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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NCT 지성 합류 ‘크래시2’, 뜨거워진 대본 리딩 현장 공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박지성이 통쾌한 질주를 이어간다. 오는 11월 16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크래시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유일무이 교통범죄 수사활극을 탄생시킨 시즌1의 제작진과 흥행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크래시1’ ‘모범택시1’ 등 강렬한 액션에 감각적인 미장센을 더하는 독보적인 연출력의 박준우 감독, 부조리를 날카롭게 짚는 통찰력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빚어내는 오수진
2026.10.13 13:51 -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천재 셰프가 잘생기기까지 해..캐릭터 포스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의 포스가 남다르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에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셰프 강한(안효섭 분), 최송이(홍화연 분), 차우진(장률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먼저 강한은 플레이팅에 사용되는 핀셋을 들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요리에 열중하고 있다. 전설이라 불리는 천재 셰프지만 외모는 물론 출신과 소속 등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진 만큼 ‘베일 속의 거장, 강한은 누구?’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강한은 ‘요리는 나를 보여주는 유일한 방식이다’라며 독창적인 철학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한, 최송이, 차우진을 둘러싼 의문들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로 치열한 미식 전쟁 속에 숨겨진 세 사람의 이야기를 기다리게 한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2026.10.13 11:11 -
‘문무’ 이현욱X장혁X김강우X박성웅, 기개 미쳤다..메인 포스터 공개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문무’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 김법민(이현욱 분)을 비롯해 연개소문(장혁 분), 김춘추(김강우 분), 김유신(박성웅 분)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김법민은 신라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눈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전쟁의 화마 속에서 백성을 지켜야 하는 군주의 막중한 책임감과 고뇌가 엿보인다. 그런가 하면 측면으로 선 김춘추와 김유신, 연개소문은 공동의 적인 당나라를 향해 서슬 퍼런 기백을 내뿜는다. 김춘추와 김유신은 진중한 기세로 필사의 결전을 준비하는 반면, 연개소문은 한껏 여유로운 자신감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에는
2026.10.13 10:16 -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VS이준기, 승자는 누구..은밀한 행적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 중 누가 이길까.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의 지난 1회에서는 서울과 도쿄를 비롯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 납치극이 발생하며 거대하고 잔혹한 게임의 막을 올렸다.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는 수사 정보 유출과 함께 특수 수사팀으로부터 용의자로 의심받으며 배제당할 위기에 처하자, 결국 홀로 아내 주변을 맴돌았던 의문의 꽃집 밴 ‘아트라’의 행적을 직접 탐문하기 시작했다. 서울 의사 한기주(이준기) 역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뿜어낸다. “시신이 필요하신 겁니까? 남들에게 말 못 할 더러운 일이면 저한테 맡기시죠”라며 접근한 상조회사의 미스터리남 박동국(이서환)의 섬뜩한 제안까지 의문을 갖게 한다. 한편 ‘키드냅 게임’ 2회는 오늘(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2026.10.13 10:11 -
‘보스의 노골적 취향’ 오세영 “성훈과 자주 소통..세심하게 챙겨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오세영이 완벽하게 변신한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오세영은 극 중 낮에는 취업 준비생, 밤에는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살아가는 이은채 역을 맡았다. 이은채는 가족들에게 취업한 척하며 남몰래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인물이다. 오세영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느꼈던 설렘과 재미가 컸다”며 “늘 꿈과 사랑에 대한 낭만을 품고 산다는 점,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감정에 솔직한 점이 닮았다”고 전했다. 이중생활 연기에 대해 “변신이 중요했기에 수많은 회의와 테스트를 거쳐 ‘수’의 비주얼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쉬는 날에도 인디아레드 멤버들과 꾸준히 합주했다. 인디밴드 보컬 특유의 무대 매너와 제
2026.10.13 10:05 -
이정은X최수영, 늦깎이 엄마에 그 딸..‘학교 다녀왔습니다’ 내년 방송[공식]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학교 다녀왔습니다’가 출연진을 확정지었다. 2027년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웅희∙함영걸, 극본 양희승∙김선미)는 오지라퍼 엄마 윤옥희(이정은 분)의 늦깎이 대학 도전과 함께, 뜻밖의 인연들을 맞이하며 피보다 진한 가족이 되어가는 온 가족의 인생 재입학기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일타 스캔들’ 등을 통해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생활 밀착형 웃음과 공감대 높은 캐릭터의 힘을 보여준 양희승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이정은과 최수영이 똑 부러지는 ‘현실 모녀’로 만났다. 이정은은 인생 2막을 위해 뒤늦게 대학 입학에 도전하는 열혈 엄마 ‘윤옥희’ 역을 맡았다. 동네의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 ‘완장 부자’이자, 즉석 떡볶이집까지 운영하느라 하루가 48시간이어도 모자란 인물로, 오랜만에 KBS 드라마로 인사한다. 최수영은 시니컬한 라디오 PD이자 윤옥희(이정은 분)의 딸 ‘강은호’로 변신한다. 감정에 휘둘
2026.10.13 10:03 -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X설인아 “살 떨리는 조합이지만, 순수 로맨스”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과 설인아의 케미가 기대된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살인 용의자이자 재벌 3세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곁에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김정현 분)과 회장 비서 이혜정(연우 분)이 관계성을 보여줬다. 먼저 임시완(윤이준 역)은 강재희와의 로맨스를 ‘순수’로 설명하며 “의아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들이 처한 상황을 단순하게 바라보면 윤이준과 강재희는 절대 이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살인 용의자인 재벌가 후계자와 그를 의심하고 쫓는 형사라니, 얼마나 살 떨리는 조합인가”라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봐달라고 했다. ‘의심에서 신뢰로’라는 키워드를 내놓은 설인아(강재희 역)는 “윤이준과 강재희의 경우,
2026.10.13 09:58 -
‘라이어’ 유연석VS서현진, 속내가 뭐야..알 수 없는 시선포스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 서현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이다. 유연석과 서현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캐릭터 포스터 속 유연석과 서현진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배우의 시선만으로는 속내를 알 수 없다. 유연석에게는 ‘사실을 말하는 남자 준호’라는 카피가, 서현진에게는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지선’이라는 카피가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두 사람은 10년 만에 재회했다. 유연석과 서현진이 얼마나 탁월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2026.10.13 09:55 -
‘연애박사’ 김소현, 연구실 출근 시작..임진효와 추영우 두고 신경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추영우, 김소현 사이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긴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측은 12일, 박민재(추영우 분)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임유진(김소현 분)과 김세진(임진효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임유진이 의류학과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전공 변경을 결심한 진짜 이유를 알게 된 박민재는 임유진의 가능성을 안재홍 교수(이창훈 분)에게 조심스레 어필했다. 농구장 벤치에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박민재와 김세진이 포착됐다.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사이가 좋아 보이는 두 사람. 이어 이들을 바라보는 임유진의 차가운 눈빛도 흥미롭다. 못마땅하다는 듯 화기애애한 두 사람을 바라보는 그의 얼굴엔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민재, 임유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의문의 종이 두 장을 들고 있는 박민재와 그의 앞에서 눈물 폭발한 임유진. 과연
2026.10.12 22:25 -
‘라이어’ 유연석, 신뢰받는 의사..“어떤 모습인지 쉽게 단정할 수 없어”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이 ‘라이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극 중 남자 주인공 민준호 역을 맡아 다정함과 냉정함을 넘나든다. 유연석은 “한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말이 충돌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근거로 누군가를 믿거나 의심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따라가는 이야기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단순히 진실을 맞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람의 말과 이미지가 신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그 중심에 있는 민준호라는 인물을 배우로서 섬세하게 표현해 보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말했다. 또 “민준호는 유능한 의사이자 다정한 아버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부드럽고 친절한 태도를 지녔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어떤
2026.10.12 13:54 -
[뮤즈이슈]“제작진과 싸우다 자문이 패배”‥‘닥터X’ 고증 논란에 자문의 등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닥터X’가 의학 고증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드라마 자문의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를 자문한 응급의학과 남궁인 교수가 드라마를 둘러싼 고증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0일 남궁인 교수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닥터X’ 방영이 시작됐다. 처음으로 현장 자문에 참여한 드라마”라며 “무심코 보던 드라마 화면이 많은 사람의 협업과 끝없는 인내, 집념에 가까운 광기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배우, 스태프들이 현장에서 정말 고생스러운 와중에도 항상 다정하고 미소를 잃지 않았다. 모두가 자기 일에 은은하게 미쳐있는 사람들 같았다. 특히 1화 맨 처음 야외 촬영 장면은 무시무시하게 추운 겨울날 인적 없는 새벽 3시에 살수차로 도로에 물을 뿌려놓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들 제정신인가 싶었다. 하여튼 모두가 너무나 고생한 만큼, ‘닥터X’의 대박을 기원한다”고 글을 남겼다.
2026.10.12 13:50 -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남장? 남자를 연기한다기보다는”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설인아가 남장 연기에 대해 말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설인아가 연기할 강재희 역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형사로, 살인 용의자이자 재벌 3세인 윤이준(임시완 분)을 의심해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고자 남자만 뽑는 수행비서로 위장취업한 이야기다. 설인아는 “사건을 따라가는 긴장감도 있지만 그 안에서 인물들의 관계가 계속 변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강재희라는 인물이 굉장히 새롭게 느껴졌다. 형사이면서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한다는 설정부터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한 인물을 통해 다양한 면면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또 “남장의 경우, ‘남자를 연기한다’기보다 ‘강재희가 남자로 위장한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중심에 두고
2026.10.12 10:23 -
‘라이어’ 유연석X서현진, 초밀착 데이트..와인 마시며 좋았는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이 분위기가 남다르다.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사실을 말하는 남자’ 유연석과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서현진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첫 번째 사진 속 유연석과 서현진은 늦은 밤 하나의 소파에 나란히 앉아 함께 와인잔을 기울이고 있다. 창밖에 내리는 비가 두 사람의 심리적 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든 것처럼 보인다. 반면 두 번째 사진 속 유연석과 서현진에게서는 상대를 향한 강한 적대감이 느껴진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한편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2026.10.12 10:20 -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 “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성훈이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성훈은 AI보다 더 AI 같은 완벽주의자이자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을 연기한다. 클래식 음악만을 고집할 만큼 확고한 취향을 가진 권도혁은 원칙적으로 살다가 변화를 겪게 된다. 성훈은 “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려한 집안 배경을 떠나 뛰어난 능력을 갖춘 권도혁이라는 인물 자체가 매력적이라며 “어디에 가서도 굶어 죽을 일은 없는 친구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돈도 많고 능력도 뛰어난 사람이라면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원작 웹소설과 관련해서는 “큰 틀은 가져가되, 드라마 대
2026.10.12 10:13 -
‘문무’ 장혁→조성하, 묵직한 존재감..강렬한 비극적 서사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혁, 백성현, 홍경인 등이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책임프로듀서 이호 / 극본 김리헌, 홍진이 / 연출 김영조, 구성준)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고구려 불세출의 전쟁 영웅인 연개소문(장혁 분)은 강력한 전투력과 잔인한 면모로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간다. 연개소문은 독선적 행동을 일삼다가 고건무(조성하 분)를 겨눈다. 고구려의 최고 통치자가 되려는 연개소문은 고건무를 끝까지 지키려던 고연무(백성현 분)와 인연을 맺는다. 두 장수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권력의 꼭대기에 서기 위해 정변을 일으킨 연개소문은 왕실을 마음대로 조종하고자 보장왕(홍경인 분)을 왕위에 앉힌다. 허수아비에 불과한 보장왕은 목소리도 내지 못한 채 무력하게 무너져가는 나라를 지켜볼 뿐이다. 제작진은 “신
2026.10.12 10:10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 허리 훅 감싸며 “잡았다”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유정, 박진영이 재회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에서는 유소란(김현주 분)의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암살 작전에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그를 노리고 있던 또 다른 존재 금석중(감우성 분)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는 케이크 배달부로 위장한 의문의 암살자 금석중과 사토 히데오의 총격전이 벌어졌다. 사토 신이치를 노리고 있던 유소란, 유필립(이무생 분), 스즈키(김도현 분)는 총성을 듣고 다이닝 룸에서 움직였다. 스즈키는 이가경 대신 금석중의 총에 맞아 쓰러졌고, 유소란은 금석중을 겨누던 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겁에 질려 숨어있던 이가경은 경찰에게 붙잡혔다.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 분)는 이가경에게 금석중과 한 패냐고 추궁했다. 이에 후쿠다를 막아선 사토 히데오는 “정무총감과 저를 구한 게 이 여자”라는 증언으로 이가경을 구했다. 유소란은 모든 일을 그르친
2026.10.12 09:48 -
‘사랑이 온다’ 하석진, 날티나는 비주얼..진상짓 하는 안희연에 정면승부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석진이 반전 비주얼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극본 이경희) 21회에서 김무진(하석진 분)을 밀어내려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작전과 이를 알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무진의 직진 행보가 맞붙었다. 한규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피 무늬 스타일링을 하고 나타나 레스토랑 손님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규림은 진상 행동을 보여주며 정떨어지기 프로젝트를 강행했다. 한규림의 밀어내기에도 김무진의 다정함은 이어졌다. 한결(윤하빈 분)은 “무진 아저씨한테 거절당하는 게 목표야?”라며 엄마의 속내를 정확히 짚어내는 예리함을 보였다. 방송 말미 한규림은 밤인데도 선글라스를 쓰고 독특한 의상과 부츠를 착용한 채 이번에는 김무진이 자신을 차주길 바랐다. 하지만 김무진 역시 가죽 점퍼와 찢어진 청바지 등 날티 나는 의상으로 나타나 정면승부를 걸었다. 한편 ‘사랑이 온다’ 22회는 오는 1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
2026.10.12 09:17 -
서강준·안은진, 진짜 ‘너 말고 다른 연애’..서브캐에게 각각 연애 제안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강준과 안은진의 연애가 파국으로 치닫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8회에서 남궁호(서강준)는 이미도(안은진)의 치료와 재활을 곁에서 챙겼고, 그렇게 3개월이 지나 혼란스러웠던 일상을 되찾아 가는 듯했다. 이미도는 한태승(이주안)을 찾아가 먼저 그에게 끌렸던 마음은 사실이지만, 둘 중 누군가를 살려야 한다면 한순간도 고민하지 않고 남궁호를 택할 것이라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괜찮다면 “한 달, 나랑 만나볼래? 나랑 미친 듯이 놀아볼래?”라고 제안했다. 남궁호도 박수아를 만났다. 그는 오랫동안 한 아이스크림만 좋아하고, 20년째 같은 컬러링을 쓰고, 더 빨리 도착하는 버스가 생겨도 익숙한 노선만 탔다. 새로운 길로 갔다가 길을 잃고 영영 돌아오지 못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7살 때 만난 이미도와의 10년 연애에서도 그 익숙함을 지키기 위해 애썼다. 남궁
2026.10.12 09:09 -
김유정X박진영, 연기 물올랐다…‘100일의 거짓말’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유정이 새로운 얼굴, 이가경으로 완벽하게 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연출 유인식, 김윤진) 1회에서 김유정은 미국행을 꿈꾸며 자금을 모으는 경성 소매치기 이가경 역으로 등장했다. 김유정은 시대적 분위기가 느껴지는 아우라와 거침없는 말투, 그리고 위기에도 주눅 들지 않는 배짱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첫 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유정은 경성역을 누비는 이가경의 모습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시작을 유쾌하게 열었다. 이가경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순식간에 물건을 훔치면서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태연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검문에 걸릴 위기에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표정과 태도는 캐릭터의 영리함과 대담함을 실감 나게 살려 호평을 받았다. 김유정은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과의 첫 만남에서도 당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넘
2026.10.11 16:22 -
‘닥터X’ 김지원 옆 햇살 인턴 김우석…찰떡 티키타카, 극에 활력 더했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우석이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우석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2회에서 구서대학교병원의 공식 ‘햇살캐’ 신입 인턴 박태경 역으로 분했다. 드라마에서 박태경은 계수정(김지원 분)의 유쾌한 선후배 호흡이 두드러지는 인물이다. 계수정의 뛰어난 실력을 확인한 뒤 그를 향한 순수한 동경을 품게 된 박태경은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변함없이 계수정의 곁을 지켰다. 특히 남다른 존경심과 믿음으로 계수정의 말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작은 말 한마디에도 귀 기울이는 박태경의 모습은 든든한 후배로서의 면모는 물론 감출 수 없는 귀여움까지 드러내며 미소를 자아냈다. 환자의 수술이 진행되던 중 부승권 원장(손현주 분)이 계수정을 다른 수술실로 보내라고 지시한 장면에서는 박태경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환자를 두고 자리를 옮기려는 계수정을 막아선 그는 의사로서 지켜
2026.10.11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