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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터뷰①]‘수출비’ 이선빈 “때칠 안해도 촌스러워 깜짝..예쁨 내려놓는데 거부감 없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선빈이 ‘수능, 출제의 비밀’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이선빈은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학생들을 향한 진심 하나로 자신의 소신을 지켜나가는 선생님을 연기하며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담아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이선빈은 실제 학창 시절 좋은 선생님들을 떠올리며 캐릭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선빈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수능 출제위원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수능 문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신기했다”라며 “세상 물정 모르고 순수한 진심을 가진 채 줏대 있게 나아가는 캐릭터도 매력적이었다. 촌스럽거나 눈치 없어 보이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을 연기해 본 적이 없더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라고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이선빈은 극 중 패기 하나로 비밀을 쫓
2026.10.21 13:08 -
[뮤:터뷰③]저스틴 민, 韓콘텐츠 향한 진심 “이창동·봉준호·나홍진·박정민과 작업하고파”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저스틴 민이 한국 콘텐츠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영화 ‘애프터 양’과 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 ‘성난 사람들’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활약해 온 저스틴 민은 영화 ‘흐르는 여정’으로 처음 한국 장편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해 국내 인지도를 한층 높였으며,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웃백’(가제)을 선택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틴 민은 이창동, 봉준호, 나홍진 감독 그리고 배우 박정민과의 협업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저스틴 민은 “한국영화와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그래서 당연히 한국 작품에 출연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할리우드에서 아시아계 배우를 둘러싼 편견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짚었다. 그는 “할리우드에서 여러 진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있는 것 같다
2026.10.21 05:36 -
[뮤:터뷰②]저스틴 민 “‘데블스 플랜’ 출연 후 韓인기 실감..강지영과 케미 반응 좋아 놀랐다”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저스틴 민이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 이후 달라진 한국 내 인기를 언급했다. 영화 ‘애프터 양’, 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 ‘성난 사람들’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활약해 온 저스틴 민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하며 국내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방송인 강지영과 보여준 이른바 ‘사약케미’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틴 민은 강지영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저스틴 민은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에 자주 오게 되면서 이제 많이 편해졌다”라며 “제2의 고향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블스 플랜’ 출연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전에는 한국 팬들이 대부분 ‘애프터 양’이나 ‘엄브렐러 아카데미’를 통해 저를 알고 계셨다”라며 “‘데블스 플랜’이 공개된 뒤 한국행 비행기를 탔을 때 많은 분이
2026.10.20 19:30 -
[뮤:터뷰①]‘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첫 한국 장편 도전 “한국어 연기, 영어보다 10배 더 노력”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저스틴 민이 첫 한국 장편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애프터 양’, 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 ‘성난 사람들’ 등으로 얼굴을 알린 저스틴 민은 영화 ‘흐르는 여정’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장편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틴 민은 앞으로도 한국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이날 저스틴 민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첫 영화로 선택하기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나 함께한 크루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아름다운 강릉에서 촬영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경험이 워낙 좋았던 만큼 앞으로도 이런 작품을 많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에서 작업하기를 기다리며 여러 작품의 대본을 읽어봤지만, 그동안 마음에 와닿는 작품이 없었다”라며 “‘흐르는 여정’은 스토리와 캐릭터의 매력에 단번에 빠져들었다”라고 출연 계
2026.10.20 16:26 -
[뮤:터뷰③]터치드 윤민 “‘여자의 악마’ 수식어, 감사한 마음..최종 목표는 슈퍼볼”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터치드가 팬들을 향한 애정과 함께 밴드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20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엠피엠지 사옥에서 밴드 터치드의 첫 정규 앨범 ‘극야’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승빈은 “주로 2~30대 여성분들이 많고 가족 단위도 꽤 있다. 어머니와 딸, 부부팬도 많다. 가장 처음 활동했던 홍대 클럽에서부터는 2~30대 여성분들이 많았는데 ‘복면가왕’ 하면서 어머니분들, 가족 단위가 늘었고 최근엔 남성분들도 많아졌다. 저희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싶은 팀으로서 좋게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윤민은 “팬분들에게 내 속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는 게 저더라. 저에게 속마음을 많이 얘기하신다. 팬분들이 ‘이래서 죽을려고 했었는데 터치드라는 팀을 티비에서 보게 됐고 그 뒤로 찾아보는 게 재밌어져서 좋아졌다’라고 하신다. 지금 생각해보면 터치드가 날 살린 것 같다는 말들을 했을 때 가장 크게 느낀 것 같다”라며 음악을 하는 이
2026.10.20 16:11 -
[뮤:터뷰②]‘컴백’ 터치드 윤민 “프로답지 못한 모습에 자책도 많이 해..멤버들에 고마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터치드 윤민이 프로의 세계에 들어와 프로답지 못한 모습에 자책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20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엠피엠지 사옥에서 밴드 터치드의 첫 정규 앨범 ‘극야’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윤민은 “‘나는 프로인가? 난 아마추어인데’ 싶었다. 활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든 시기가 왔다. 저로 인해 멤버들도 올스톱을 하게 되고, 톱니바퀴처럼 굴러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을 보고 ‘내가 해내야 하는구나. 프로의 세계에 들어왔구나’ 하게 됐다. 번아웃이 오고 힘든 시기에 ‘Yellow Supernova Remnant’를 준비했고, 저 때문에 앨범이 밀리기도 했다. 내가 뭐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거지?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RED SIGNAL’에서 그런 이야기를 조금씩 내비쳤다. 그러다 ‘극야’ 때 터진 것 같다”라고 ‘극야’ 앨범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내가 프로의 세계에 들어왔다고 생각한 게 내가 프로같아서
2026.10.20 16:01 -
[뮤:터뷰①]‘컴백’ 터치드 윤민 “종일 울고 다음날 무대서 ‘사랑해요’ 괴리감..해소하고 싶었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밴드 터치드가 마음 속 이야기를 담은 첫 정규앨범 ‘극야’로 돌아왔다. 20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엠피엠지 사옥에서 밴드 터치드의 첫 정규 앨범 ‘극야’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터치드는 15일 첫 정규 앨범 ‘극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1년 데뷔한 터치드가 약 6년 만에 처음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리더 김승빈은 “첫 EP가 8곡이 수록됐었다. 그때는 정규라고 하면 더 완성도 있게 하고 싶어서 EP로 냈었는데, 후에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무대를 하려면 곡이 필요할 것 같아서 타이트하게 하다 보니 늦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존비킴은 “이젠 꼭 정규를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다른 것들을 후순위로 하다보니 늦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앨범명 ‘극야’는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아 밤이 지속되는 현상에서 착안했다. 시간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들을 끝나지 않는 밤에
2026.10.20 15:46 -
[뮤:터뷰③]‘실낙원’ 배현성 “김현주 에너지 엄청나..과거 영상 봤는데 여전히 아름다워”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배현성이 김현주에게 감사를 표했다. 배현성은 영화 ‘실낙원’에서 김현주와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가야 하는 모자 관계를 그려냈다. 특히 스크린 첫 주연작에 도전한 배현성에게 선배 김현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배현성은 김현주와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배현성은 “선배님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굉장히 따뜻하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배님이 영화 속 에너지를 많이 주시는데, 매번 똑같이 강한 에너지를 주셔서 연기할 때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눈빛과 감정을 엄청나게 표현해 주셔서 제가 연기할 때 리액션이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배현성은 “따로 조언을 해주시지는 않았지만, 함께 연기하는 과정 자체가 충분한 조언이 됐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크신 것 같다”라며 “선배님이 작품과 캐릭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면서 그런
2026.10.20 15:16 -
[뮤:터뷰②]‘실낙원’ 배현성, 역대급 낯선 얼굴 “흡연·욕설까지..안해본 역할이라 희열”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배현성이 ‘실낙원’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배현성은 영화 ‘실낙원’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낯선 얼굴을 선보인다. 연상호 감독의 의도대로 서늘하고 불편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배현성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변신을 꾀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배현성은 이번 변신에 스스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배현성은 “연기하면서 늘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라며 “이번에 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캐릭터가 워낙 세다 보니 처음에는 걱정했다”라며 “감독님, 분장팀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가발도 써보고 분장도 해봤다. 제 낯선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배현성은 “감독님은 배우를 믿고 맡겨주시는 편이다. 등장했을 때 쎄해서 사람들에게 불편한 존재였으면 좋겠다는 힌트를 주셨
2026.10.20 12:54 -
[뮤:터뷰①]‘실낙원’ 배현성, 스크린 첫 주연에 감격 “울컥..연상호 라인업에 내가 있다니 기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배현성이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배현성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연상호 감독과 영화 ‘실낙원’으로 재회했다. 특히 ‘실낙원’은 배현성의 스크린 첫 주연작으로 의미를 더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배현성은 주연 배우로 무대인사에 나선 감격스러운 순간을 떠올렸다. 이날 배현성은 “연상호 감독님 작품의 주연으로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며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까지 가보게 돼 너무 믿기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옥2’에서 감독님과 짧게 만났다. 한 회차밖에 안 나와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감독님께 대본이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뻤다”라며 “대본을 읽어보니 재미있었고 캐릭터도 매력적이라 바로 하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배현성은 “감독님은 모든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시는 것 같다. 이번에 나쁜 애를
2026.10.20 12:26 -
[뮤:터뷰②]‘은중과 상연’ 박지현 아역 박서경 “에미상 꼭 탔으면..연기 좋게 봐주셔서 행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서경이 박지현의 에미상 수상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박서경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박지현이 연기한 상연의 어린 시절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특히 박지현은 제54회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에 한국 배우 최초로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서경은 ‘은중과 상연’ 촬영 당시를 돌아봤다. 이날 박서경은 “촬영 당시에는 섬세한 터치를 하는 게 어려웠다”라면서도 “저도 딱 사춘기를 겪고 있던 시기라 상연이의 마음이 자연스레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운 좋게도 그런 부분이 잘 맞아떨어져서 표현이 잘된 것 같다”라며 “그때만 보여줄 수 있는 감정들이 있는데, 그 시기에 상연이를 만나게 됐다.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아 감사하고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현의 에미상 후보 지명 소식에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박서경은 “선배님의 에미상 소식을
2026.10.20 07:00 -
[뮤:터뷰①]‘여전히 찬란하게’ 박서경 “김혜자 어린 시절 연기 영광..잔잔함 속 아름다움 해칠까 걱정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서경이 김혜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박서경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김혜자의 어린 시절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서경은 작품을 준비하며 느꼈던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박서경은 “선생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너무나 영광스럽고 벅찬 일이어서 마냥 신났다”라면서도 “준비하다 보니 선생님께서 잔잔하게 말씀하셔도 그 안에 힘과 아름다움이 느껴져서 내가 혹시나 그걸 해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생님이 출연하신 작품들을 많이 찾아봤다. 어떻게 말해야 조용히 이야기해도 잘 전달될 수 있을지 연구했고, 침묵의 언어를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지금도 물론 걱정이 되지만 선생님과 같은 작품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영광스럽고 행복한 일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서경은 극 중 세상에 둘
2026.10.19 13:54 -
[뮤:터뷰③]김현주, 동안 비결 공개 “손 안대는 게 답..시술 과하면 오히려 허점 보여”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현주가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을 추구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1977년생인 김현주는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를 맞았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과한 시술 없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과 자신만의 관리 철학을 공개했다. 이날 김현주는 동안 비결을 묻자 “손을 안 대는 게 답인 거 같다”라며 “시술은 가볍게 받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술을 과하게 받는 순간 오히려 허점이 더 보이는 것 같더라”라며 “현재의 얼굴 자체를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현주는 “동안을 위해 특별히 하는 건 없다”라며 “스스로 쉴 수 있게 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 철이 많이 들지 않기도 했다. 오히려 그걸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사색보다
2026.10.16 15:05 -
[뮤:터뷰②]김현주, ‘100일의 거짓말’ 이무생과 어른 멜로 인기에 “이렇게까지 사랑받을 줄 몰라”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현주가 ‘100일의 거짓말’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김현주는 현재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 극 중 이무생과 선보이는 ‘어른 멜로’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작품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김현주는 “‘100일의 거짓말’팀을 정말 좋아한다. 다들 참 예쁜 사람들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인복이 많다고 느꼈다”라며 “원래 친구를 쉽게 사귀는 편이 아닌데, 평생 더 이상 새로운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할 만큼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같다고 무조건 친구가 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어려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제가 먼저 마음을 여는 스타일이 아닌데, 마음을 먼저 열어줘서 저도 마음을 열게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
2026.10.16 13:50 -
[뮤:터뷰①]‘실낙원’ 김현주, 5억원 저예산으로 15년만 스크린 복귀 “연상호, 도전 기회 줘 좋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현주가 연상호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현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넷플릭스 영화 ‘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으로 연상호 감독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신작인 영화 ‘실낙원’을 통해 다시 한번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으며 1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14회차 만에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현주는 “그때그때 들어오는 작품에 하나하나 성실하게 임하는 것뿐인데, 숫자로 언급해 주시니 스스로도 ‘왜 이렇게 영화가 오랜만이지’ 싶더라. ‘왜 영화계에서는 날 부르지 않았었나’라는 생각이 이번에 들었다”라며 “특별한 감회는 없다. 연기만 최선을 다해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품이 끝난 뒤 홍보 활동이 많아진 걸 보면서 달라진 점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실낙원’은 연상호 감독이 저예산 프로젝트임에도 흥행에 성공한 ‘얼굴’에서 용
2026.10.16 12:54 -
[뮤:터뷰③]채수빈 “‘구그달’ 10주년 재회, 박보검 덕..사고치치 않고 성장해 뿌듯하다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②]에 이어…)‘나를 충전해줘’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충전’이다. 채수빈을 충전시키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이 나오자 “항상 힘이 되는 건 좋은 사람들인 것 같다. 신인 때는 마냥 이 작품을 하는 게 너무 재밌었다. 팬분들이 생기면서 드라마로 인해 많은 위로를 받고 삶의 활력을 찾았다는 말을 들을 떄 뿌듯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방전’ 했을 때는 여전히 헤매는 것 같다고. 그는 “때에 따라 다른데 혼자 있으면서 시간을 보낼 때도 있고 이 마음을 기억하려고 일기를 쓰는 것 같다. 유튜브로 ‘마음을 비우는 법’ 듣고. ‘인생 부질없어 죽으면 그만이야’ 이런 생각하고, 오래된 친구들이랑 농담하면서 시간 보내기도 하고. 어떻게든 해내는 것 같다”라고 답해 현장을 공감의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10주년을 맞아 박보검, 김유정, 진영과 다시 만났다는 채수빈은 “작품이 하나 끝나고 나면 시간이 지나면 사는
2026.10.15 14:48 -
[뮤:터뷰②]‘나충전’ 채수빈 “김영광, 투덜이스머프 같아..오해 받을 수 있지만 따뜻한 사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자타공인 ‘로코 장인’인 채수빈.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는 “내 입으로 어떻게 말하냐”며 부끄러워 하면서도 “생긴 것도 그렇고 색깔이 진해서 개성이 보이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까 누구랑 만나도 잘 어우러지는 게 장점인 것 같다. 모니터링을 하면서 보배가 귀여워보이는 장면이 담긴 신을 볼 때 ‘사랑스럽게 잘 해냈다’ 생각을 아주 조금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로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케미다. 채수빈은 “영광오빠가 모델 출신에 키가 엄청 크다 보니까 작은 키가 아닌데 아기자기하고 귀여워보이는 매력이 사는 것 같다. 그런 덩치케미가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광오빠랑 연기할 때 너무 웃겼다. 저도 처음엔 ‘저 딱딱한 사람은 뭐지’했는데 친해지고 나니까 웃기다. 이런 것도 해보고 저런 것도 해보고. 감독님이 전날 갑자기 영광씨가 영화를 보고 왔는데 그 장면을 오마주해서
2026.10.15 14:34 -
[뮤:터뷰①]‘로코장인’ 채수빈 “이미지 갇힐까 걱정 컸는데..‘나충전’으로 놓게 됐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채수빈이 ‘나를 충전해줘’ 공개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를 충전해줘’ 공개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채수빈은 “아직 체감까진 아닌데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 지인들이 재밌게 보고 있다고 하셔서(좋다). 친구들이 호불호가 확실해서 1~2부 보고 재미없으면 아예 안 보는데 재밌게 봤다고 해서 기뻤다”라며 밝게 웃었다. ‘나를 충전해줘’는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3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채수빈은 “기대를 안했다면 거짓말이다. 작품할 때 성적이 다는 아니니까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고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라고 답했다. 채수빈이 연기한 나보배는 몸에 전기가 흐르는 캐릭터로 극중 드라마 작가다. 현실에서도 많은 작가들을 만나는 채수빈은 “작가님들 한분 한분 느낌이 너무 다르셨어서 한분을 생각했다기 보다 보배가 어떻게 작가의 꿈을 꾸게 됐고 어떻게
2026.10.15 14:19 -
[뮤:터뷰③]김영광 “로코 위해 190cm·72kg 만들어..어느덧 40대, 오래 젊음 유지하고 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②]에 이어‥)재벌 3세 캐릭터 답게 의상에도 공을 들였다. 김영광은 “70% 정도는 다 제작을 했다. 특히 수트같은 경우 제가 키가 좀 크다보니 다 제작을 했어야 했고 회의를 했고 어떤 수트, 색깔 핏 이런거 다 정해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랑이가 요가를 한다. 요가복도 색깔별로 실크로 만들고 호랑이집 세트가 많이 나와서 파자마를 많이 만들었다. 저는 드라마 나오고 봤을 때 의상이 잘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고급스럽게 제작을 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수트핏이 중요한 캐릭터인 만큼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김영광은 “중간에 좀 살을 뺐다. 초반에 하다가 안되겠다 해서 다이어트를 조금씩 했고 반듯하고 재벌 3세 느낌이 있다보니 헤어 고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 5kg 정도 뺐던 것 같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로코 몸무게는 키 190cm에 72~3kg인 것 같다”라고 했다. 어느덧 40대를 맞이하게 된 김영광. 소감을
2026.10.15 12:26 -
[뮤:터뷰②]‘나충전’ 김영광 “채수빈 너무 작고 귀여워..욕심 많고 속 깊은 사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서 계속‥)로맨스 코미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역과의 케미다. 채수빈과의 호흡 질문이 나오자, 김영광은 “되게 잘 받아준다. 쑥스러워하던 장난을 치던 잘 받아주고 너무 귀엽다. 귀여움을 보는 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그냥 보기만 해도 귀여웠다고 활짝 웃은 김영광은 “(채수빈이)항상 세트장에 누워있다. 축 쳐져서 누워있는데 코알라도 아니고”라며 “파마도 너무 잘 어울리는 거다. 그게 굉장히 귀여웠다”라고 밝혔다. 실제 연인을 의심케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꽁냥 케미를 보이기도 했던 두 사람. 김영광은 “로코나 로맨스를 하게 되면 대본상 시나리오상으로 가까워지면서 연기도 (그렇게 되는)느낌이 있지 않나. 그런 감정교류가 생긴다. 초반엔 안 그러다가 더 가까워지면 장난을 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채수빈만의 로맨스 상대로서의 매력은 무엇일까. 김영광은 “귀엽다. 채수빈씨의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그 전기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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