 노골적 취향’ 이정신, 성훈과 대적할 완벽남..다정한 훈남 의사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정신이 완벽한 남자를 연기한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이정신은 극 중 장래가 촉망되는 소아과 전문의 문태경 역을 맡았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댕댕이 같은 외모와 밝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문태경은 모두가 감탄할 완벽한 남자다. 이정신은 ‘보스의 노골적 취향’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문태경이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며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평소 제 안에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 “문태경은 모든 게 완벽한 육각형 남자이지만, 이은채의 말에는 무조건 예스라고 답하는 그녀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했다. 이정신은 “오세영 배우가 항상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준다”며
2026.10.16 09:54 -
‘뜨거운 안녕’ 강훈, 개그 트리오 리더..“쫄면 지는 거야”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개그 트리오가 된다.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 측은 16일, 10년 차 무명에도 꺾이지 않는 웃음 본능을 불태우는 ‘개그 트리오 아수라’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의 티저를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망가짐 불사한 비주얼에 더해진 “나만 믿고 따라와”라는 강태구의 목소리엔 여전히 식지 않은 열정이 묻어난다. 강태구는 “쫄면 지는 거야”라며 남다른 기세를 보였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 ‘강태구’로 변신한다. 꿈을 향한 열정과 아수라에 대한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온 강태구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로 인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 한편,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
2026.10.16 09:40 -
‘닥터X’ 김지원, 응급실 침대 위 피투성이..손현주까지 등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지원이 응급실에서 포착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계수정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 측이 오늘(16일) 3화 방송을 앞두고 긴박한 응급실 현장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계수정은 피투성이가 된 채 미동 없이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다. 피로 흠뻑 젖은 옷이 심상치 않은 상황을 암시한다. 그 옆에는 응급 처치하는 응급의학과 김성진(허준석 분)이 있다. 이와 함께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이 계수정을 찾아온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계수정이 피투성이로 온 이유는무엇일까.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026.10.16 09:29 -
[뮤즈★]‘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일본어 하나도 몰랐는데 이 정도라고? 호평 뒤 숨은 노력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진선규가 ‘100일의 거짓말’ 에서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 진선규는 극 중 공작과 술수에 능한 야망가로서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이자 사토 히데오의 아버지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았다. ‘사토 신이치’는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조선총독부의 2인자로, 구국단의 제1 타깃이 된다. 특히 진선규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로 시청자들의 만족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자막 없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라는 반응과 함께 그의 일본어 실력을 높이 평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 같은 호평 뒤에는 진선규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일본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했던 그는 작품을 위해 일본에서 두 달간 생활하며
2026.10.15 10:25 -
‘라이어’ 유연석VS서현진, 긴장 넘치는 진실공방..메인 티저 공개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이 진실공방 한다. 오는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첫 방송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15일 ‘라이어’ 메인 티저가 공개됐다. ‘라이어’ 메인 티저는 극 중 진실공방을 펼치는 두 주인공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관계성을 다룬다. 메인 티저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로 시작된다. 설렘과 함께 조심스럽게 시작된 스킨십. 하지만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니까”라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진실공방 속에서 유연석과 서현진이 달리고 쓰러지는 등 몸 사리지 않고 부딪히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긴장을 유발한다. 한편 ‘라이어’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메인 티저 캡처
2026.10.15 10:01 -
더 커진 판 더 거세진 질주..‘크래시2’ 11월 16일 첫 방송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크래시2 : 분노의 도로’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이 한층 거세진 질주를 시작한다. 오는 11월 16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15일, 도로 위 빌런 소탕을 위해 다시 풀악셀을 밟는 T.C.I의 활약이 기대되는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통쾌한 팀플레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카 체이싱 액션으로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크래시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범죄 사건을 해결한
2026.10.15 10:01 -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홍화연에 내민 손..“같이 서바이벌 해보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과 홍화연이 대결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해보자, ‘더 테이블: K 셰프’”라는 셰프 강한(안효섭 분)의 요리 서바이벌 출사표로 포문을 연다. 반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홍화연 분)은 오너셰프였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폐업 위기에 놓인 식당에 쓸쓸히 앉아 있다. 최송이는 “평연이 아버지를 죽였다”며 강한을 붙잡는다. 최송이의 말을 들은 강한도 오래전 아버지를 잃었던 아픔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겨 눈길을 끈다. 잊고 있던 트라우마가 깨어난 듯 차가운 눈빛을 하던 강한은 결국 “같이 해보자”며 최송이의 제안을 수락, 팀을 이뤄 요리 서바이벌에 참전한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2026.10.15 09:42 -
‘뜨거운 안녕’ 강훈X조현철X김정진, 개그 트리오 탄생..인간탑 포스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웃길 준비를 마쳤다. 오는 11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 측은 15일, 무명이지만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인 ‘개그 트리오 아수라’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개그 트리오 아수라’ 포스터는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꿈을 향한 열정 하나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온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는 인간탑을 쌓고 10주년 공연을 알린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 ‘강태구’로 분한다. 조현철은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로 변신한다. ‘한준서’는 김정진이 맡았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
2026.10.15 09:37 -
‘문무’ 박성웅, 명장의 카리스마..압도적 기백의 김유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성웅의 김유신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문무’ 측은 김유신(박성웅 분)의 티저를 공개했다. “폐하께는 신라를 위해 평생 쉬지 않고 싸워온 장수가 있습니다”라는 소개로 세월을 짐작케 한다. 신라를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전장을 누비는 김유신의 궐기는 나라의 위기 앞에서 빛을 발한다. 그는 “나 김유신이 여기에 왔다. 나의 칼을 받으라”며 거침없이 칼을 내던지는가 하면, “패배도 즐겨라, 죽음조차도 즐기라”고 호령한다. 게다가 “신라가 살아난다면 기꺼이 이 자리에서 죽겠다”는 그의 비장한 각오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문무’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
2026.10.15 09:32 -
‘닥터X’ 고증 논란 끄덕없네‥넷플릭스 글로벌 1위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넷플릭스 공식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의 주간 순위에서 ‘닥터X’는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등극했다. 국내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닥터X’는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1.4%,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3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026.10.15 09:20 -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의심 되게 많네..남장한 설인아 시험대로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과 설인아가 동행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형사이자 남장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의 하이라이트가 공개됐다. 윤이준은 예민하고 철두철미한 성격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까다로운 상사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심지어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와중에 웃고 있다. 그런 윤이준의 안하무인 태도에 격분한 강재희는 남자만 채용한다는 윤이준의 수행비서 모집 공고를 발견하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듯 씩 웃는다. “남자! 제대로! 해보겠습니다”라는 당차게 외친다. 그러나 수행비서 위장 취업에 성공한 강재희 앞에는 시작부터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윤이준의 성향 탓에 강재희를 시험하고, 강재희는 해낸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하
2026.10.15 09:12 -
[종합]“숏컷 후 우울”‥‘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임시완도 홀린 남장 여자 도전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 설인아표 남장 로맨스가 펼쳐진다. 14일 오후 tvN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날 박단희 감독은 “강재희가 위장 잠입해서 수사한다. 로맨스 장르와 상충하는 부분이 많은데, 여러 가지 스릴러와 로맨스, 코믹,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고민이 많았다. 4명의 캐릭터가 다 독특하다. 장르적 사건 안에서 어떻게 부딪히고,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 주는지 포인트를 주고 연출했다”고 소개했다. 임시완은 재벌 3세 윤이준 역을 맡았다. 임시완은 “앙칼진 고양이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인물의 과거를 집중해서 보려고 했다. 과거를 봤더니, 해야 할 것들은 뒷전이고 해야 할 것들이 정해져
2026.10.14 14:58 -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남장 위해 숏컷 후 우울하기도..오히려 기회라 생각”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설인아가 숏컷으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tvN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로, 남장하고 잠입 수사하는 강재희 역이다. 설인아는 남장을 위해 숏컷으로 변신했다. 설인아는 “당연히 낯설게 느껴졌다. 제게 또 다른 모습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자라서 어쩔 수 없이 때로는 우울감이 찾아오기도 했지만, ‘나는 강재희다’라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편하고 좋더라. 숏컷에 크게 의의를 두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로맨스로, 오는 19일 방송된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
2026.10.14 14:23 -
‘키드냅 게임’ 이준기, 꼼수 쓰다 딱 들켰네..첫 탈락자 발생에 패닉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가 벼랑 끝에 내몰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에서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독자적 추적에 나선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와 딸을 살리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에 선 서울 의사 한기주(이준기)의 사투가 그려졌다. 서울의 한기주는 벼랑 끝에서 위험천만한 속임수를 썼다. ‘사람을 죽여라’라는 미션에 병원 영안실의 시신 사진을 찍어 보내 상황을 모면하려 하다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그 시각 마닐라의 택시 기사 미구엘 가르시아(조엘 토레)는 사랑하는 손녀 마리아(야나 아곤실로)를 살리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감행했다. ‘현금 1000만 페소를 준비하라’는 미션을 받은 그는 마닐라 중앙은행을 털기로 했다. 그러나 탈출 직전 경비원들에게 정체가 발각되면서 상황은 파국으로 치달았다. 현장에서 덜미를 잡혀 미션은 처참한 실패로 끝나며 시신 사진이 전송됐다. 첫 희생자 발생으로 게임의 살벌
2026.10.14 09:55 -
‘라이어’ 서현진 “강인한 캐릭터..무수히 많은 일 일어나지만 용기 있어”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현진이 강인함을 드러낸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가 첫 방송된다. ‘라이어’에서는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하의 이야기로,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이 출연한다. 서현진은 ‘라이어’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복합적인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전, 그리고 단편적이지 않은 감정선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인함”이라는 한 단어로 강지선 캐릭터를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강지선의 삶에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외면하지 않고 헤쳐 나가는 용기가 있다. 이것이 강지선의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2026.10.14 09:42 -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표 K-푸드..서바이벌에 등장한 은둔 요리 고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이 서바이벌에 출격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이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은 국내 요식업계 1위 평연그룹 산하 평연 미디어에서 제작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요리 고수 강한(안효섭 분)이 모습을 드러낸다. 또 국내 최고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 차우진(장률 분)의 경쟁이 흥미롭다. 이외에도 모던 코리아 레스토랑 ‘섭’의 헤드 셰프 유인섭(김선우 분)과 미국에 위치한 레스토랑 Hush의 헤드 셰프인 조슈아(김정환 분)가 우승을 위해 달린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2026.10.14 09:40 -
“선배님을 좋아해요” 김소현, 추영우에 돌직구 고백..키스 엔딩(‘연애박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김소현이 추영우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4회에서는 박민재(추영우 분)를 향한 망설임을 거두고 진심을 전한 임유진(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재를 홀로 두고 도망치듯 자리를 떠난 임유진은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마음이 심란했다. 다음 날 박민재의 눈을 피하기 바쁜 임유진과 달리, 박민재는 아무렇지 않은 듯 연구실 동료들에게 신발을 자랑했다. 상처를 준 자신에게 화조차 내지 않는 박민재의 모습이 원망스러웠던 임유진은 결국 먼저 그에게 말을 걸었다. “그땐 너무 믿기지 않아서, 내 눈으로 꼭 확인하고 싶어서 그랬어요”라며 당황스러웠던 심경과 함께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한편, 연구실에 뜻밖의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박민재가 연상으로 보이는 의문의 여성과 연애한다는 것. 임유진과 동료들은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박민재에게 직접
2026.10.14 09:28 -
‘모태솔로’ 추영우, 연애 시작?..연구실에 소문 퍼졌다(‘연애박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추영우, 김소현이 어색하게 만난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측은 13일, 한자리에 모인 로봇공학 연구실 패밀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 사이를 감도는 낯선 공기가 심상치 않은 변화를 예고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식당에 모여 식사하는 연구실 패밀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유로운 표정의 박민재와 달리, 임유진과 연구실 동료들은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박민재가 집 앞에서 연상으로 보이는 의문의 여성과 다정하게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김세진(임진효 분)의 폭로에 이어,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야”라고 답하는 박민재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박민재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심기 불편한 기색도 포착돼, 연구실에 불거진 소문의 정체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박민재와 임유진의 달라진 분
2026.10.13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