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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①]‘타짜4’ 변요한, 피날레 부담감 정면돌파 “조승우에 연락해 응원받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변요한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임했던 마음가짐을 전했다. 변요한은 영화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특히 ‘타짜’ 1편에서 고니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선배 조승우에게 직접 연락해 응원받으며 작품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조승우는 변요한의 연락에 “지나간 건 지나간 거야”라는 극 중 정 마담(김혜수)의 대사로 답장을 보냈고, 변요한은 새로운 작품인 만큼 재미있게 잘 만들어보라는 조승우의 응원에 용기를 얻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타짜’ 시리즈가 가진 명성에 대한 부담감을 인정하면서도,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돌아봤다. 이날 변요한은 “최선을 다해 찍었기 때문에 개봉을 앞두고 솔직히 속이 후련하다. 이제 평가는 관객들에게 맡기고 싶다”라며 “처음 제안이 들어왔을 때 당연히 부담감이 있었고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운명
2026.09.19 13:31 -
[뮤:터뷰]한소희 “스스로 MZ라 생각 안해..흉측한 옷 다 버렸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스스로를 MZ세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세련된 패션 감각과 당당한 태도로 MZ세대의 워너비로 꼽힌다.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부터 가식 없는 솔직함까지 유행에 휩쓸리기보다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또래 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달라진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이날 한소희는 “난 내가 MZ라 생각 안 한다. 20대 친구들에게 ‘영크크’라고 하는데 나도 MZ 단어들 모르는 게 너무 많더라”라며 “예전에는 아이돌도 엄청 좋아하고 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기도 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MZ 친구들은 굉장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확고한 느낌이 든다”라며 “내가 20대 초반 때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되게 방황을 많이 했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요즘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미 방향성이 정해
2026.09.17 15:16 -
[뮤:터뷰]‘경주기행’ 박소담, 한예종 동문 변요한과 첫 호흡 “너무 잘해서 헛웃음나더라”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소담이 변요한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은 변요한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으로, 두 사람은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 대 배우로 만났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소담은 변요한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박소담은 “변요한 오빠는 학교 다닐 때도 열정이 넘쳤다”라며 “연기 잘하는 건 너무너무 유명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빠가 가장 늦게 합류했는데 기대가 됐다”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소담은 “연기를 직접적으로 눈을 맞추고 한 적은 학교 다닐 때 없었다”라며 “그래서 오빠와 연기하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지막 장면은 현장에서 못 봤으니 영화관에서 보는데 헛웃음이 나더라”라며 “워낙 잘하는 배우인 건 알았지만 그런 표정을 지을지 몰랐다. 오빠가 정말 잘했다 싶더라. 오빠가 정말
2026.09.16 10:51 -
[뮤:터뷰③]노재원, 권은비 워터밤 사진에 ‘야름답다’ 신조어 비화 “대본에 없었는데..”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노재원이 ‘직장인들’ 출연 소감을 전했다. 노재원은 지난 11일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 3화에 눈이 조금 돌아버린 서포터즈로 등장했다. 특히 가수 권은비의 워터밤 사진을 본 뒤 ‘야름답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노재원은 ‘야름답다’ 발언에 대해 권은비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노재원은 “예전부터 ‘직장인들’ 제안이 왔었다. 상황과 캐릭터에 숨어서 즉흥 연기하는 게 독특했고,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져 배우로서 경험해 보고 싶었다”라며 “일정 때문에 못 하다가 이번에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진 대본과 흐름은 있었는데 ‘야름답다’는 없었다”라며 “긴장돼 ‘아름답다’가 빨리 나와서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재원은 “권은비에게 죄송했다”라며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재밌게 받아주셔서 감사했다”라고 털어놨다.
2026.09.14 16:18 -
[뮤:터뷰②]‘타짜4’ 노재원 “변요한 질투? 옷까지 따라사..♥티파니와 결혼 소식에 깜짝”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노재원이 변요한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노재원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변요한과 치열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노재원이 주연 배우로서 변요한과 재회해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노재원은 변요한과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노재원은 “변요한 형은 ‘삼식이 삼촌’ 때 처음 만났다. 그때 전 너무 신인이라 현장 경험이 많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 하고 주눅 들었는데 형이 더 자유롭게 연기하라고 부추겨줬다. 제가 카메라 앞에서 어떤 행동을 해도 다 받아준 배우였다”라며 “그걸 계기로 인연을 이어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형이 ‘난 너의 연기를 존중하고 좋아한다. 그러니 언젠가 네가 주연 하면 좋겠다. 그걸 기대하고 있다. 충분히 넌 가치 있는 배우다’라고 응원해
2026.09.14 15:59 -
[뮤:터뷰①]‘타짜4’ 노재원 “‘타짜’ 시리즈로 첫 상업영화 주연 부담보단 감사..그렇게까지 못되게 보일 줄 몰라”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노재원이 ‘타짜’ 시리즈를 종결하게 된 심정을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살인자ㅇ난감’, ‘오징어 게임 시즌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에서 작품의 비중과 관계없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노재원은 영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주연을 맡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노재원은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을 언급했다. 이날 노재원은 “‘타짜’ 시리즈라고 해서 부담감은 없었다. 대본을 받았을 때 기존 ‘타짜’가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오히려 캐릭터에 대한 부담이 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를 믿고 주연으로 대본을 제안해 주신 자체가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감사한 일이라 제가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타짜’ 1편이 워낙 훌륭하고 재미있는 영화다 보니
2026.09.14 15:32 -
[뮤:터뷰]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후 달라졌다 “지금 많이 행복..자신감·책임감 더 생겨”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변요한이 티파니와 결혼 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변요한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아내 티파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티파니는 각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변요한의 신작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변요한은 “정말 감사하다”라면서도 “응원 감사하지만 우리 팀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절대 평가가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어 “저는 지금 많이 행복하다. 챕터2라 다른 각오도 있다”라며 “앞으로 가는 방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분리시켜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더 깊어지고 싶다”라고 새로운 각오를 덧붙였다. 또한 변요한은 ‘소녀시대 최초 형부’라는 타이틀에
2026.09.14 12:40 -
[뮤:터뷰③]정준원 “‘놀뭐?’ 촬영 중 머리 하얘지고 고장나..불편함 드려 죄송해요”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정준원이 MBC ‘놀면 뭐하니?’ 속 내향적인 태도로 인해 논란이 됐던 때를 떠올렸다. MBC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연출 윤종호, 김지훈)가 지난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유부녀 킬러’로 두 번째 주연작에 도전한 정준원은 다소 말도 많았다. 뜻밖의 외모 논란부터 태도 논란까지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무사히 작품을 마친 정준원에게 그간의 속내를 들어봤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정준원은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예능에 출연한 경험이 없다. 작품 홍보를 목적으로 출연했다. 평소 ‘놀면 뭐하니?’를 즐겨봤고, 유재석 선배님의 팬이라 긴장됐다. 너무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큰 상태라 고장 났다.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것도 못 했다. 시청자들에게 불편한 지점이 많았던 것 같다.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효진,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속 내향적이었던 정준원의 모습을 어떻게 봤을까. “현장에서 ‘걱정하
2026.09.14 11:08 -
[뮤:터뷰②]정준원 “장항준 감독님의 ‘무례하다’ 농담? 문제될 거로 전혀 생각 안 했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정준원이 장항준 감독이 과거 “무례하다”고 농담했던 일에 대해 대수롭지 않아했다. 정준원이 MBC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연출 윤종호, 김지훈)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와 부부 호흡을 보여준 권태성(정준원 분)은 일과 가족 사이에서 고민하며 열연했다. 정준원은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정준원은 “권태성의 직업이 이야기 전체를 놓고 보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연기자로서의 목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컸기 때문이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권태성의 감정에 충실히 하려고 노력했다”고 기자 역할을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대본을 보고 처음부터 끌렸다며 “대본이 재미있었다. 내가 이 작품에 출연하든 안 하든 볼 생각이었다. 모든 연령대가 보기 좋은 작품이었다. 그래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첫 번째였
2026.09.14 11:03 -
[뮤:터뷰①]‘유부녀 킬러’ 정준원 “외모 지적? 감내할 부분..열심히 관리 중이에요”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정준원이 외모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MBC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연출 윤종호, 김지훈)가 종영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로, 정준원은 열혈 기자 권태성 역으로 분했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정준원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종영해 너무 감사하다. 드라마 중간중간에 이슈가 있었는데, 권태성의 진심이 시청자들을 설득할 거로 믿었다. 다행히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다”며 최고 시청률 10.7%를 기록한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극 초반, 정준원은 원작 속 권태성의 모습과 다르다는 지적도 받았다. “인지를 못 하고 있었다가 추후에 원작의 설정을 봤다. 드라마 대본에서는 ‘비현실적으로 다정한 남편’의 모습이 강해서 그 모습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감독님
2026.09.14 10:58 -
[뮤:터뷰]유해진, 백상 대상 후 쏟아진 축하 댓글에 눈물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함께 기뻐해주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왕과 사는 남자’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수상 후 쏟아진 축하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역부터 조연, 주연까지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끝에 대상까지 거머쥔 만큼, 수상 소식에 많은 이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자신에게 보내진 진심 어린 축하를 떠올리며 울컥했다. 이날 유해진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 줘서 고마웠다”라며 “나도 댓글들을 보는데 그걸 보고 감탄했다. 참 고맙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보는 사람마다 ‘저 울었어요’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라며 “상 자체도 좋지만, 내가 뭐라고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함께 기뻐해 주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해진은 자신을 오랜 시간 지켜봐 준 대중의 마음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2026.09.11 15:54 -
[뮤:터뷰③]이민호, 40대 앞두고 파격 선언 “청춘 로코는 이제 그만..어른 섹시미 보여주고파”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민호가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주고 싶은 면모를 언급했다.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근래에는 작품의 전체적인 이야기와 캐릭터의 깊이에 초점을 맞추며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이제 ‘어른 섹시미’를 보여주고 싶다는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날 이민호는 “최근 5년 동안 로코 작품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 인물이 부각되는 것보다 작품 전체의 이야기가 우선시되는 작품 위주로 많이 봤다”라며 “‘파친코’, ‘전지적 독자 시점’, ‘암살자(들)’은 여러 배우에게 포커스가 돌아가고, 작품을 크게 아우르는 이야기가 있어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진호 감독님께 마지막으로 한 작품을 하신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
2026.09.11 13:55 -
[뮤:터뷰②]‘암살자(들)’ 이민호, 야생성 유해진X담백 박해일에 푹 빠졌다 “존경..닮고싶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민호가 유해진, 박해일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이민호는 영화 ‘암살자(들)’을 통해 유해진, 박해일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는 입을 모아 이민호의 연기 열정과 현장에서의 태도를 칭찬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이민호는 “두 선배님 사이에서 그 시대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묻힐 수 있을지가 가장 큰 숙제였다. 그 지점을 염두에 두고 연기했다”라며 “현장에서 애써 노력하기보다 있는 모습 그대로 편하게 있으려고 했다. 그랬더니 오히려 다 내려놓은 것처럼 보였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해일의 남다른 현장 열정을 언급했다. 이민호는 “해일 선배님은 소품이나 공간이 완성되기 전부터 시찰하듯 늘 현장에 오셨다. 그 모습을 본 저로서는 촬영이 없어도 현장에 안 갈 수가 없었다”라며 웃더니 “제가 없는 현장에서 선배님들이 어떤 정서로 연기하시는지도 궁금했다. 식구처럼
2026.09.11 13:41 -
[뮤:터뷰①]‘암살자(들)’ 이민호, 기자이면서 또 재벌가 아들 “귀티난다 말 많이 들어..외모는 크게 신경 안썼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민호가 명장면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민호는 영화 ‘암살자(들)’로 추석 극장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히며 언론인으로 성장해 가는 인물을 맡아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에서 보여준 ‘로코킹’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깊어진 연기와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을 언급했다. 이날 이민호는 “유튜브에서 이 사건(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접하고 하루를 꼬박 새우면서 ‘꼬꼬무’라든지 몇 번 언급됐던 콘텐츠들을 쭉 봤던 기억이 난다”라며 “그리고 다음 해에 대본을 받았다. 나한테는 흥미로웠던 사건이자 소재 중 하나였다. 그 사건의 타임라인을 쫓아가는 인물들로 재해석한 대본이 매력적이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살다 보면 매년 생각이 달라지고 관점이 달라지는 지점이 있는데, 같은 키워드로
2026.09.11 13:17 -
[뮤:터뷰③]러블리즈 류수정 “유지애♥곽시양 결혼에 놀라 꿈까지..좋은 짝 만나 축하해”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②]에 이어‥)러블리즈 멤버들과의 음악적 교류도 계속되고 있다. 류수정은 “만나면 계속 들려준다. (반응이)이전 앨범들이랑 되게 달랐던 것 같다. 노래 좋다는 게 제일 주가 됐던 건 처음이었다”며 “‘고생했다’ ‘이런 부분이 좋다’ 했었는데 ‘노래 좋다’ ‘너무 멋지다’ ‘넌데 너 안 같아’ 하더라. 음색을 들려주고 싶은 느낌. 발전되는 모습인 것 같아서 그 모습이 너무 좋았다”라고 웃었다. 그룹 러블리즈는 2014년 데뷔해 ‘Candy Jelly Love’, ‘안녕 (Hi~)’, ‘Ah-Choo’, ‘Destiny (나의 지구)’, ‘지금, 우리’, ‘Obliviat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소속사가 흩어지면서 개인 활동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러블리즈는 2024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 디지털 싱글 ‘닿으면, 너’와 ‘디어(Dear)’
2026.09.11 09:00 -
[뮤:터뷰②]확 달라진 ‘날것’의 류수정 “예쁜 것만 했었는데..혼란스럽지만 좋았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류수정은 지난 2022년 9월 독립 레이블 ‘House of Dreams(하우스 오브 드림스)’를 설립해 활동하다 최근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류수정은 “레이블 혼자 하면서 힘들었지만 좋은 게 더 컸다. 자유도 더 있고 일궈냈을 때의 성취감, 음악이 좋아서 한다고 하길래 ‘안 내볼 수 없지’ 하면서 해나갔었다. 해보니까 정말 성취감도 있었는데, 지금 회사의 연락을 받아서 미팅하게 됐다. 혼자 레이블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리스펙도 있었고, 지금 하는 것도 좋아 보이지만 새로운 것도 해보자고 하더라. (그런 말들이)마음을 움직이게 된 것 같다”라고 지금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해인 CCO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는 류수정은 “(이해인 CCO의 의견은)거의 다 적용이 됐다. 가수로서 꼭 모든 곡을 써야한다는 생각은 없다. 의견을 담을 수 있으면 너무 좋지만 보지 못하는 시각으로 좋
2026.09.11 09:00 -
[뮤:터뷰①]‘컴백’ 류수정 “인생 2회차처럼 또 하고 있네 싶어..앨범 만족도 최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류수정이 완전히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오늘(11일) 류수정의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이 베일을 벗는다. 컴백을 앞두고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류수정은 “제가 활동해 오면서 가장 긴 공백기를 가지고 앨범을 냈다. 저 또한 너무 기다렸고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준비했기 때문에 너무 설레고 떨린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은 하나의 색으로 정의할 수 없는 류수정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다른 색을 내는 다이아몬드처럼 여러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류수정은 전곡에 뮤직비디오를 더하는 이례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류수정은 “올해 초부터 녹음을 시작했고, 이렇게 오랜 기간 녹음을 해본 건 처음이었다. 반년 넘게 작업하면서 수정 녹음도 많이 진행해 녹음 기
2026.09.11 09:00 -
[뮤:장해제]“여기서 포기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더윈드 태국 멤버 타나톤의 독기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2PM 닉쿤, 갓세븐 뱀뱀, 블랙핑크 리사까지. 태국 출신 아이돌 스타들은 언제나 K-팝 글로벌 신드롬의 중심에 있었다. 이 화려한 계보를 이으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 소년이 있다. 5세대 보이그룹 ‘더윈드(The Wind)’의 유일한 태국인 멤버, 타나톤(THANATORN)이다. 타나톤이 속한 더윈드는 지난 7월 29일 네 번째 미니앨범 ‘Second Wind : S#00’을 발매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Second Wind’는 지친 순간 다시 찾아오는 힘과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호흡을 의미한다. 여기에 ‘레벨업’을 뜻하는 코드 ‘S#00’을 더한 이번 앨범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이러한 포부는 음악적 변신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특히 블락비 출신 박경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기존의 순수한 ‘청량’ 이미지에 자유분방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더한 ‘청량 힙(Refreshin
2026.09.10 19:55 -
[뮤:터뷰③]박해일, 곧 50대인데 여전히 훈훈 동안 “사람은 늙어..잘 나이 들어가야 할 듯”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해일이 동안이라는 칭찬에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1977년생인 박해일은 특유의 해맑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오랜 시간 ‘소년미의 대명사’로 불려 왔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해일은 신작인 영화 ‘암살자(들)’ 속 훈훈한 비주얼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박해일은 동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사람은 늙는다”라며 “저도 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잘 나이 들어가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박해일은 멀끔한 수트핏과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쑥스러워하던 그는 “‘헤어질 결심’ 때 함께한 송종희 분장감독님이 이번에도 함께했다”라며 “그분이 작업을 연달아 해주시니까 드라마의 흐름을 파악하고 결정적인 신에 딱 힘을 준 덕분인 것 같다. 분장감독님께 고마울 뿐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해일의 스크린 복귀작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
2026.09.10 16:28 -
[뮤:터뷰②]‘암살자(들)’ 박해일, 이민호 극찬 “신성일 젊은 시절 느낌..웃어주면 기분 샘솟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해일이 이민호를 향해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박해일은 영화 ‘암살자(들)’을 통해 이민호와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 같은 신념을 향해 달려가는 선후배의 관계를 그리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해일은 이민호와 함께했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박해일은 “이민호를 영화사에서 처음 만났다. 너무 훤칠해서 ‘신문사에 이런 사람이 있어도 되나. 이게 무슨 영화적인 상황인가’ 싶었다”라면서도 “동시에 허진호 감독님의 수를 읽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허진호 감독님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배용준, 정우성 선배님 등이 있었다. 이민호도 감독님이 필요할 법한 면면을 갖춘 배우인 것 같다”라며 “다 내려놓고 온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민호의 남다른 열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해일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에 왔다. 각국의 팬들이 어떻게든 알고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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