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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김우빈♥’ 신민아 “결혼이라는 경험, 연기에 도움 된다면 좋겠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의 열정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해 온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결혼 후 연기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신민아는 “결혼 후 특별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기보다는 배우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다양한 작품을 많이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라며 ““결혼과 상관없이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이든 살아가면서 하는 여러 경험이든 차곡차곡 쌓여 연기로 잘 표현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그 경험들이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배우로서의 마음은 예전과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민아는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일하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달라진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라며 “무의
2026.06.30 15:26 -
[뮤:터뷰③]‘멋진 신세계’ 감독 “임지연♥허남준, 섹슈얼한 텐션에 수위 조절 어려웠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한태섭 감독이 임지연, 허남준의 케미를 칭찬했다. SBS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가 종영한 지 열흘이 넘었지만, 아직 그 여운은 가시지 않았다.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허남준 분)의 엔딩에 시청자들은 곱씹었다. 한태섭 감독, 강현주 작가 역시 행복한 현장에 있었다. 최근 헤럴드뮤즈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한태섭 감독, 강현주 작가는 이른바 ‘돌아간 눈알’로 악역의 중심이었던 허남준을 로코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먼저,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 허남준은 이전 작품에서 빌런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각각 ‘악녀’와 ‘악당’으로 불린 두 사람이 ‘멋진 신세계’ 세계관 속에서 오명과 악명을 뒤집어쓴 고슴도치처럼 살다가 서로를 알아보는 ’단 한 사람‘을 만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다는 맥락이 너무나 절묘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이미 두 사람의 외적인 케미에 섹슈얼한 텐션이 흘
2026.06.30 11:27 -
[뮤:터뷰②]‘멋진 신세계’ 작가 “손목키스·레몬사탕 신, 이 정도로 좋아해 주실 줄 몰라”
[해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현주 작가가 로맨스 신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SBS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허남준 분)의 타임슬립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태섭 감독, 강현주 작가는 이 영광을 배우들에게 돌리며 무한한 감사를 전했다. 최근 헤럴드뮤즈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강현주 작가는 “레몬사탕을 먹여주는 신, 손목 키스 신과 같은 장면들을 시청자들이 이 정도로 좋아해 주실 줄 몰랐다. 손목 키스 신의 경우, 6회의 엔딩을 책임지기 때문에 세밀하게 묘사되길 바랐다. 이 장면은 단순히 스킨십이 주는 설렘 하나만을 위한 설계가 아니었고, 감정의 격차가 있던 두 사람의 관계가 확실하게 전환되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차세계는 서리에게 다시금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상황이고, 서리는 그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붙잡는 장면이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차세계가 손목을 통해 허락을 구하
2026.06.30 11:04 -
[뮤:터뷰①]‘멋진 신세계’ 감독 “허남준, 타인에 대한 배려 엄청난 대형견이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한태섭 감독이 허남준을 극찬했다. SBS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가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11.8%로 유종의 미를 거둔 한태섭 감독, 강현주 작가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최근 헤럴드뮤즈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한태섭 감독은 “해외에서도 이렇게 좋아해 주실 줄은 몰랐다. 시청자분들 반응 중에 투병 중인데, 녹록지 않은 현실에 힘들다가도 이 드라마 덕분에 웃음이 터지고 하루하루 버틴다는 말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전했다. 강현주 작가는 “집필하며 임했던 태도를 솔직하게 토로하면, 스스로 보고 싶은 서사와 인물을 마음껏 썼다는 것”이라며 “신인 작가로서 계속 이렇게 이야기를 꾸려 나가도 되겠다는 신호를 받은 기분이다. 작은 확신을 시
2026.06.30 10:39 -
[뮤:터뷰③]신민아 “선배 되니 농담도 조심스러워..웃기려 한 말에 다들 사과해 당황”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선배가 된 뒤 촬영 현장에서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한 신민아는 어느덧 데뷔 29년 차를 맞았다. 이제는 현장에서 후배들보다 선배인 경우가 많아진 만큼, 예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선배가 된 이후 말 한마디에도 더욱 신중해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신민아는 “나는 예전과 똑같이 이야기하는데도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그래서 오히려 더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렸을 때는 내 의견이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여졌다면, 지금은 ‘선배의 말’이라 무조건 맞는 말처럼 받아들여야 한다는 부담을 후배들이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농담조차 예전처럼 통하지 않는 순간이 있었다고. 신민아는 “최근에 ‘여기 밥을 왜 이렇게 안 줘요?’라고 웃기려고
2026.06.28 14:31 -
[뮤:터뷰②]‘눈동자’ 신민아 “내가 나이도 더 많고 데뷔도 오래돼서..” 김남희 팬심에 보인 털털 반응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김남희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민아는 영화 ‘눈동자’를 통해 김남희와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앞서 김남희는 ‘눈동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신민아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선배님”이라고 깍듯하게 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김남희와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신민아는 “김남희는 연기를 너무 잘하는 배우”라며 “촬영할 때도 느꼈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니 디테일과 힘이 정말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기의 장점이 굉장히 특별한 배우”라며 “등장만으로도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신민아는 “연기할 때는 정말 진심이고, 현장에서의 집중력도 대단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팬심을 고백한 것에 대해서는 “현장에서는 팬이었다는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아서 몰랐다”라며 “제가 나이도 더
2026.06.28 14:19 -
[뮤:터뷰①]‘눈동자’ 신민아 “목 담 오고 두통까지..저, 고생중독자인가봐요”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스릴러 장르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가 지난 2020년 개봉한 영화 ‘디바’ 이후 6년 만에 ‘눈동자’를 통해 스릴러퀸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 1인 2역은 물론,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연기까지 소화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신민아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고생이 보였다. 하지만 서진이 처한 상황에 공감이 많이 됐고, 서인이에 대한 마음도, 그걸 찾아내는 순간도 표현해 보고 싶었다”라며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이 누군가를 쫓아야 한다는 설정이 흥미로웠다. 잘 표현하면 또 다른 스릴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솔직히 정말 힘들었다. 거의 모든 장면에 등장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컸고, 긴장감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도 있었다”라며 “첫 촬영부터 극도의 공포를 표현하다 보니 목에 담
2026.06.28 13:51 -
[뮤:터뷰③]‘참교육’ 박지연 “남편 황상경, 빌런 전문 배우라 우진엄마 탄생 도와..집앞 인터폰서 연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연이 남편인 배우 황상경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황상경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캠퍼스 커플로 인연을 맺어 오랜 연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박지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남편 황상경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연은 극 중 분한 ‘우진엄마’를 완성하는 데 황상경의 조언이 도움 됐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지연은 “남편도 저처럼 갑작스러운 관심에 얼떨떨해하고 있다”라며 “주변에서 반응을 많이 보내주시면서 함께 축하받고 있다. 제가 많은 응원을 받는 모습을 보며 누구보다 기뻐해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빌런 전문 배우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저는 주로 선한 역할을 맡아왔지만 남편은 가해자 역할을 많이 해왔다. 연애할 때부터 오디션이나 작품을 준비하면 서로 대사를 맞춰주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었다”라고 덧붙였
2026.06.27 14:17 -
[뮤:터뷰②]‘참교육’ 박지연, 우진아빠 캐스팅 비화 “권동호 추천, 선배들 내리사랑 돌려준 것”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연이 ‘참교육’에 권동호를 직접 추천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박지연과 권동호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첫 촬영 들어가고 홍종찬 감독이 ‘우진아빠’ 역 캐스팅을 고민하던 중 추천을 요청했고, 박지연은 가장 먼저 권동호를 떠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완성했다. 권동호는 ‘참교육’ 공개 후 배우로서 아무도 자신을 찾지 않을 때 구해줬던 게 ‘참교육’이자 박지연이라고 감사를 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연은 오히려 권동호에게 더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박지연은 “첫 촬영 날 쉬는 시간에 감독님이 ‘우진아빠’ 역 배우를 아직 캐스팅하지 못했다며 추천해 줄 사람이 있냐고 물으셨다”라며 “그 순간 권동호가 딱 떠올랐다. 가족 구성원으로 함께하면 좋은 힘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회상했
2026.06.27 10:36 -
[뮤:터뷰①]‘참교육’ 우진엄마 박지연 “첫 빌런에 두통+쓰레기 된 기분..김무열의 ‘무섭다’ 최고의 극찬”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연이 ‘참교육’을 통해 데뷔 21년 만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소년심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굿파트너’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박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악성 민원 학부모 ‘우진엄마’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열연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최근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연은 ‘우진엄마’가 되기 위한 과정을 돌아봤다. 애초 박지연은 ‘우진엄마’가 아닌 ‘정선영 선생님’ 역할을 제안받았지만, 이후 캐스팅이 변경되면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빌런 캐릭터에 도전하게 됐다. “감독님이 처음에는 ‘정선영 선생님’을 염두에 두셨다가 5화 대본을 보고 다시 이야기해 달라고 하셨다. 이런 역할을 제안받은 것 자체가 놀랍고 설렜다.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욕심도 났다. 만약 내가 ‘정선영 선생님’을 연기했다면 이
2026.06.27 10:22 -
[뮤:터뷰③]김지석 “♥이주명과 공개 열애 후 데이트 편해져..누구의 여친 아닌 배우 자체로 빛났으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지석이 공개 열애 중인 이주명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김지석은 지난 2024년 이주명과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지석은 연애관의 변화와 공개 열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언급했다. 이날 김지석은 “예전에는 연애할 때 내 입장을 고수하고 상대를 이해시키려 했다면, 나이가 들수록 상대방에게 맞춰가는 과정에서 오는 행복을 즐기게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 열애를 하다 보니 일적으로는 서로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다. 배우 자체로 평가받고 빛났으면 좋겠는데 누군가의 수식어가 된다는 게 안타까울 때가 있다”라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데이트할 때 마음이 한결 편해진 부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석은 연인 이주명의 든든한 응원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남편들’을 보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 내가 아쉬워했던 장면들도 기가 막히게 캐치하더
2026.06.23 13:32 -
[뮤:터뷰②]‘남편들’ 김지석 “이다희와 피부톤 차이 걱정했는데 만족..스킨십도 리드해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지석이 이다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석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 이다희와 부부지간으로 등장하는 가운데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 등 기존과는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지석은 스타일링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날 김지석은 “데뷔 후 가장 스타일링에 공을 들인 작품이었다. ‘이렇게까지 멋을 부려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라며 “귀걸이와 목걸이, 반지 네 개 이상을 착용한 것도 처음이고, 의상도 매 신마다 컬러풀했다. 스타일링 자체를 굉장히 즐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쟁에 나가기 전 투구와 갑옷을 갖춰 입는 기분이었다”라며 “결혼 전 ‘마도준’이 단순한 양아치였다면, ‘혜란(이다희)’을 만나 사업을 키운 뒤에는 통통 튀는 색감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지석은 극 중 아내로 분한 이다희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이다희의 덕을 크게
2026.06.23 13:13 -
[뮤:터뷰①]‘남편들’ 김지석 “액션 위해 5kg 벌크업..노출 자신 있었는데 아쉬워”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지석이 5kg을 벌크업했다고 밝혔다. 배우 김지석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을 통해 지난 2012년 개봉한 ‘두 개의 달’ 이후 14년 만에 영화 신작을 선보이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지석은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석은 “‘두 개의 달’ 이후 오랜만에 영화를 찍게 돼 감회가 남달랐다”라며 “촬영 자체가 너무 설레고 행복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규태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컸고, ‘육사오(6/45)’를 너무 재밌게 봤다”라며 “통통 튀는 개그코드와 시원한 액션, 그리고 ‘마도준’ 캐릭터의 과거 서사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석은 극 중 신종 마약 조직 두목 ‘마도준’ 역을 맡은 가운데 보다 강렬한 액션을 위해 몸 만들기에 공을 들였다. 그는 “오랜만에 액션을 하는 만큼 제대로 해내고 싶었다. 파워액션을 콘셉트로 잡아 평소에는 가벼워 보이더라도 액션할 때만큼은 잔인할 정도
2026.06.23 12:53 -
[뮤:터뷰③] ‘남편들’ 공명 “한효주와 야구장 목격담? 기사 난 줄도 몰라…군대서 연기 소중함 느껴”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공명이 군대 생활에서 느낀 연기의 소중함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이고 싶은 열정을 드러냈다. 올해 공명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았다. tvN 드라마 와 영화 공개까지 마친 지금, 그의 다음은 MBC 드라마 다. 는 단 한 번의 좌절로 꿈을 멈춘 야구선수와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가 만나 다시 그라운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공명은 야구선수로 활약하는 만큼 일찍이 몸을 만들고 야구 연습에 매진 중이다. 한효주와의 로맨스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오는 7월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공명은 한효주와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방문했다. 캐릭터 분석 목적으로 방문한 거였지만, 자초지종을 모르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때아닌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공명은 “지금 대본리딩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작품 학습차
2026.06.22 13:32 -
[뮤:터뷰②] ‘남편들’ 공명 “동생 NCT 도영 ‘차 선물’ 언급 고맙다고…연예인 형제라 좋은 점은요”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공명이 동생 NCT 도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연예계 형제로서 나눌 수 있는 끈끈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공명은 시내(강한나)의 현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공명은 최근 화제가 된 동생인 NCT 도영에게 받은 차 선물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동생이 차 관련 에피소드를 언급해 준 것에 ‘잘했다’고 말씀을 해주셨다”며 극존칭을 쓰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명은 “선물 받은 걸 핑계고에서 처음 말했는데 확실히 핑계고의 효과가 컸는지 동생에게도 연락이 왔다더라. 어떤 차를 사줬냐, 어떻게 형에게 그렇게 해줄 수 있냐 등. 그 덕에 동생이 ‘군대에 있으면서 잠시나마 즐거웠다. 도파민이 터지는 시기를 보냈다’고 말해줬습니다”라고 생생한 후기를
2026.06.22 13:19 -
[뮤:터뷰①] ‘남편들’ 공명 “진선규 같은 선배 되고파…‘왕사남’에 밀린 ‘극한직업’, 부모님이 더 아쉬워해”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공명이 영화 로 재회한 진선규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전했다. 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극에서 공명은 수의사이자 현 남편인 민석 역을 맡아 전 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상극의 케미스트리 속 뜻밖의 공조에 나선다. 공명과 진선규는 무려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이후 코미디 장르로 다시 재회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공명은 작품의 선택도, 버팀목도, 나아가 연기 인생에 있어 길잡이까지. 진선규를 향한 애정으로 가득했다. 그는 “선규 형이 한다는 게 저에겐 큰 영향이었다”며 “박규태 감독님과 고경표 배우 역할로 를 함께 할 뻔했으나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선규형의 존재가 컸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남편’ 캐릭터를 맡은 점도 선택의 이유였다고. 공명은 “남편 역할 자체를 처음 하는 거라 그런 부분에서 ‘나도
2026.06.22 13:08 -
[뮤:터뷰③] ‘남편들’ 진선규 “아내 ‘♥박보경’ 잘 돼서 기뻐…저를 멜로에 써 줄 감독님 계시나요”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진선규는 영화 에서 전남편이자 마약반 형사 충식 역으로 열연했는데, 그가 표현한 현실 전 남편 그리고 아빠 연기가 눈에 띄었다. 진선규는 동료 배우 박보경과 지난 2010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모처럼 현실 남편이자 아빠 연기를 선보인 진선규에게 이번 작품은 어떤 의미였을까. 진선규는 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영화에서 실제 저희 아이들 대하듯이 장난스럽게 굴고 웃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게 극 중 딸 아이를 잠깐 면담하는 카페 장면에서 나타난다”면서 “그게 꼭 제가 저희 딸 어릴 때 했던 모습 같더라. 주변 시선 신경 안 쓰고, 잘 보이려 하는 게 아니라 그저 상대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 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충식과 제가 비슷한 아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아빠이기 이전, 박보경의 남편으로서도 사랑꾼 면모가 가
2026.06.22 12:43 -
[뮤:터뷰②] ‘남편들’ 진선규 “이도현X박지훈과 연기해 보고파…연기 인생 아직 노 젓지 않았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진선규의 말에선 연기에 대한 열망이 뚝뚝 묻어났다. 끊임없이 새로운 캐릭터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고 싶다는 그는 어느덧 현장에서 굵직한 선배가 됐는데, 그만큼 다양한 후배 배우들과도 신선한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바람을 내비쳤다. 그의 연기 인생은 2004년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이후에도 연극과 뮤지컬 등을 오가며 활약한 진선규는 단역으로 촘촘하게 필모그래피를 쌓다 2017년,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했다. 영화 가 그에게 찾아온 것. 에서 진선규는 기존 선한 이미지에서 탈피, 흑룡파 2인자 위성락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조연상을 수상하며 스크린에서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영화 에서 마봉팔 형사 역을 맡아 코믹 연기와 액션을 오가는 활약을 펼쳤고, 이후 진선규는 넷플릭스 시리즈 , 등에서도 열연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2026.06.22 12:23 -
[뮤:터뷰①] ‘남편들’ 진선규 “‘극한직업’ 꼬리표 이겨내려 노력…공명과 발까지 공유한 진한 사이”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진선규가 코미디 영화 을 통해 7년 만에 재회한 공명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여전한 연기 열정을 전했다. 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작품은 코미디 영화 를 통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 박규태 감독의 새 코미디 영화이자, 콤비 공명과 진선규의 재회로도 기대를 모았다. 에서 진선규는 마약반 에이스인 전남편 충식 역으로,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 현남편 민석 역으로 열연했다. 공명과 진선규는 무려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이후 코미디 장르로 다시 재회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인터뷰에서 진선규는 신작 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극한직업 콤비’ 꼬리표에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 “어쩔 수 없이 비교가 되고 극한직업2가 아님에도 팀원이 다른 작품에서 모이게 되면, 더군다나 그 장르가 코미디면 비교될 수밖에 없다”고
2026.06.22 12:06 -
[뮤:터뷰③]허남준 “홍이설과 열애설에 유명세 느껴..진짜 웃기고 재밌었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허남준이 홍이설과의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SBS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 김현우)로 만인의 이상형이 된 허남준은 쉼 없이 달릴 예정이다. 허남준은 내년 방영 예정인 tvN ‘고래별’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준비 중이다. 허남준에게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허남준은 “개인적으로 엔딩이 정말 만족스럽다. 밥 먹으면서 가볍게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가볍게 훌훌 떠나보낼 수 있게 됐다. ‘너희들, 아쉽지만 어디선가 잘 살아라’라고 하는 느낌이어서 행복했다. 극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고구마 같은 전개였는데, 엔딩에서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전략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 함께 출연한 홍이설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처음에 진짜 웃기고 재미있었다. ‘이 친구랑 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저보고
2026.06.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