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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②] ‘참교육’ 김무열 “♥아내가 처음으로 잘될 것 같다고…시즌2 한다면 ‘존 시나’ 특출 어떨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흥행을 예측한 아내 윤승아의 응원을 고백하며 시즌2를 향한 청사진도 그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김무열은 작품에서 교권보호국의 사이다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통쾌한 액션과 복잡한 내면 연기를 소화해 극찬받았다. 특히 뛰어난 액션 연기에 김무열은 공개 후 프로레슬러 겸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와 닮은 꼴로도 언급됐다. 심지어 존 시나는 이러한 반응을 알았는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무열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김무열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인터뷰에서 존 시나의 언급을 알고 있다며 평소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김무열은 “어렸을 때부터 WWF의 팬이었다”며 “존 시나가 챔피언일 때부터 팬이라 집에 브로마이드까지 걸어둘 정도였다. 잡지도 구독해 두기도 하고. 그렇다 보니 이분이 ‘생각도 깊고 넓은 사람이구나 편견
2026.06.12 14:41 -
[뮤:터뷰①] ‘참교육’ 김무열, 반복되는 김남길 언급에 “오히려 실례같아 죄송…학생 役 배우들에게 고맙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번 작품에서 함께한 배우들에게 꼭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넷플릭스 시리즈 주역 김무열이 10개의 에피소드로 함께한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의 신인시절을 떠올리게 해준 이들의 열정에 되레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무열이 주연배우로 활약한 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분해, 극의 포문을 열고 중심을 잡았다. 특히 김무열은 시리즈를 통해 오늘날 필요한 ‘어른’의 모습부터 물 만난 듯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결의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었다. 그렇게 나화진은 10개의 에피소드에서 문제 학생들을 ‘참교육’했다. 최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라운드인터뷰에서 김무열은 새로운 배우들과 연이어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으로 “제가 되레 에너지를 받았다. 제가 잘한 게 아니라 같이 한 배우들이 열심히
2026.06.12 14:21 -
[뮤:터뷰③]주니 “데뷔 7년만 첫 한국 콘서트…‘이제 거기서 봐요’ 말할 수 있어 뭉클해요”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②]에 이어‥)아티스트 주니는 6월 13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null(널)’ 동명의 투어 연장선이자, 주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주니는 콘서트 이야기가 나오자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항상 어떤 어떠한 행사나 스케줄을 갈 때 팬분들을 만나면 제가 몇 년 동안 들어왔던 게 ‘한국 콘서트는 언제 해요’ 였다. 그럴 때마다 당시 저는 ‘정말 하고 싶은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말밖에 못 했었다. 그런데 이젠 콘서트를 하게 됐으니 당당하게 ‘이제 거기서 봐요’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뭉클하다. 너무 행복하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이다. 팬분들도 원했던 것 같아서 그만큼 좋은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주니는 모
2026.06.10 17:45 -
[뮤:터뷰②]주니 “저작권료?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정도..가장 애정하는 곡은 NCT ‘프롬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 주니는 올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는 입회 기간, 저작권료 실적 등 종합적으로 봐서 결정되며, 올해 정회원으로 승격된 창작자는 단 30명뿐이다. 주니는 “이게 되게 신기하다. 새해가 되면 문자가 오는데, 전화가 와서 처음에는 ‘네 제가요?’ 했었다. 그때 ‘내가 그래도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싶었다. 곡이 몇 개 등록돼 있는지 봤더니 160여 곡이더라. 한국 들어온 지 이제 7년 차인데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그때 들었던 것 같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도 그럴 것이 주니는 국내외 K팝 팬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샤이니, 엑소, NCT, 제로베이스원, 킥플립, 아이유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의 작업에 참여해 이름을 올렸기 때문. 주니의 ‘MOVIE’, 개코가 피처링한 ‘INVITATION’도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곡이다. 저작권료 이야기가 나오자
2026.06.10 17:44 -
[뮤:터뷰①]주니가 ‘Heaven Can Wait’에 담은 행복 “번아웃 극복..다시 태어났어요”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아티스트 주니(JUNNY)가 신곡 ‘Heaven Can Wait’ 발매 소감을 전했다. 오는 11일 주니의 새 디지털 싱글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가 베일을 벗는다. 발매를 하루 앞둔 오늘(10일), 주니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헤럴드스퀘어에서 헤럴드뮤즈와 만나 신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니는 “사실 아직도 내일 발매된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난다. 보통 곡이나 앨범은 준비 기간이 길어서 발매까지 1년 가까이 걸리기도 하는데, 이번 곡은 정말 빠르게 만들어졌다. 그만큼 작업 과정도 자연스럽고 순조롭게 모든 게 진행됐다. 좋은 에너지 속에서 만들어진 곡이라 걱정보다는 설렘이 크다. 오랜만에 곡을 발매하는데 설레는 마음인 것 같고 되게 행복하다”라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는 눈부신 밤의 순간과 그 시간을 조금 더 붙잡고 싶은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주니는 지난해 발매했던 정규 앨
2026.06.10 17:41 -
[뮤:터뷰③]보이넥스트도어, 챕터2 앞둔 각오 “간절함 잊은 적 없어..제대로 ‘바이럴’ 시킬 것”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보이넥스트도어의 이번 앨범을 향한 각오는 남달라 보였다. 멤버들은 이번 정규 1집을 준비하며 “보이넥스트도어의 챕터2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입을 모았다. 성호는 “‘바이럴’이 타이틀곡으로 정해진 것도 의미가 크다”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보넥도의 챕터2를 시작한다’는 생각을 했다. 달라진 태도와 앞으로 보여드릴 모습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모션 측면에서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닿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리우가 만든 ‘똑똑똑’ 숏폼 챌린지도 그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다. 이번 앨범에 대한 진정성과 각오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데뷔 3주년을 맞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이 시점에서 ‘챕터2’를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까. 명재현은 “정규 자체를 준비해왔던 건 되게 오래된 것 같다. 가수로서 정규 하나쯤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이야기거리가 충분히 모이지 않았던 것 같다. 이
2026.06.08 08:00 -
[뮤:터뷰②]보이넥스트도어 “함께 만든 곡, 개인 아닌 팀명으로 크레딧 올려..저작권료는 N빵”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이한은 ‘바이럴’에서 가장 신경 쓴 점으로 보이넥스트도어(보넥도)식 재해석을 언급했다. “보고 자란 것을 재해석한 것이기 때문에 기승전결이 확실한 케이팝 문법을 계승한다고 하지만, 보넥도스러울 수밖에 없더라. ‘저작권 걸게’ 이런 가사들도 들어봤을 때 현실감 있는 가사들이라 보넥도 스러움을 많이 더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재해석이 당연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 타이틀곡 ‘바이럴’ 외에도 불안했던 연습생 시절을 거쳐 꿈을 이룬 후의 감정을 다룬 ‘06070’과 팀의 상징인 문 두드리는 소리를 소재로 삼은 선공개 곡 ‘똑똑똑’, 미련을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ADIOS!’,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후회 없이 살고 싶다는 다짐을 담은 ‘Upside Down’, 사랑하는 상대에게 빠져드는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DIVE’,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노래한 ‘기억해줘요’,원도어(ONEDOOR.팬덤명)에게 바치는 ‘I
2026.06.08 08:00 -
[뮤:터뷰①]‘천진난만’ 벗은 보넥도, 첫 정규 컴백 “마음가짐 남달라..틀리지 않았단 생각으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정규 앨범으로 새 시작을 알렸다. 오늘(8일) 오후 6시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이 발매된다. ‘HOME’은 ‘옆집 소년들’로 불려 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그간 겪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앨범이다.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주제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트랙을 구성했다. 신보는 연습생 때부터 현재까지 마주한 다양한 감정을 아우른다. 팀의 출발점이자 구심점 같은 순간을 ‘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학은 “거의 1년 가까이 준비한 앨범을 드디어 공개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설레고 무대로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컴백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호는 ‘HOME’이라는 앨범이 정규 앨범인 만큼 더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트랙들 주제도 지금까지 느낀 감정을 담으려고(했다). 그동안 대중분들께 공감을 드릴 수 있도록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2026.06.08 08:00 -
[뮤:터뷰③]‘와일드 씽’ 박지현 “예능 어렵지만 은근히 개그 욕심 있어..다만 호불호 갈릴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현이 토크 예능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 홍보를 위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웹 예능 ‘핑계고’ 등에 출연해 꾸밈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지현은 아직 토크 중심의 예능 프로그램은 익숙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날 박지현은 “예능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아직 어렵다”라며 “어떻게 이야기해야 제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지금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라며 “최대한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대중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작품에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저 자신을 보여드리는 데 있어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지현은 개그 욕심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수줍은 미소를
2026.06.07 12:20 -
[뮤:터뷰②]‘와일드 씽’ 박지현 “엄태구 윙크에 밀려..극내향인 아닌 것 같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현이 엄태구의 예상 밖 ‘끼’에 질투심을 내비쳤다.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에서 강동원, 엄태구와 함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을 결성했다. 그는 Y2K 세기말 아이돌로 변신하기 위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은 물론 과감한 구릿빛 태닝과 탄탄한 복근까지 준비하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지현은 무대에서 더 많은 끼를 발산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박지현은 “처음에는 Y2K 세기말 아이돌 스타일링이 나와 잘 어울릴까 걱정했는데, 캐릭터를 위해 소화하다 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은 다양한 모습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복근에 대해서는 “안무 트레이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부분도 있다”라며 “아이돌은 의상에 어울리는 몸을 만드는 것 역시 퍼포먼스의 일부라고 생각한
2026.06.07 11:50 -
[뮤:터뷰①]‘와일드 씽’ 박지현 “청순 이미지와 실제 성격 달라..코믹 연기 갈증 컸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현이 코믹 연기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지닌 ‘테토녀’로 변신하며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지현은 손재곤 감독의 작품들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박지현은 “손재곤 감독님의 전작들을 정말 좋아했다. 연기를 시작했을 때 오디션에서도 ‘이층의 악당’ 대본으로 연기했을 정도”라며 “이미 강동원, 엄태구 선배님이 캐스팅된 상태에서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 만큼 신선했다. 그 작품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 꼭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박지현은 극 중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메인 보컬 ‘도미’ 역을 맡았다. ‘도미’는 누구보다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절대매력을 뽐내지만, 무대 뒤에서는 거친 입담과 터프한 기세로 대기실
2026.06.07 11:20 -
[뮤:터뷰③]‘와일드 씽’ 엄태구 “벨리곰 헤드스핀 방해? 넘어지는줄 알고 달려갔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엄태구가 벨리곰의 헤드스핀을 본의 아니게 방해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와일드 씽’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벨리곰이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지만, 헤드스핀을 선보이려던 순간 엄태구가 이를 넘어지는 상황으로 오해해 두 차례나 일으켜 세워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에서 “엄태구의 선한 성격이 드러났다”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엄태구는 쇼케이스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엄태구는 “그때는 정말 진지한 상황이었다”라며 “벨리곰이 무대에 올라올 때부터 위태로워 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쪽이 난간이라 혹시 떨어지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넘어질까 봐 계속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엄태구는 “실제로 넘어지는 줄 알고 얼른 붙잡았는데, 그게 헤드스핀을 하기 위한 동작인지는 전혀 몰랐다”
2026.06.06 15:20 -
[뮤:터뷰②]‘와일드 씽’ 엄태구 “강동원 연락처 받으려 형 찬스..문자 하나 보내는데 1시간 걸렸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엄태구가 강동원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엄태구는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강동원과 지난 2016년 개봉한 ‘가려진 시간’ 이후 10년 만에 재회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멤버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엄태구는 친형인 엄태화 감독을 통해 강동원의 연락처를 받아 먼저 연락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엄태구는 “내 노력은 강동원 선배님과 비교도 안 된다”라며 “연습실에 갈 때마다 헤드스핀을 연습하시느라 거꾸로 자세를 잡고 계셨다. 그러다 넘어지는 모습도 많이 봤는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숙연해지고 괜히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마치 신인 배우처럼 연습하는 열정이 느껴졌다”라며 “나도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JYP엔터테인먼트에 가서 랩과 안무를 정해진 것보다 더 많이 연
2026.06.06 14:50 -
[뮤:터뷰①]‘와일드 씽’ 엄태구 “귀엽지 않으면 차라리 죽겠다는 마음으로 무대 섰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엄태구가 ‘와일드 씽’을 두고 도전이었다고 돌아봤다. 엄태구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았다. 평소 연예계 대표 ‘극내향인’으로 알려진 그가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랩과 춤을 선보이며 파격 변신에 나서자, 개봉 전부터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거냐”, “출연료가 대체 얼마냐”라는 반응이 쏟아질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엄태구는 귀엽지 않으면 죽겠다는 각오로 무대 위에 섰다고 털어놨다. 이날 엄태구는 “시나리오를 받고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스스로 자신이 없는 부분도 있었고, 다른 배우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것이 하나만 있는 작품이 아니었다. 장르도, 캐릭터도 처음이었고 랩과 안무까지 소화해야 해서 겁이 났다”라며 “그래도 매 작품이 그렇듯 이번에도
2026.06.06 14:33 -
[뮤:터뷰②]‘상자 속의 양’ 쿠와키 리무 “아야세 하루카·다이고 덕에 편하게 연기..휴머노이드役 위해 음식도 안먹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쿠와키 리무가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신예 쿠와키 리무는 영화 ‘상자 속의 양’에서 일본의 국민 배우 아야세 하루카, 일본의 개그콤비 치도리의 다이고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는 극 중 부부의 아들 ‘카케루’와 그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 역을 맡았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배급사 NEW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쿠와키 리무는 아야세 하루카와 다이고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쿠와키 리무는 “두 분 모두 정말 자상하신 분들이라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만약 엄격하고 까다로운 분들과 작업했다면 ‘더 확실하게 해라’, ‘움직이지 마라’ 같은 말을 들으며 긴장했을 것 같다”라며 “두 분이 워낙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나답게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쿠와키 리무는 휴머노이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신경 쓴 부분도 소개했다. 그는 “휴머노이드 역이라 땀을 흘리면 안 되고 음식도 먹을 수 없어서 그런 부분
2026.06.06 08:20 -
[뮤:터뷰①]‘상자 속의 양’ 쿠와키 리무 “고레에다 히로카즈 거장인줄 몰라..멋진 분이라 나도 감독 꿈꾸게 돼”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쿠와키 리무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의 작업에 만족감을 표했다. 신예 쿠와키 리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상자 속의 양’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2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참여한 오디션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그는 ‘괴물’ 이후 또 한 명의 차세대 아역 스타 탄생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배급사 NEW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쿠와키 리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세계적인 거장인 줄 몰랐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쿠와키 리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명성에 대해 “감독님이 그렇게 대단한 분인 줄 전혀 몰랐다. 보통의 친절한 감독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다들 거장이라고 하니 ‘진짜?’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굉장히 자상하고 상냥하셨고, 하나하나 잘 알려주셨다”라며 “모든 면에서 친절하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쿠와키 리무는 “이번에 연기하면서 즐거움을 느꼈
2026.06.06 08:00 -
[뮤:터뷰③]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강동원, 정말 늙지 않는듯..‘와일드 씽’ 예고편 보고 그리웠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배우 강동원과 같은 시기에 신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브로커’로 함께 작업한 강동원과 오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과 강동원의 ‘와일드 씽’이 비슷한 시기 관객들을 찾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배급사 NEW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강동원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어제 영화관에 갔다가 ‘와일드 씽’ 예고편을 봤다”라며 “스크린에 등장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딱 동원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그립고, 만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강동원의 변함없는 비주얼에 감탄하기도 했다. 그는 “너무 젊은 것 같다”라며 “변하지 않는다”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026.06.05 15:42 -
[뮤:터뷰②]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AI 시대 효율 높아지겠지만 영화는 재미없어질 수도..배두나와도 같은 고민 나눴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 산업 내 AI 기술 활용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AI 기술이 전 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영화계에서도 이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에서는 AI 도입이 창작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반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배급사 NEW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AI 기술의 발전이 영화 제작 환경을 크게 바꿀 수 있다면서도, 창작의 다양성이 위축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AI 사용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스턴트맨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배우들까지 필요 없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용 대비 효율을 고려하면 현재 사람들이 수행하는 많은 업무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라며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본
2026.06.05 15:19 -
[뮤:터뷰①]‘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칸 호불호? 동서양 문화적 차이 때문인듯”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을 둘러싼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의 엇갈린 반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상자 속의 양’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로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칸국제영화제 통산 10번째 초청과 함께 8번째 경쟁 부문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휴머노이드를 소재로 한 ‘상자 속의 양’은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관객과 평단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극명하게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배급사 NEW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상자 속의 양’을 통해 던지고 싶었던 질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상자 속의 양’을 통해 ‘죽은 사람은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휴머노이드 자아를 이야기의 중심에 두려고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인간의 마음을 그리려고 노력했
2026.06.05 14:54 -
[뮤:터뷰③] ‘취사병’ 박지훈 “워너원 멤버들, 계산적일까 걱정했는데 괜한 생각…원동력은 ‘팬’”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남다른 팬사랑과 함께 워너원 멤버들에 대한 두터운 신뢰감을 드러냈다. 영화 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로 2026년 상반기에 전성기를 맞은 박지훈은 여전히 ‘가수’ 활동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다. 특히 7년 만에 다시 뭉친 그의 출발점, 그룹 워너원 활동으로 팬들에게 종합 선물 세트를 선사한 그는 워너원에 대한 애정이 넘쳐흘렀다. 박지훈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모든 질문에 신중히 답하면서도 워너원 재결합 질문만큼은 주저 없이 “무조건 또 뭉치고 싶습니다”라고 단번에 말했다. 워너원은 엠넷 플러스의 새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통해 입대한 강다니엘과 고향에서 감독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라이관린을 제외한 전 멤버들과 함께 재결합해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박지훈은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며 “사실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과 재회에 각자 모습이 변하고, 혹은 시간
2026.06.0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