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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③]김혜준 “김민하와 한양대 동기..과잠 입고 밤새다 부국제서 만나 감회 새로웠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②]에 이어‥)정지안(김혜준 분)은 쿠사나기 진(정윤하 분)을 명중시키며 강렬한 신을 완성한다. 그는 “그 신을 위해서 총 연습을 많이 했다. 총을 빨리 꺼내고 싶었다. 그리고 시즌1에서는 쏠까 말까 갈등하다가 쏘지 않나. 시즌2에서는 한치에 고민도 없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명중을 하는 지안이를 표현하고 싶었다. 단호함과 속도감 이런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액션을 하면서 조금씩 까지고 하는 것들은 어쩔 수 없는데, 크게 다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생채기가 살짝 뿌듯하다. ‘나 오늘 액션 했구나’ 싶다. 모든 배우들이 밴드 하나씩 붙이면서(뿌듯해한다). 저는 오히려 감정신을 하면서 버튼을 누르다 타박상 같은 게 생긴 적이 있다”라며 웃어보였다. 김혜준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으로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첫 로맨스 코미디에 도전하게 된 김혜준은 “웃기는 많이 웃더라. 웃는 신들이 많으니까 웃을 일들은
2026.08.13 12:33 -
[뮤:터뷰②]‘킬쇼2’ 김혜준 “‘잘 들어 정진만’ 대사는 내 아이디어..듣고 소름 돋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②]에 이어‥)시즌1에 비해 훨씬 많은 감정신을 소화하게 된 김혜준은 파신(김민 분)의 배신, 브라더(이태영 분)의 죽음을 연기하며 겪었던 감정을 털어놨다. 먼저 파신의 배신에 대해 “배신감도 있지만 슬펐던 것 같다. 가족으로서 ‘파신은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 이해하면서 ‘파신이 나쁘고 왜그랬을까’ 생각보다 저 사람이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이후엔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다. 사사로운 감정보다 앞만 보며 달리려 했던 것 같다. 말투도 단호하게 하면서 이성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려고 했다. 어떠한 감정보다 대표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더가 죽을 때는 너무 슬펐다. 사실 대본을 봤을 때부터 마음이 아팠다. 태영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셨다. 현장에서 브라더 그 자체였다. 제가 너무 동화가 돼서 분장하고 누워있는데 그것 자체로 너무 슬프더라. 제가 감정 잡을 때 많이 도와주셨다. 큐(현리 분)도 본
2026.08.13 12:25 -
[뮤:터뷰①]‘킬쇼2’ 김혜준 “이동욱 ‘주인공은 너’ 배려해줘 감사해..책임감 커졌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혜준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김혜준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킬러들의 쇼핑몰2’은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김혜준은 극중 ‘지안’을 맡아 극을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김혜준은 헤럴드뮤즈에 “전날 영화관에서 시사회 이벤트가 있어서 보고 집에서 티비로 다시 한 번 봤다. 기분이 이상한 것 같다. 애정했던 작품이라 후련하면서도 지안이를 보내주는 기분이 들어서 아쉽기도 하고 그때 시간들이 그립다”라고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즌2를)어떻게 준비하려고 했다기 보다 시즌1에 이미 지안이로 살았던 시간이 있고 애정했던 시간이 있어서인지 지안
2026.08.13 12:13 -
[단독]‘호프’ 백마 탄 아저씨 서범식 “조인성 낚아채기 부담..오히려 날 다독여줘”[뮤:터뷰②]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서범식이 ‘호프’의 명장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서범식은 영화 ‘호프’에서 어촌계 ‘현호’ 역을 맡아 조인성과 함께 극의 손꼽히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깊은 숲속에서 ‘마베이요’에게 쫓기던 ‘성기’(조인성)를 백마를 타고 등장해 단숨에 구출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루마니아 레테자트에서 촬영됐으며, 국내에서 5개월간의 트레이닝과 3개월간의 사전 테스트를 거친 뒤 현지에서 다시 2개월간 적응 훈련을 진행하는 등 긴 준비 끝에 완성됐다. 최근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서범식은 조인성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서범식은 “그 장면을 찍기 위해 두달 먼저 루마니아로 건너가 매일 연습했다”라며 “말과 호흡을 맞추며 현장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조인성이 대역을 쓰면 감정이 이어지지 않는다며 직접 촬영하겠다고 하더라”라며 “제 역할은 달리는 말 위에서 ‘성기’를 낚아채 최대한 말에 밀착시키
2026.08.13 09:37 -
[단독]‘호프’ 서범식 “백마 탄 아저씨 호평 감사..어촌계 스핀오프 요청 기뻤다”[뮤:터뷰①]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서범식이 호프’ 출연 이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표했다. 서범식은 영화 ‘호프’에서 어촌계 ‘현호’ 역을 맡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깊은 숲속에서 ‘마베이요’에게 쫓기던 ‘성기’(조인성)를 백마를 타고 등장해 구해내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백마 탄 아저씨’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최근 서울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서범식은 ‘호프’ 덕에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서범식은 “‘백마 탄 아저씨 너무 멋있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하다. 저도 좋지만 가족들이 정말 좋아한다”라며 “어촌계 사람들로 스핀오프를 만들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정말 기뻤다”라고 밝혔다. 서범식은 오디션을 통해 ‘호프’에 합류했다. “유상섭 무술감독에게 오디션 소식을 전해 들었고, 기회가 생긴 것만으로도 좋았다. 최종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너무 기뻐 자연스럽게 소리를 지르게 되더
2026.08.12 17:36 -
[뮤:터뷰③]엄정화, 신체 나이 30대 비결 “탄수화물·설탕 끊어..먹방보다 건강 유지가 더 좋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엄정화가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4일 방송된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탄수화물과 설탕 섭취를 줄인 식단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체 나이가 30대 초반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엄정화는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는 이유에 대해 “힘든 것보다 좋아지는 점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엄정화는 “나이 들수록 몸이 무거워지고, 몸이 무거워지니 마음까지 무거워지더라”라며 “예전처럼 다이어트를 해도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아 여러 방법을 고민하다 저탄고지 식단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2년 반에서 3년 정도 강하게 했다”라며 “그랬더니 몸무게가 내려간 것은 물론 몸의 모든 염증 수치가 떨어지고, 혈액도 맑아지는 걸 경험했다. 탄수화물, 설탕이 몸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걸 배우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는 이
2026.08.04 13:51 -
[뮤:터뷰②]‘오케이 마담2’ 엄정화 “최수영 첫 액션·빌런 너무 잘해 깜짝..롤모델로 힘 됐다면 감사”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엄정화가 최수영을 향한 아낌 없는 칭찬을 전했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통해 최수영과 치열한 액션 대결을 펼쳤다. 최수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 연기와 빌런 캐릭터에 도전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엄정화는 후배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엄정화는 최수영과의 액션 호흡에 대해 “수영이가 너무 말라서 처음에는 괜히 마음이 약해지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춤으로 단련된 감각이 있어서 습득이 정말 빠르더라. 나도 그런 편이라 잘 맞춰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상대 액션배우와 연습하다가 처음 함께 촬영할 때는 긴장했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수영이가 팔이 길다 보니깐 위압감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엄정화는 시사회를 통해 완성된 영화를 본 뒤 최수영의 연기에 감탄했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촬영할 때는 같이 붙는 장면만 찍다 보니
2026.08.04 13:26 -
[뮤:터뷰①]‘오케이 마담2’ 엄정화, 데뷔 35년만 첫 속편에 사활 “액션 앞으로 20년 더 가능”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2’로 관객들과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의 속편 ‘오케이 마담2’를 6년 만에 선보이게 됐다. ‘오케이 마담2’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한 전편에서 무대를 크루즈로 옮겨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1편은 코로나19 여파로 극장 흥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OTT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속편 제작까지 성사됐다. 엄정화에게도 데뷔 35년 만의 첫 시리즈물이다. 엄정화는 “평소 액션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여배우, 그것도 지금의 나이에서는 좀처럼 기회가 많지 않았다”라며 “‘오케이 마담’ 제안을 받았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1편이 코로나19 때문에 아쉽게 마무리됐지
2026.08.04 12:50 -
[뮤:터뷰③]키오프 “멤버들과 경쟁보단 자극으로 몸 만들어..‘핫걸’ 수식어 압박은 없어요”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달 24일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 매년 ‘워터밤’에 참여하며 ‘서머퀸’으로 거듭난 키스오브라이프는 타이틀곡 ‘스웨트’를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벨은 “관객분들도 전혀 예상을 못하신거 같았다. 선공개를 해서 놀라는 모습이었는데 후렴을 듣고 좋아하는 반응을 보여주셔서 확신이 생겼던 것 같고, 빨리 활동을 하고 싶다는 기대감도 생겼다”며 웃었다. 키스오브라이프 이름 앞에는 늘 ‘핫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건강하게 몸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희 멤버들이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 데뷔 초에는 다이어트에 집중을 많이 했는데 요새는 운동을 열심히 한다. 저희 뼈대가 건강미 있게 드러날 수 있는 퍼포먼스에 잘 어울리는 포인트들을 가진 멋진 의상들로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다. 복근이 잘 드러나는 의상 등 건강미를
2026.08.04 08:00 -
[뮤:터뷰②]키오프 “퍼포먼스 갑론을박? 모든 피드백 귀담아들어..우리 색은 잃지 않을 것”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이번 싱글 ‘스웨트’는 땀이라는 표면적 의미를 넘어, 스스로 다듬어온 노력의 흔적을 키스오브라이프만의 당당한 태도로 풀어냈다. 그렇다면 키스오브라이프만의 ‘당당함’이란 뭘까. “저희는 듣는 이와 보는 이 모두가 똑같이 느끼셨음 좋겠고 용기를 전해드리고 싶은 메시지가 가장 큰 것 같다.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이 대중분들이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벨) “힘듦도 인정할 줄 알고 잘못도 인정할 줄 알고 잘한 점도 인정할 줄 아는 솔직한 모습이 자신감 있어 보인다는 메시지를 팬분들께 전달하고 싶다. (솔직함의 정도에 대한 고민이라면)힘든 과정을 겪으면서도 많이 사랑해 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힘이 되는 것 같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라면 솔직해질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우리도 돼야겠다는 생각이다.”(쥴리) 이처럼 ‘당당함’을 팀컬러로 보여주고 있는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월 발매했던 ‘후 이즈 쉬(Who i
2026.08.04 08:00 -
[뮤:터뷰①]키오프 “‘스티키’ 흥행 부담 있지만 ‘스웨트’ 확신..새로운 서머퀸 보여줄 것”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서머퀸’의 귀환을 알렸다. 오늘(4일) 오후 6시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세 번째 싱글 ‘스웨트’(SWEAT)이 베일을 벗는다. ‘스웨트’은 내면의 노력과 불안을 굳이 타인에게 증명하려 하지 않는 태도를 담은 앨범으로, 스스로 일궈낸 노력과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스웨트’는 일렉트로닉 팝과 라틴 리듬이 결합된 아프로 하우스 기반의 곡이다. 벨은 “‘스웨트’는 라틴팝이 가진 정열적인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강점으로 가져갈 수 있다 생각했다”며 “‘너의 땀을 남들에게 공유하지 말라’ 그런 뜻을 가지고 있다. 여름이라 더워서 땀난다는 ‘스웨트’가 아니라 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뒤에서 땀을 흘리고 겉으로 당당해 보여도 뒤에선 정말 많은 땀을 흘리고 노력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 그게 키스오브라이프와 맞닿아있다고 생각했다. 리스너
2026.08.04 08:00 -
[뮤:터뷰③]‘김부장’ 이승영 감독 “많은 PPL 장면? 잘 녹이려 해..불편했다면 죄송”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승영 감독이 최종회에서 PPL이 자주 등장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SBS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달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김부장’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화답하듯, 세계관 확장 스페셜 프로그램 ‘김부장 더 유니버스’로 오늘(31일) 찾아온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이승영 감독은 “드라마의 본질이나 호흡을 많이 잡아먹는다면, 애드리브를 자제시켰을 거다. 윤경호, 최대훈 배우가 유독 일 중독자다. 두 배우는 같은 상황이어도 4~5개의 제안을 갖고 온다. 촬영 세팅 중에 합을 맞춰보면서 뭐가 가장 좋은지 생각하고 신을 찍는다. 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다. 가끔 산만하게 갈 때도 있는데, 나쁜 데도 좋다고 한 적 있다. 그러나 대부분 배우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신에
2026.07.31 07:00 -
[뮤:터뷰②]‘김부장’ 이승영 감독 “이도규 정체? 국내서 캐스팅할 수 있을까요”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승영 감독이 이도규 역에 대해 고민이 있었다. SBS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이 23.1%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배우들의 힘도 컸지만, 웹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승영 감독의 연출도 빛을 발했다. 드라마 ‘보이스2’, ‘원더풀월드’, ‘트레이서’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했던 이승영 감독에게 이번 작품은 어떤 의미일까. 지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이승영 감독은 “시청률이 20%가 넘었을 때, 참여했던 단역 배우가 연락이 왔다. 주연부터 조·단역까지 모두 열심히 참여했다. 다들 성품이 좋은 배우였고, 일 중독자였다. 굉장히 몰입하는 부분이 많아 완벽주의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연기에 진심이었다”고 말했다. 소지섭의 반응으로 “시청률이 10%가 넘으면 통화를 한번 하고 싶었다더라. 배우가 겸허하고 감사하게 결과를 받아들인 것 같다. 그런데 이후에 연락이 또 오더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모
2026.07.31 07:00 -
[뮤:터뷰①]‘김부장’ 이승영 감독 “소지섭,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좋았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승영 감독이 소지섭에 대해 이야기했다. SBS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이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이승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만화 같은 연출을 선사했다. 지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이승영 감독은 “촬영이 끝난 후 쫑파티를 했다. ‘과정이 즐거운 촬영이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과는 겸허히 수용하자고 했는데, 종방연 때는 각자 겪은 기현상을 뽐내는 자리였다. 흐뭇했고, 즐거운 마음이었다. 모든 분이 함께 기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높은 시청률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첫 방송 시청률이 높이 나와서 감사했다. 2회가 끝난 다음날 휴대전화의 진동음이 계속 울리더라. 시청률이 15%가 넘었다고 해서
2026.07.31 07:00 -
[뮤:터뷰③]‘김부장’ 소지섭 “♥조은정도 응원..제 아내로 불려 미안해요”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소지섭이 아내 조은정을 배려하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SBS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 속 김부장은 소지섭이 아니면 안 됐다. 13년 만에 SBS로 돌아온 소지섭은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썼다. 매번 한계를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주는 소지섭과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소지섭은 “‘김부장’ 시즌 2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다.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물론, 시즌 2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다. 큰 줄기를 무엇으로 가져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시즌 1은 ‘딸’이라는 큰 줄기가 있었다. 시즌 2의 큰 줄기도 ‘딸’이면 안 될 것 같다”며 웃었다. ‘김부장’은 폭력 수위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고민을 많이 한 부분이다. 응징해야 하고, 통쾌함을 드려야 하지 않냐. 신에 맞지 않는 건 걷어냈다. 그래도 불
2026.07.31 07:00 -
[뮤:터뷰②]‘김부장’ 소지섭 “금 선물, 반응 제일 좋아..연기 인정받아 감사했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소지섭이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SBS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SBS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23.1%의 높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둔 ‘김부장’은 배우들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기쁨이었다. 그 중심에는 소지섭이 있었다. 소지섭은 배우, 제작진에게 모두 금 한 돈을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소지섭은 “작품을 한 지 꽤 오래됐다. 저 혼자 잘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어 드라마가 완성됐다. 드라마가 끝난 후 너무 감사하더라. ‘이런 작품이 있었지’라고 기억될 만한 무언가를 주고 싶었다. 금이 반응이 제일 좋더라. 문구도 직접 정했다”고 이야기했다. ‘광장’ 이후 오랜만에 액션을 하고 싶었다며 “그때 제안 온 작품이 ‘김부장’이었다. 한편으로는 다 큰 딸을 가진 아빠의 모습을 연기하는 내 모습이 궁금했다. 할 수 있
2026.07.31 07:00 -
[뮤:터뷰①]‘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깜짝 카메라인 줄..상 욕심은 없어요”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을 향한 큰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SBS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이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소지섭은 김부장 역으로 열연했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소지섭은 “아직도 얼떨떨하다. 깜짝 카메라를 당한 기분이다. ‘이게 무슨 일이지?’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높은 시청률이 나온 이유를 모르겠다. 시청률, 화제성 등 신기하지 않은 게 없다. 첫 번째 목표는 시청률 10%였고, 너무 감사해서 감독님께 연락드렸다. 20%를 달성했을 때도 놀라서 서로 ‘왜 이런 거죠?’라고 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 다니는 곳만 다녀서 인기를 실감하진 못했다. 그런데 많은 분이 아는 척을 하시더라. 제게 ‘김부
2026.07.31 07:00 -
[뮤:터뷰③]손나은 “에이핑크 결혼식 불참? 팬으로서 응원하는 마음은 변치 않아요”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손나은이 에이핑크 멤버들을 여전히 응원 중이라고 고백했다. SBS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으로 제대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손나은은 ‘아이돌 출신 배우’ 꼬리표를 지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었다. 이제는 틀에 박힌 이미지를 벗어나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나서서 하려고 했다. 손나은에게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손나은은 “이제껏 해왔던 것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렸다. 놀라시는 분들도 있고, ‘이런 게 더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다. 이질적이라고 느낀 분들도 있었을 거다. 다양한 반응이 있다는 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부족했다면, 제가 다음에 더 채워서 보여드리겠다. 그래서 크게 신경 쓰진 않았다”고 했다. ‘아이돌 출신 배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사실이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경험이라 잊고 싶지도 않고, 감사한 수식어라 생각한다. 어떤 평가든,
2026.07.30 07:00 -
[뮤:터뷰②]‘김부장’ 손나은 “소지섭, 존재만으로 든든..금 선물 생각도 못 했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손나은이 소지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이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놀라운 수치에 손나은 역시 놀랐단다. 정상아 역으로 분한 손나은은 매일 아침 시청률을 캡처해서 가질 정도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지난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손나은은 “이렇게까지 기록적인 시청률이 나올 줄 몰랐다. 지금 이렇게 된 게 너무 감사하다. 선배님들도 굉장히 좋아하시고, 분위기가 좋다. 최근에 종방연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모이셨다. 기분 좋은 자리 아닌가. 다 같이 방송을 보니까 색다른 느낌이었다. 서로 호응도 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셨다. 다들 기분이 좋으신지 집에 안 가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배우들과 호흡이 좋았단다. “팀워크,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 선배님들이 연기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윤경호 선배님과 호텔에서 카트를 끄는 신이 있다.
2026.07.30 07:00 -
[뮤:터뷰①]‘김부장’ 손나은 “첫 액션, 스펙트럼 넓어져..시즌 2 하고 싶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손나은이 많은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SBS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이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손나은은 극 중 정상아 역을 맡았다. 지난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손나은은 “많이 사랑해 주실 줄 몰랐고, 기분이 좋다. 방송 보면서도 재미있다고 느꼈다. 끝났는데도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신기하다. 많은 스태프, 선배님들이 수고하신 거 같아 또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부장’은 시즌 2를 긍정 논의 중이다. “시즌 2에 대해서 정해진 게 없다. 다들 정말 기대하고 있다. 하게 되면 좋을 것 같다. 저를 불러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다. 반응을 잘 찾아보는 편인데, 시청률이 잘 나오니까
2026.07.3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