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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②] ‘취사병’ 박지훈 “‘나이 제한’ 해병대, 내년에 어떻게든 가야만…촬영하며 전우애 느꼈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으로 활약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해병대 입대에 대한 확고한 뜻을 밝혔다. 박지훈은 현재 방영 중인 티빙 오리지널 에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로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직 미필로 내년 군 입대를 앞뒀다. 박지훈은 예전부터 해병대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는데, 취사병 역할을 하면서도 그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근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헤럴드뮤즈에 “‘취사병’을 찍으면서 느낀 건 남들보다 더 일찍 일어나고 늦게 퇴근하는 취사병의 노고를 알게 된 것”이라며 “촬영 전에 요리학원을 다니긴 했다. 칼질은 많이 는 것 같지만 작품을 찍으면서 요리에 더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멀어진 것 같아서 요리는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취사병엔 뜻이
2026.06.04 07:00 -
[뮤:터뷰①] ‘취사병’ 박지훈 “영화X드라마X가요 신인상 석권? 들뜨지 않아…세상 나쁜 역할 하고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로 천만배우에 등극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의 흥행에도 들뜨지 않는 겸손함을 보였다. 박지훈은 최근 자신의 첫 상업 영화 로 천만배우에 등극, 비운의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티빙 오리지널 로 그는 다시 성공 바통을 이어받았다. 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해당 드라마는 B급 감성의 판타지 코미디로 현재 티빙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수 1위와 7화 일일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연이은 성공에 박지훈은 한 분야에서도 거머쥐기 힘든 신인상을 가요·드라마·영화 세 분야에서 모두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드라마의 흥행에도 박지훈은 들뜨지 않는 모습이었다. 최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인터
2026.06.04 07:00 -
[뮤:터뷰③]‘허수아비’ 정문성 “정체 공개 순간 연출 너무 놀라, 좀 불안했었는데..무한신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②]에 이어‥)정문성은 “감독님은 어쨌든 저를 되게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의 이미지로 보셨던 것 같다. 드라마도 이것저것 보신 것중 그런 것들이 닿았던 것 같다. 여러 각도로 좀 여러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이라 판단해서 저를 캐스팅한 것 같다. 너무 범인 같지도 않고 범인을 연기했을 때 쎄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대본을 받았을 때 ‘허수아비’라고 해서 ‘이것 재밌을 것 같은데?’ 했다. 요즘 재밌고 따뜻하고 알콩달콩한 이야기 많지 않나. ‘허수아비’는 그런 느낌이랑 좀 다르니까 관심이 생겼다. 읽다 보니까 내가 그 허수아비인거다. 내용을 다 보지 않았음에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프롤로그, 에필로그에서 태주랑 일대일로 계속 감정 싸움을 하는 게 너무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연쇄살인마 이기환(이용우)의 정체가 밝혀졌던 7화 엔딩이 큰 화제를 모
2026.06.02 15:18 -
[뮤:터뷰②]‘허수아비’ 정문성 “살인마 기환, 내가 연기했는데도 동정 안 돼..허했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정문성은 이번 작품에서 착한 척 하지만 소름 끼치는 살인마로서의 변주를 완벽하게 해내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그는 “주변도 주변인데 댓글을 달지 않나. 보통 나쁜 역할을 하면 ‘소름끼친다’, ‘무섭다’ 혹은 ‘정말 나쁜 사람이다’, ‘저 배우가 잘 표현했다’ 이정도 였는데 처음이었다. 그냥 쌍욕을 하더라. 내용도 없다. 그냥 욕을 했다. 처음 겪는거지만, 맞다고 생각했다. 종이 한장 차이인데 허구의 인물을 연기했다면 전 아마 버림 받지 않으려고 노력했을 거다. 누구 하나 날 이해해주길 바랐을 건데,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여기서 연기를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두 번 세 번 더 가슴 아픈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 상처를 감히 내가 줘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납득할 수 없는 사람으로 연기를 하려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조차도 그 사람이 용서를 바란다거나 누군가 내 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버리고 찍었지만 보여지기에 더 그렇게
2026.06.02 15:06 -
[뮤:터뷰①]‘허수아비’ 정문성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연쇄살인마다!’ 라고..도망갔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정문성이 ‘허수아비’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2일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종영 기념 정문성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문성은 헤럴드뮤즈에 “일단 대본 볼 때부터 좋았다. 이야기도 재밌고 하려는 이야기도 너무 좋고 제가 연기할 캐릭터도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였다. 기대가 엄청 많았고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드라마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다. 좋은 드라마가 나온 것 같아서 행복하기도 하고 만든 감독님이나 스태프 모두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26일 종영한 ‘허수아비’는 최종화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ENA 채널 역대 2위 성적으로 마무리를 하게 된 것에 대해 그는 “제일 행복한 건 많이 봐주셔서 감사하고 좋다. 좋은 대본으로 잘 만든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아서 그게 전 너무 다행스럽다 생각하고 있다. 살아서 좋은 모습으로 존재하게 됐다는
2026.06.02 14:54 -
[뮤:터뷰③]공명 “연하남 이미지 고착화? 신경 안 써‥더 좋아하게 해드릴게요”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공명이 연하남 이미지 굳히기에 들어간다. 공명이 올 한 해 쉼 없이 달린다. 영화 ‘남편들’, tvN ‘은밀한 감사’로 포문을 연 공명은 영화 ‘와일드 씽’ 특별출연부터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방영까지 앞두고 있다. 2026년을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 예능이면 예능까지 꽉 채운 공명과 남은 하반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공명은 “엔딩에서 박아정(홍화연 분)의 이야기는 시원하게 풀린다. 그러나 시청자로서 박아정의 이야기가 납득되지 않을 수도 있다. 저도 박아정의 이야기가 생각이 안 나서 시청하다가 대본을 다시 찾아보기도 했다. 저처럼 몰입해서 보면 박아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도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를 끝낸 공명은 오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에 특별출연한다. “제가 좋아서 특별출연한다. ‘와일드 씽’ 제작사 대표님이
2026.06.01 08:00 -
[뮤:터뷰②]‘은밀한 감사’ 공명 “동생 NCT 도영, 먼저 OST 불러준다고 했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공명이 동생인 NCT 도영에게 지원사격을 받았다. tvN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가 최고 시청률 9.4%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공명은 극 중 노기준 역으로 분해 주인아(신혜선 분)와 아찔한 로맨스를 펼쳤다. 사내 연애 로맨스를 제대로 말아준 공명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공명은 “신혜선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전체적으로 잘 보고 연기한다고 생각했다. 노기준의 초반 캐릭터를 주인아가 다 만들어 준 느낌이 있다. 신혜선과 8회를 같이 봤는데, 그때 그런 얘기를 했다. 신혜선이 주인아를 그렇게 연기하고 노기준을 대해줘서 캐릭터가 잡힌 것 같다”고 밝혔다. 극 중 주인아와 노기준은 혐관 로맨스를 보여준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혐관에서 시작해 몰입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었다. “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주인아가 노기준을 좋아하게 된 건지 이야기
2026.06.01 08:00 -
[뮤:터뷰①]‘은밀한 감사’ 공명 “수트 핏 위해 5kg 증량, 몸 제대로 욕심냈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공명이 벌크업으로 남다른 수트 핏을 만들어냈다. tvN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로, 공명은 극 중 노기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난 공명은 “매주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끝난다고 하니까 얼떨떨하다. 애정이 깊은 작품이라 보내는 게 마음이 아플 정도다. 저 역시 한 명의 시청자로서 재미있게 봤고, 끝나서 아쉽다.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독 ‘은밀한 감사’에 애정이 깊은 이유가 궁금해졌다. “감독님께서 제 연기는 물론, 일상에서도 예뻐해 주셨다. 감독님 덕분에 조금 더 노기준을 연기할 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했다. 그래서
2026.06.01 08:00 -
[뮤:터뷰③]김성철 “‘골드랜드’ 첫 양아치 연기였는데 ‘인생캐’라고..주변 연락 많이 와”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②]에 이어‥)김성철은 “저도 모르게 액션에 자신감이 있더라. ‘그냥 하면 되지’ 이렇게 했다. 근데 생각보다 액션이 제가 생각했을 때보다 조금 나오더라. 전혀 문제 없이 했던 것 같다. 원래는 예스머니한테 쫓기는 추격신이 대규모 액션신이었다. 우기가 너무 잘 싸우는 것도 이상하고 아예 이건 추격으로 가자, 과감하게 그렇게 바꾼 거였다. 기회가 된다면 액션을 또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김성철은 “금괴가 눈 앞에 있다고 하면 어디까지 할 수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지금은 또 시대가 다르지 않나. 시세로 따지면 훨씬 더 많은데 그게 눈 앞에 있다고 한다면 1톤이라는 금괴를 어떻게 옮겨야할지도 모르겠고 딜을 좀 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딜을 하면 죽을 것 같다. 1톤을
2026.05.29 15:06 -
[뮤:터뷰②]‘골드랜드’ 김성철 “액션? 박보영, 밀면 없어지고 이광수는 날 죽일 듯이..재밌었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김성철은 ‘우기’라는 캐릭터를 만나 많은 고민을 하며 만들어 나갔다. 그는 “‘과연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인가?’, ‘이건 진짜 잘 살리면 진짜 재밌겠다’ 싶었다. 제가 예전에 홍보 유튜브 나갔을 때도 말씀드렸는데 전무후무한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사실 우기라는 인물은 서사가 없고 뭐가 없다. ‘나는 금 바꿔주는 사람이야? 운전기사인가?’ 했는데 이 캐릭터가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희주와의 감정선을 건드릴 수 있는 게 재밌는 거다. 시청자분들이 잘 봐주신 것 같아서 저에겐 너무 고무적으로 행복했던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보영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김성철은 “사실 희주를 연기하기 정말 어려웠던 것 같다. 이 인물이 그려가는 빌드업 단계가 사실 꽤 답답하고 복잡한 것들이 있어서 ‘어떻게 재밌게 풀 수 있을까’ 대본을 보며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뒤에 그림들이 있구나 싶었다. 많이 생각한 것 같다. 그리고 (박보영)
2026.05.29 14:50 -
[뮤:터뷰①]‘골드랜드’ 김성철 “36세인데 ‘국민남동생’ 수식어 생겨..재밌고 감사하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성철이 ‘골드랜드’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골드랜드’ 종영 기념 김성철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성철은 헤럴드뮤즈에 “생각보다 작품이 일찍 나왔다. 지난 1월 1일-2일까지 촬영을 했고 올해 상반기에 공개된다 했는데 6월 전에 끝난거니까 촬영부터 공개까지 텀이 꽤 짧았어서 기억이 생생하다. 오늘 인터뷰로 진짜 끝이라는 느낌이 든다”며 시원섭섭함을 드러냈다. ‘우기’는 배신과 협력을 오가면서 속내를 종잡을 수 없는 ‘희주’의 위험한 동업자다. 김성철은 안 맡아봤던 캐릭터라 많은 준비를 거쳐야 했다고 말했다. “날티가 나고 생각이 깊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어렸을 때 알았던 친구들이나 많은 사람들을 보며 자라지 않나. 그랬던 친구들이 있었나 기억해보고 말투도 떠올려 보고 했던 것 같다. 의상이나 분장 같은 경우도 여러 테스트를 했던 것 같다. 적당한 게 좋아보여
2026.05.29 14:36 -
[뮤:터뷰③] ‘유재석 캠프’ 이소민PD “사비요정 유재석, 넷플릭스 돈 아끼라고 n백만원 결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유재석’ 이름을 걸고 시작한 프로그램, 넷플릭스 예능 제작진이 유재석의 남다른 책임감에 감탄하며 그의 미담을 전했다. 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특히 유재석을 필두로 기획하고 진행된 프로그램이기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그에 대한 신뢰가 두터웠는데, 제작진은 유재석의 살뜰함에 감동한 일화를 전했다. 이소민PD는 “마트 갈 때도 유재석 씨가 넷플릭스 돈 아끼라고 본인 사비로 계속 구매를 하셨다”며 “특히 식재료가 많다 보니 몇백만원 넘게 나왔는데 개인 카드로 4백만원 넘게 쓰셨다. 만류해도 숙박객들에게 베풀고 싶은 마음에 더 좋은 거 대접하고 싶어 하셨고 제작진끼리는 ‘사비요정’이라고 부를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 분들과 이런 예능이 처음이기도 하고, 유재석 씨가 호스트로서 더욱 몰입하셨던 것 같다”며 “정말 ‘말벌 아저씨’처럼 숙박객이 원하는 걸
2026.05.29 13:13 -
[뮤:터뷰②] ‘유재석 캠프’ 제작진 “경쟁률만 1610 : 1…지예은, 동생 출연 알고 레이저 쏘더라”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예능 제작진이 높았던 경쟁률과 함께 지예은 동생 섭외 관련 비하인드를 밝혔다. 유재석 표 민박 예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일반인 숙박객을 대상으로 유재석의 진두지휘하에 어른들의 수련회가 펼쳐지는 해당 프로그램은 연예인 주인장 못지않게 일반인 출연자들의 비중이 크다. 출연자들은 게임 장인 유재석과 함께 놀고 떠들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기에 그 경쟁률도 상당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이소민PD는 “6만1157팀 넘게 지원했다”며 “경쟁률이 1610:1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 씨만 공개됐을 때도 많이 몰렸고, 이후 직원분들 라인업 공개됐을 때도 많이 몰렸는데, 일반인 출연이다 보니 3번 정도의 면접
2026.05.29 12:57 -
[뮤:터뷰①] ‘유재석 캠프’ 제작진 “변우석, 볼수록 허당…연예인 노동? 고생해야 진짜 매력 나온다 생각”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예능 제작진이 강도 높은 촬영에 임해준 출연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유재석의 인간미와 변우석의 허당미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기상천외한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에 이어 넷플릭스가 정효민 PD 사단과 새롭게 선보이는 ‘민박 예능’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엔 일반인 참가자를 모아 대규모 인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수련회 컨셉이었기에 청소와 준비, 요리, 레크레이션 등 모든 걸 임직원들이 선보여야 했다. 이에 베테랑 유재석마저도 혀를 내둘렀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제작진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소민PD와 윤신혜 작가는 “출연진들이 주인장으로 열심히 활약하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면모와 매력이 나올 거라 생각했다”며 불평이 아
2026.05.29 12:18 -
[뮤:터뷰③]‘모자무싸’ 구교환 “고윤정과 카디건 포옹 해석은 자유..박해영 대사 한글자도 놓치기 싫었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구교환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구교환은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안온함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욱이 해당 작품은 여러 시청자에게 ‘인생 드라마’로 꼽히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구교환은 박해영 작가의 대사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구교환은 “박해영 작가님의 원작이 있는 작품을 실사화하는 기분이었다”라며 “마치 마블 코믹스를 연기하듯 박해영 작가님의 유니버스 안에 있는 시리즈 작품을 실사화하는데 ‘황동만’ 역으로 캐스팅된 거니 잘 옮겨야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한 글자도 놓치기 싫었다. 작가님의 소중한 단어들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발성법도 시도했다”라며 “오케이가 난 뒤에도 더 잘 전달하고 싶어서 한 번 더 촬영을 요청한 적도 있었다. 이 문학 작품을
2026.05.28 20:29 -
[뮤:장해제]“BTS 아냐”고 묻던 인도 친구들‥유튜버 임진현이 말하는 ‘선 넘는’ 문화 이야기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한때 한국은 낯선 나라였지만, 지금 인도의 젊은 세대에게 K-팝과 BTS는 익숙한 문화가 됐다. 17년간 인도에서 자란 크리에이터 ‘LikeDatOnly’ 임진현은 그 변화의 흐름을 현지에서 직접 체감해 온 인물이다. 유튜브 채널 ‘LikeDatOnly’를 운영 중인 임진현은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한국인이지만 유치원 시절부터 약 17년간 인도에서 생활했고,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현지 학교 다니며 자랐다. 현지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특유의 친화력과 생존력으로 자연스럽게 인도 문화와 언어에 익숙해졌다. 현재 그는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자극적인 형식보다 사람이 전면에 드러나는 기록형 영상에 가까운 분위기다. 대학 입학 전까지 식당, 공장, 영어학원, 통역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한 그는, 현재 힌디어 기반 한국어 교육 사업과 영상 촬영·편집 일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팟캐스트와
2026.05.28 19:30 -
[뮤:터뷰②]‘군체’ 구교환 “전지현 애착인형이라니 좋아..20년 상상한 그대로 근사한 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구교환이 전지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구교환은 영화 ‘군체’를 통해 전지현과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공식 석상마다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상에서는 구교환을 두고 전지현의 ‘애착 인형’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구교환은 전지현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날 구교환은 “평소 재밌는 농담이나 행복한 상상을 공유하는 걸 좋아하는데, 전지현 선배님도 그런 부분을 굉장히 좋아해 주셨다”라며 “둘 다 유머를 좋아하다 보니 경쟁하듯 농담을 던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기하게도 특별한 계기 없이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며 “학교에서 새 학기 반 배정받으면 누구랑 친해질 수 있을지 한 번씩 보게 되지 않나. 이번에도 ‘전지현’이라는 이름값을 떼어내고 유머 코드로 친해질 수 있겠다는 느낌이 왔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구교환은 “내가 선배님의 애착 인형이라니
2026.05.28 17:09 -
[뮤:터뷰①]‘군체’ 구교환 “서영철 패고 싶다고? ‘부산행’ 명존쎄 김의성은 감히 못넘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구교환이 ‘부산행’ 김의성을 ‘넘사벽 빌런’이라고 표현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영화 ‘부산행’에서 김의성이 관객들의 분노를 유발했다면, ‘군체’에서는 구교환이 강렬한 빌런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구교환은 ‘군체’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군체’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이에 구교환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싶었다”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국 관객분들이 극장을 찾아주시는 것 자체가 너무 기분 좋다”며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을 찾아보는데 해석도 정말 다양하더라. 마치 ‘군체’ 2.0, 3.0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느낌이다. 관객들과 함께 계속 작품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 역을 맡았다. ‘서영철’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만들어 둥우
2026.05.28 14:55 -
[뮤:터뷰③]‘골드랜드’ 박보영 “돈 욕심? 집 있고 차 있고 성공..지금 삶도 너무 만족해”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②]에 이어‥)박보영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쑥쑥’의 ‘모먹티비’에 이광수와 모지리 분장을 하고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보영은 ‘모지리’ 분장 이야기가 나오자 한숨 섞인 웃음을 터트리며 “이광수씨에 대한 의리였다. 제 의사와 상관없이 약속한 것에 의해 나갔다. ‘모지리’가 나오기 전에 (감독님이)홍보를 조금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기다려보시면 알고리즘에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는데 그랬다. 감독님도 만족하셨을 것 같다. 코미디 프로그램을 워낙 좋아해서 알게 모르게 습득이 된 것 같다. 재밌었다. 근데 다시는 없을 거다”라고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제대로 망가지는 코믹은 작품에서는 무조건 할 수 있다. 제가 요즘 마냥 밝은 작품이나 캐릭터를 좀 못했었다. ‘골드랜드’는 제일 어두웠던 것 같다. 그래서 작품이 끝나기도 전에, 이거 끝나고는 다시 밝은 것을 너무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면 이뤄진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2026.05.28 14:00 -
[뮤:터뷰②]‘골드랜드’ 박보영 “이광수 얼굴 너무 무서워..친해서 대들 수 있었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박보영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체중 관리로 인한 체력 문제를 꼽았다. “감독님이 희주가 가면 갈수록 말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체중을 제일 많이 뺀 것 같다. 얼굴 살을 엄청나게 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식단을 했는데 힘이 안 나는 거다. 기운이 너무 없더라.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감독님 몰래 간식 먹고 그랬다. 스태프분들이 많이 숨겨주셔서 몰래 먹으면서 힘을 냈다. 마지막 금은방 신도 너무 힘들었다. 총이 생각보다 너무 무겁더라. 총을 들고 2부 엔딩, 3부 초반에 우기가 저를 설득하려고 엄청나게 길게 대사를 하는데 총이 너무 무거워서 집중이 안 되더라. 총을 맞는 액션도 피탄을 넣어서 해야하기 때문에 어깨를 올려서도 안 되고 고개도 그렇고 안전 때문에 신경 써야 할 점이 많더라.” 박보영은 ‘희주’ 중심의 장르물은 맞지만 오롯이 10부를 끌어간다고 처음부터 생각하진 않았다고 했다. 그는 “이야기 중심에 희주가 있긴 하지만 금괴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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