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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볼수록 스며든다…1-2화 비하인드 공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추영우와 김소현이 청춘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가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가 미완성 청춘들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로 설렘과 따스한 공감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故안판석 감독의 따뜻한 연출과 이에 깊이를 더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볼 맛을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1-2회 미공개&비하인드 컷에는 연기도 케미도 ‘열일’ 중인 추영우,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추영우는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채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아 나가는 박사과정생 ‘박민재’로 너드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모태솔로와 공대 남신을 오가는 추영우 표 단짠 매력은 극에 몰입도를 높인다.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청춘 ‘임유진’을 연기한 김소현 역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몰입감을 이끌었다
2026.10.11 14:29 -
“너도 다른 여자 만나” 안은진, 서강준에 적반하장 제안…다른 남녀는 무슨 죄 (‘너다연’)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서강준과 안은진이 진흙탕 싸움을 벌인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 지난 방송에서 남궁호(서강준)가 10년 연애를 뒤흔든 파격 제안을 꺼내놓았다. 남궁호는 이미도(안은진)가 자신 때문에 재미없어지고 두렵기까지 한 영화를 계속했다는 속내를 다른 남자, 한태승(이주안)을 통해 알게 됐다는 사실에 비참할 정도로 크나큰 상처를 받았지만, 누구보다 반짝였던 그녀가 시들어가는 걸 두고 볼 수 없었기 때문. 시시하게 꺼진 인생의 스위치를 다시 켜줬다는 이미도의 충격 고백에 남궁호는 “그 남자 만나고 와”라는 뜻밖의 제안을 건네며 먹먹한 충격을 선사했다. 그런데 남궁호의 “그 남자 만나고 와” 다음이 이미도의 “너도 그 여자 만나”로 이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이미도가 남궁호의 ‘다른 너’ 박수아(조아람)의 마음을 눈치 챈 정황이 포착됐다. 문제는 남궁호
2026.10.11 13:24 -
김유정, 박진영과 긴장감 넘치는 대치 “예측할 수 없는 사건 끊임없이 펼쳐진다” (‘100일의 거짓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유정과 박진영이 본격적으로 서로를 의심하고 대치한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11일, 경찰에 포위된 이가경(김유정 분)과 총을 든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경찰들 사이에 둘러싸인 이가경의 공포와 불안이 역력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의문의 암살범에게 인질로 붙잡힌 채, 사토 히데오를 향해 “헬프 미… Assassination(암살)”이라고 속삭이며 그의 정체를 노출시킨 이가경. 또 다른 사진에는 이가경이 유소란의 집에서 빠져나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앉아 있다. 그리고 언제 그를 따라왔는지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을 불신과 분노로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무리 봐도 경성역에서 자신의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가 아버지를 초대한 집의 ‘안잠자기’로 나타난 사실이 어딘가 석연치 않은 것. 첫 만남부터 거
2026.10.11 13:15 -
안희연, 하석진 밀어내려 이렇게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피 무늬로 ‘파격’ (‘사랑이 온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안희연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하석진 레스토랑에 나타났다. 어제(10일)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20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가네 식구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한규림(안희연 분)은 그를 포기시키기 위한 과감한 작전에 나섰다. 이날 한규오(배윤규 분)는 멍과 상처가 옅어진 얼굴로 김무진을 마주했다. 괴로움에 잠만 자며 지냈다는 한규오의 고백에 김무진은 자신 역시 그런 적이 있었다며 따뜻하게 그를 다독였다. 김무진은 한규림의 반찬 가게와 납품 계약을 맺으며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펼쳤다. 마음이 복잡해진 그녀는 AI에게 포기하지 않는 그를 도망치게 할 방법을 물으며 고민에 빠졌다. 이내 결심을 굳힌 한규림은 새벽에 김무진을 찾아가 “다시 만나자”라며 먼저 손을 내밀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얼떨떨해하는 김무진과 다정하게 웃어 보이는 한규림의 만남은 묘한 설렘을 안
2026.10.11 11:15 -
“눈 뗄 곳 없다” ‘100일의 거짓말’ 순조로운 출발…평균 시청률 5.4%X동시간대 1위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100일의 거짓말’이 성공적인 첫선을 보였다. 지난 10일 첫 방송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에서는 아직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던 ‘1932년 경성’에 서로 다른 목표와 신념을 품은 이가경(김유정 분),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가 모이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다.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3% 최고 7.2%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이가경은 왠지 모를 좋은 예감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로 눈보다 빠른 손기술, 거짓말과 연기의 재능을 타고난 이가경은 이날도 경성역을 누비며 수완을 발휘했다. 하지만 경성역의 분위
2026.10.11 10:41 -
서강준, 흔들린 안은진에게 파격 제안 “그 남자 만나고 와” (‘너다연’)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서강준이 흔들린 안은진에게 결국 이주안을 만나고 오라는 파격 제안을 했다. 지난 10일(토)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 7회에서 첫눈이 내린 그날 밤의 키스 비하인드 신 발각 이후, 남궁호(서강준)는 어떤 해명에도 이미도(안은진)를 뿌리쳤다. 이미도와 그야말로 인생을 함께 해 온 남궁호에게 정작 괴로웠던 건 그녀의 불장난이 아니었다. 자신을 실망시키기 싫어 억지로 영화를 계속했다는 이미도의 진짜 속마음을 본인이 아닌 ‘다른 너’ 한태승(이주안)이 먼저 꿰뚫은 그 대화가 폐부를 찔렀다. 이미도는 집을 나간 남궁호를 찾아가, 형편없는 실력을 알면서도 포기하는 게 힘들어 네 핑계를 댔다고 절절히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남궁호가 내던져 깨져버린 커플 액자처럼, 상처로 무너진 그의 마음을 다시 붙이기는 어려웠다. 남궁호는 “우리 결혼 다시 생각해 보자”며 돌아섰다. 그 사이, 결정
2026.10.11 10:20 -
‘의사’ 김지원, 수술방서 일냈다…‘닥터X’ 단 2화 만에 최고 17.4% 돌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지원 표 새 의학드라마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최고 시청률 17%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방영된 ‘닥터X’ 2화는 최고 시청률 17.4%, 전국 14.9%, 수도권 14.7%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일 전체 미니시리즈의 시청률 중 압도적 1위로, 단 2화 만에 ‘닥터X 신드롬’은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10일(토)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 2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생사의 갈림길에 선 두 환자를 연이어 수술하며 신의 경지에 이른 ‘수술방의 미친 계’의 이름값을 제대로 입증했다. 특히 환자의 지위와 권력에 우선순위를 두는 구서대병원의 부패한 생명윤리에 반기를 드는 계수정의 행보가 통쾌함을 안긴 가운데, 수정의 과거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대두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은
2026.10.11 10:13 -
[투데이TV]김지원, 손현주 앞 이렇게 당당하다니 ‘팽팽 탐색전’(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손현주와 팽팽한 탐색전을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가 2화 방영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부승권(손현주 분) 사이에 미묘하게 흐르는 긴장감이 담겼다. 먼저 의사들이 모인 자리에 앉아 자료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손을 번쩍 들고 있는 계수정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계수정을 유심히 바라보는 부승권의 표정 역시 의미심장하다. 그런가 하면 각각 수술실과 참관실에서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마스크와 수술모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계수정은 당당하고 자신감 가득한 포스를 발산하며 완벽한 집도를 예고한다. 반면 참관실 유리 너머로 계수정을 지켜보고 있는 부승권의 속내 모를 눈빛은 의문부호를 남긴다. 한편 과연 모두의 반대와 경계 속에서 계수
2026.10.10 22:00 -
[투데이TV]심은우, 두려움 대상과 정면 대면 “옛날처럼 안웃어”(날아올라라 나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날아올라라 나비’ 심은우가 자신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인물과 대면한다. 10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보경·김다예, 제작 지앤지 프로덕션·SLL) 7회에서는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마주하는 나비 식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최다니엘(광수)과 심은우(젠)는 한층 가까워진다. 최다니엘은 다친 심은우를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긴장이 풀려 잠든 그가 깨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집까지 데려다준다. 반면 심은우는 김가희(수리)에게 “왜 아무 때나 웃냐”라고 따져 묻는 등 그동안 눌러왔던 분노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유독 김가희의 웃음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심은우의 모습은 그가 애써 외면해 온 과거를 짐작게 한다. 그러던 중 심은우 앞에 과거 자신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인물이 다시 나타난다. 요가원에서 마주친 것만으로도 겁에 질렸던 상대가 이번에는 일터까지 찾아온 것. 과거 억지로 웃어야 했던 자신을
2026.10.10 11:36 -
김지원, 병원장 향해 거침없는 대거리..첫 출근부터 파격 행보(‘닥터X’)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이 출근 첫날부터 파격 행보를 펼친다. 오늘(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첫 출근부터 구서대학교병원의 의사들에게 반기를 든 계수정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계수정은 극중 ‘수술방의 미친 계’라 불리며 오직 수술에만 집착하는 용병 의사다. 그녀는 신의 경지에 이른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정부패를 뒤엎는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계수정은 컨퍼런스룸을 가득 채운 의사들 틈에서 한껏 삐딱한 자세로 정면을 노려보며 범상치 않은 기개를 보여준다. 뒤이어 수백
2026.10.09 22:00 -
‘메디컬 다크히어로’ 김지원 베일 벗는다..‘닥터X’ 시청포인트4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김지원 표 ‘메디컬 다크히어로’가 오늘(9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오늘(9일) 첫 방송을 앞두고 ‘닥터X’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시청포인트를 짚어봤다. 2년 만에 돌아온 김지원이 이번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으로 파격 변신한다. 김지원은 압도적인 수술 실력 하나로 거대한 구서대학교병원 하얀 마피아들의 세계를 집어삼키는 천재 외과의로 활약한다. 의료계의 불합리한 관습을 거부하며 오직 술기로 승부하겠다고 밝히는 계수정은 “나는 실패하지 않습니다”라고 자신하며 괴물 같은 수술 실력으로 구서대병원의 부조리한 카르텔에 도전한다. 여기에 천재 외과의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상반된 수술방 밖에서 보여주는
2026.10.09 13:59 -
안효섭, 천재 셰프가 위해 피나는 노력 “칼질 연습을 하다 크게 벤 적도”(‘파이널 테이블’)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안효섭이 ‘파이널 테이블’ 속 강한 캐릭터에 자신만의 맛을 입혔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 평소 “작품을 볼 때 캐릭터 하나만 보기보다는 이 이야기가 결국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조금 더 큰 틀에서 보려고 하는 편”이라는 안효섭은 “강한의 이야기는 자신이 가장 외면하고 싶은 것을 끝내 마주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그 여정이 저한테 많이 와닿았다”며 작품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그중에서도 강한이라는 인물의 매력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자기 분야에서는 타협하지 않는 완벽주의가 있고, 작은 차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섬세함과 완벽주의, 그 안의 따뜻함이 같이 있는 인물이라 음식으로 표현한다면 간이 완벽하게
2026.10.09 13:14 -
임시완, 재벌 3세가 끌린 이유는? “비밀과 적이 많은 캐릭터”(‘유죄인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임시완이 다채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 후보로 주목받던 윤이준(임시완 분)은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뜻밖의 사건 한가운데 놓인다. 여기에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남자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하면서 윤이준은 자신을 의심하는 가장 위험한 존재를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 두게 된다. 임시완은 “윤이준은 비밀이 많은 인물이면서 동시에 수행비서 강재희를 만나며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라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윤이준 캐릭터가 배우로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윤이준에게 매료된 이유, 작품을 선택
2026.10.09 11:42 -
서강준♥안은진 위기 닥친 10년 연인..이주안x조아람 선택의 갈림길(‘너 말고 다른 연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다른 너’ 이주안과 조아람이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4인의 현실 멜로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에서 한태승(이주안)과 박수아(조아람)는 10년 연인에게 각기 다른 감정을 일깨웠다. 한태승은 이미도(안은진)가 감독 커리어를 두고 스스로도 외면해온 두려움을 꿰뚫었고, 박수아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남궁호(서강준) 역시 부모에게 받은 깊은 상처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남궁호와 이미도가 함께 지켜온 사랑의 깊이가 드러나는 동시에, 한태승과 이미도의 키스 비하인드 신까지 발각되면서 네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태승은 이미도를 향한 규정할 수 없는 감정에 혼란스러웠다. 첫눈 내리던 그날 밤 입을 맞춘 후 자꾸만 머릿속을 헤집는 그녀에게 “나랑 잠깐만 놉시다”라며 결혼 전 일탈과 유흥을 제안하는 등 괜한 객기를 부려 보기도 했다.
2026.10.09 10:34 -
이현욱-김강우-박성웅-정웅인-이지훈, 신라를 이끌었던 얼굴들..‘문무’ 짚어보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이현욱,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김도현, 오승훈, 이지훈이 ‘문무’를 이끈다. 오는 11월 1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책임프로듀서 이호 / 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문무’가 이현욱(김법민 역), 장혁(연개소문 역), 김강우(김춘추 역), 박성웅(김유신 역) 등등 탄탄한 출연진이 출격을 예고한 가운데, 삼국통일의 중심인 신라를 이끌어갈 인물들을 짚어보았다. 김법민(이현욱 분)은 자신에게 정무와 외교를 가르친 아버지 김춘추(김강우 분)와 장군의 통솔력을 전수한 외숙부 김유신의 영향을 받아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해간다. 혼란한 풍파에 뛰어든 김법민은 미래를 내다본 김춘추의 실리적인 외교 방식을 선뜻 받아들이지
2026.10.09 10:20 -
‘라이어’ 유연석X서현진, 데이트 좋았잖아..거짓말 중인 사람은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 중 누가 거짓말 중일까.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이 10년 만에 재회한 가운데,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유연석과 서현진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상징하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장면들이 빠른 화면 전환으로 펼쳐진다. 이후 유연석과 서현진의 본격적인 충돌이 시작된다. 확신에 찬 어조로 “모두 거짓이에요”라고 말하는 서현진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난 거짓말한 적 없습니다”라고 대비된다. 이어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예요?”라고 폭발하듯 쏟아내는 유연석의 얼굴과 “모든 걸 제자리로 되돌리고 싶었는데…”라고 나직이 읊조리는 서현진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2차
2026.10.08 10:22 -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위장 취업까지..임시완의 세계로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설인아가 임시완의 세계로 들어간다. 오는 19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이 종합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아슬아슬한 만남을 예고했다. 윤이준의 안하무인 태도는 유전무죄를 극혐하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의 정의감에 불을 지핀다. 남자 수행비서를 뽑는다는 윤이준의 채용 공고를 발견한 강재희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성별까지 속이며 위장 취업에 나선다. 그러나 수행비서가 된 기쁨도 잠시, 강재희의 야심 찬 잠입 계획은 시작부터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옷을 갈아입는 윤이준과 마주하는 아찔한 상황에 “남자끼리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거 아닙니까?”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 집에서 내가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라는 강재희의 의미심장한 말과 강재희를 향해 “너 누구야? 누가 보냈어?”라고 분노한다. 한편
2026.10.08 10:10 -
‘문무’ 김강우, 김춘추 그 자체..신라 향한 굳은 맹세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강우가 완벽하게 김춘추로 분했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김춘추(김강우 분)의 ‘盟(맹)’ 티저도 공개됐다. 신라의 비극 앞에서 삼한일통을 결심하는 그의 거침없는 행보로 전율을 유발하는가 하면, 뼈아픈 눈빛을 보여준다. 하지만 김춘추는 이내 “김춘추는 그 자체가 신라의 혼란”이라며 그를 참수하라는 다른 귀족들의 냉대에 부딪힌다. 이어 누군가의 화살에 쓰러져 고초를 겪는 김춘추의 모습과 “소신은 지금 죽을 수 없다”는 그의 핏발 선 눈은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또 “지금 이 순간부터 나 김춘추가 꾸는 꿈은 삼한일통이 될 것”이라는 그의 외침이 전율을 일으킨다. 한편 ‘문무’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2026.10.08 10:05 -
‘닥터X’ 김지원, 수술에 미친 의사..장승조 특별출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지원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용병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의 범상치 않은 등장으로 포문을 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희숙(이정은 분)이 운영하는 ‘의사 용역 소개소’ 최고의 에이스인 계수정은 원장 회진, 교수 회진, 회식 참여, 교수 논문 대리 작성 등을 나열하며 “모두 절대 하지 않습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수술 도중 자리를 뜨려는 계수정의 모습에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은 그가 출세와 이익을 좇아 환자를 포기하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또 배우 장승조의 특별출연도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승조는 극 중 구서대학교병원에 새롭게 합
2026.10.08 10:00 -
‘뜨거운 안녕’ 강훈→윤가이, 다 모인 청춘들..대본 리딩 현장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부터 윤가이까지 청춘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 극본 안아름)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 ‘강태구’로 완벽 변신했다. 개그를 향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온 강태구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로 인해 개그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조현철은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로 열연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이나연(문희 분)과 10년째 장기 연애 중인 그는 개그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한준서와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명 생활을 함께 버텨온 개그 트리오 ‘아수라’를 인간미 넘치게 완성한 강훈, 조현철, 김정진의 차진 티키타카는 보는 이들을 웃기고 울리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이담은 아수라의 열혈
2026.10.08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